아 레알 십창 집이 가난한것보다 부모(애비)가 족같아서 공부할 상황이아님
ㅋㅋ 미친놈이 엄마도 쫒아내고 툭하면 나한테 시비털고 개새끼가 나 알바 다니는거 알면서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동생밥안준다고 개드립 ㅋㅋㅋ

지는 10년동안 일안하고 먹고 놀다가 이제서야 무슨 친구랑 사업같이하는데

매일 툭하면 내년이면몇십억 번다 번다 개드립 치고있음(근데 레알같기도함)

이 개새가 엄마가 나가니까 이제 나한테 좃지랄 쩜

게다가 문자로 힘내라 아들~! 이런거 보내는데 존나역겨움

용돈은 십창 10원도안줌ㅋㅋ
심지어 동생 등록금도 존나 지가 다내줄것처럼 말하더니 2달쨰 안내줘서

결국 엄마가 내줬음

게다가 족같이 짱나는건 시골에가서 개꺵판쳐서 친정도 못가고
외가쪽에 가기도 존나 쪽팔린다.

외할머니 있는대서 엄마한테 존나 이혼한다 꺼져라 개별욕을 다해놓고
나한텐 내가 어른으로 보이지 않냐 하면서 어른공경이라면서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줌 개병신ㅋ

(ps초1년부터 고3떄까지 진짜 레알 지랄 안친날이없음. 심지어 고3수능보기 한달전부터 존나 새벽마다 좃지랄하고
수능전날은 엄마를 집에서 내쫒음 (새벽에) 덕분에 잠못자서 gg침 굿
선생님이 니친구들은 설대갔는데 난 왜 이따구로나왔냐고 엄마한테 전화함)

결국 엄마는 나수능끝나고 10년동안 아들들땜에 참아왔는데 정말 못참겠다면서 걍집나가서 따로생활(한달에 120버시면서 고시원생활중....)

결국 애비새끼가 일을하나도안해서 살던 아파트에서 이사가게됬는데 십창새키가 아파트 주인이랑 존나 싸우고
(미친놈이 갑자기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월세못내니까 이사갈꺼임, 전세금 주셈, 이지랄하는데 주인이 안싸우겠냐. 이사가기 2달전에는 말해줘야할거아냐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선생님이 갑자기"실은 일주일후가 시험임 ㅋㅋ 너희들 좃망" 이러는 상황임

이사가기로한집 할머니랑 개드립치고

결국 하루만에 집구해서 겨우 이사함.

근데 이사하는데 시발놈이 짐 하나도 안듬 ㅋㅋ 개새끼임 지말로는 지 은행갔다와서 100만원짜리 수표바꾸느라 존나게 힘들었다고
좃지랄하는데 침대 3개랑 쇼파 4개 책상 3개 장롱 그런거 들고 버리고 구청가서 신고서 떼오는게 힘들까 은행가서 수표바꾸는게 힘들까 ㅋㅋ

시발놈이 이사하는날에 지는 짐하나도안나름 , 다 자식들한테 옮기라고 하고 지는 구경 아 존나 그래서 도와달라고했더니 지 힘들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병신이 진짜 내년에 몇억벌면 앵기고 못벌면 걍 따로나와서 엄마랑 살려고 생각중

돈은 대주지도않는새키가 내년엔 재수할준비하라고 좃지랄 ㅋㅋㅋ 그래서 내가 돈대주면 당연히하죠

이랬더니 그딴게 어딨니 시키면하는거지

아니 그러니까 돈 대주시면 한다니까요 했더니

시발놈아 시키면 하는거지 뭔 말이많아

아 그러니까요 재수하려면 돈ㅇ ㅣ들잖아요 아빡 ㅏ그돈을 대주시면 재수한다고요
지금당장 동생 등록금도 못냈자나요(이새끼는 엄마가내준줄모름)

이라고했더니 자꾸 말안듣는다고 나한테 개드립 ㅋㅋㅋㅋ 지가 내년엔 무슨수를 써서라도 재수할돈 대준데
(우리가 살던 아파트가 35평이고 한달에 관리비포함 100만내면 살수있었는데 이병신은 그걸 못내서 이사한주제에 재수비용을 대준다고좃지랄이니까 빡침,   내가 이사가지말자고 존나 반대했거든 어차피 이사가는데도 월 60정도 내야하고 관리비 포함하면 그게 그건데 이사가는곳은 15평이고
지금 사는곳은 35평이니까 내가 알바하면서 돈 댈테니까 이사가지말자고 애원해도 지는 엄마가 쓰던 수납장이 마루에 떡하니 있어서
그것땜에 가슴아파서 무조건 이사가야한대, 그랫 어쩔수 없이 가기로했지, 근데 이병신이 그 수납장 버리기 아깝다고 이사할떄 가져갔음 ㅋㅋㅋㅋ 존나 개병신수준.)






하여간 정리하면 난 집이 개좃이라 공무원공부중, 서울대 친구들한테도 솔까말 털어놓고 공무원 준비한다고 말할까생각중
(내가 일본어 잘하거든,그냥 일본가서 알바정도는 할수있을정도, 근데 일본어 공부하다보니까 다른언어도 존나배우고싶어지는거야

그래서 차라리 공무언 한격할떄까지 공부해서 합격하면 중국어나 러시아어 전문대가서 다른나라말이나 더배우면서 여행하면서 살고싶다...

아 애비라는 새끼가 허세가 아니라 진짜 몇억벌면 존나 좋겠꾸만, 근데 지금 당장 사는곳 월세도문제임(애비병신이 사장이 지존나 친한 친구라고
개지랄하길래, 형이 그렇게 친하면 돈 500만원만 빌려달라고해서 월세부터 내요. 라고했떠니 급한상황이아니면 그런부탁은하는게 아니라고 개드립침)
아 여하튼 난 지금 공무원 공부중


너님들도 머리는 좋은데 집이 좃이라고 대학 gg인 사람들은 공무언을 도전해바

그다음에 전문대 너님이 배우고싶은데로 가서 여생을 편안히 ㅋㅋㅋㅋㅋ 시발꿈ㅠㅠㅠ

아 내인생이지만 존나불쌍하넼ㅋ

다들 열심히살아라

어쩃든 난 대학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