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파는 노래방인데 한국인 여자 하나랑 조선족 남녀 가 들어옴

술 못가지고 들어오잖아 우리가 술팔아서 노래비를 공짜로 해주는데


1.

맥주3병을 시키더라구 3명이서 우리가 2병써비스주고 더 시키겠지 했어

근데 안시켜 2시간넘게..

중간에 함 들어가봤는데 캔맥주 10병이상이 쌓였어..

오양맛살이랑 이상한 과자들도 졸리 사가지고 와가지고 ..ㅅㅂ

술 가지고 들어오시면 안됀다고 주의를 주니 남자색기가..난 몰라~!!여자들이 사가지고 왔어~~!!(여자들 그때 화장실 감)

이지를함..아 ㅅㅂ 색기 여자들 올때까지 기다리니 나가래 자기가 애기하겠데

죽이고 싶었는데 내 손해보는거 아니니 조용히 나갔어

2.

병깨지는 소리가 들려서 들어가보니 조선족 남자색기가 손짓으로 나가라는 신호를 보내

쫌 어이없어서 인상쓰니 한국인 여자가 말리더라..

남자색기 존니 쳐웃고 있고

3.개들 나가고 들어가보니 개판..

시발 토한것도 있고 (여기서 어떻게 노래를 부르냐..)

병하나 깨져있고

오양맛살을 짓밟았나..찌부된게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담배는 제털이에 끄지 두개나 갔다줬는데 바닥에 널부러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