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장성동에 장원초등학교 바로 뒤 원룸에 사는 어떤 돌대가리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찌질한 복수)
안녕하세요
어제 닭을 배달 갔습니다 닭값이 16500원 입니다 근데 5만원짜리 되냐고 해서 된다고
5만원 받고 저는 천원짜리가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생각 미스로 천원만 더주세요
5천원짜리로 남겨드릴게요 하고 천원받고 나니 또 머리가 복잡합니다 5만원짜리로 계산을 거의 안해서
그냥 에라 모르겟다 3만5천500원을 남겨줬습니다 와서 생각해보니 천원을 덜받은거 같더라고요
3만5천원을 남겨줄려면 5만천5백원을 받아야 됫고 3만5천5백원을 남겨줄려면 5만2천원을 남겨줘야됬던겁니다
5만원으로는 3만3천5백원이죠. 그래서 천원을 받으러 갔습니다 받고 돌아와서 전화오더군요
처음에 저의 계산법을 말하며 이야기 했지만 5만2천원빼기 3만4천500원 해보라는겁니다 이녀는 지가 얼마 받았지 기억도 못하나 보더군요
제가 천원짜리가 없어 천원짜리를 달라고 할 정도였는데 나한테 4천원이 어디서 생기진 않았을것이고
나는 만원짜리 3개, 5천 1개 , 500원 1개 를 줬는데 3만4천500원으로 계산하더군요 잠시 이 녀자에게 낚여서 맞다면서 미안해하고있는데
시팍년이 야.야 거리더군요 나한테 한게 아니라 집안에 누군가에게 할수 있엇을거
밥츠묵는데 돈받으러 왓다면서 반말을썩어 말하더군요 내가 두번이나 실수라 참아줬습니다
군대도 갔다오고 이나이에 욕들어야 하니 참 기분더러웠습니다 나이가 나보다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던 나이인데
아저씨가 나에게 반말하는건 괜찮은데 죶도 나이많은것같지도 않은 년이 반말하니 기분더럽더군요
만약 군대를 가기전에 이런일 있었다면 파묻어 버릴 생각까지 할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요즘도 그 성격 다 버리진 못했으니 가능했겠죠..
알갤놈들아 배달 하지말자
성격 더러워진다
나 배달하다 아저씨와 시비걸어 죽통갈기며 싸워 그분 코피로 형사와 병원가더군요 난 귀가
또 다른곳을 배달가니 처음부터 다짜고짜 화를 내더군요 욕을 쫌 해줫습니다 쫌 내려오라고 죽통갈겨줄테니 안내려오더군요

이런 더러운 성격으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