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맨날 아침에와서 편의점에들러서 아침을 삼김으로 때우고가는년인데

얼굴도 하얗고 몸매도 그수준이면괜찬코 교복치마도 줄여서 섹시하기도하고

어쨋든 맨날봐도 들럿다가면 항상여운애 남는 여고생인데

그런데 어느날 이년이 평소와는다르게 급박하게 아침에 처들어온거인 

그러면서 삼김을 집어들고 다소곳이 카운터에 내려놓으면서 나한테 저기 화장실좀.. 하더라고 그래서 오줌마렵나?

생각하면서 안내를 해주엇지 원래는 일반인에게 화장실안빌려주는데 이년은 긔여운 여고생이라 그날을 좀달랏음

그런ㄷ ㅔ 1분이 지나도 계속안나온거임 ㅅㅂ 뭐 오줌을 일케오래싸나 싶어서 별의별생각이다들더라고

화장실쪽에 과자 쌓아둔 창고잇는데 혹시 과자뽀려가면어쩌지하고 은근 불안하면서 안절부절하고잇는데

이년이 5분후에 들어갈때완다르게 평온한표정으로 나오면서 데워논 삼김들고 안녕히계세요하고 수줍게 인사하며

황급히 나다거라고  에이 시발년 도대체 화장실에서 뭘한거야 짜증나드라고

그래서 화장실로가봣더니 ㅋㅋ 똥냄세 작렬에 휴지통 새벽에 다비워놧는데 뚜껑 까보니간 똥묻은휴지 10개는 쑤셔잇고 시발년 ㅋㅋㅋ

근데 더중요한건 여자변기쪽에서 똥냄세가 나는데 여자변소쪽엔 휴지가 읍다 ㅋㅋ 남자변소쪽에 휴지가잇는데

똥은 여자변소에서 누고 똥은 남자변소쪽에서 딲은건데 ㅋㅋㅋ휴지확인해보니 우리휴지엿음 ㅋㅋ 똥누고 휴지없으니깐 스타킹 빤스 무릎에 걸친상태에서

3발짜국 남자 변소 까지 엉거주춤 갓다는 소리인데 ㅋㅋ 아놔 상상하니간 급꼴리더라 그래서 변기에 얼굴살짜 처박고

냄세 맞으면서 그년 얼굴상상하며 자위할뻔 하다 참앗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