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으로 일했는데 한달에 주3회 휴무에 150이라고 했는데 하루 12시간....

실질적으로 140이였어 그니까 일을 3개월 하고 한 2주후에 30만원을 받으니까 150인것이지

그 담달에는 다시 140 그렇게 3달 해야 또 30만원 주는 시스템이였는데 30만원을 2주후에 주니까 그게 아까워서 한달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10만원 아쉬워서 3달 채우는 뭐 고도의 낚시성 월급시스템이였는데

뻥 안까고 한달에 10명이상은 그만둬 그만 둔다는게 하루하고 그만두는 애들 포함해서 이지만

어차피 뻔히 못하것 같아도 무조건 일시켜봐 왜냐고 그렇게 하루 일 하다가 그만두면 하루 잘 써먹고 (어차피 하루한 애들 돈 안받고 나가니까 물론 달

라고 하면 주겠지만...) 그만이니까

근데 진짜 존니 힘들다 하루에 12시간인데 오바타임도 작살이야 이게 마감 애들 불쌍해서 어쩔수 없이 오바타임 해주게 되 최소 30분에서 ~1시간 어떤

1시간 30분정도 그렇지만 오바타임 한다고 돈 더 받는건 아니야

손님들도 어린애들 상당히 많은데 솔직히 그렇잖아 준코노래방 저렴하다고 해도 그래도 가격이 있는 편이잖아 요런데 오는 애들 돈도 좀 있는 애들도

많아서 개념자체가 정말 밥 말아 먹어서 싸가지 없고 손님들도 피크타임때 완전 돌아 버릴정도로 많아

쓰레기 정리 이런거 기본 1시간 이상 걸리고 물류오면 완전 노가다야 겨울에 하면 완전 군대 보다 더 빡세다

이래도 하고 싶으면 함 해봐 그곳은 항시 사람 구하니까...

뭐 내가 한 2년전에 해봤더거라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암튼 강남역 준코노래방이 전국 준코 매출 1등 먹었었다. 괜히 주저리 기네 길어서 읽을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