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시발.

어떤 개넘이 편의점야ㅕ간일 존나 편하다고 해서 했는데 시발 힘든거 야간에 다있고 미친 점포매출 야간에 거의 다뜬다

그건 그렇고 아 시발 존나 빡돌게 만드는 사건이 매일마다 세넷건씩 터지는데

내가 시발 이 미친년놈들 왜 상대해야대지 라는 생각만 자꾸든다

오늘 개같은년 시발.. 돈없으면 꺼지던가 한창 맥주 워킹기안으로 처나르고 있는데 벨울리면서 오더니

화장 개떡칠하고 개못생기고 개 말투도 더러운년들 들어와서 술이랑 안주랑 존나 사가길래 시발 나는

그냥 매너모드로 얼굴 방긋방긋 아네 여기있습니다 얼맙니다.

근데 개년들이 계산할라고 돈꺼내는데 100원이 비는거야 돼지년들이 그럼 안주를 하나 빼던가

담배는 꼭 2갑씩사가고 이딴건 안빼시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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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언 깍안달라는데 시발 내가 먼수로 깍ㅇ나주냐 안된다고 실랑이하다가 만약 깍아야되면 내돈으로 깍아야된다니까
 
이 미친년이 그럼안되네 시발 100언가지고 존나 쫀쫀하네 이러더라고

아나 시발 개같은년이 야간 3200언에 개노예짓하고있는데 시발 이쁘면 당연히 해주지 오

징어뒷다리같은 시발 못생긴 창년들이 전화기로 파트너 오빠 좀만기달려 이지랄 떠는년한테 100원깍아주겠냐?

시발 면상에 존나 욕지거리하고싶었지만 내 몸은 항상 내말을 안들어

아오 시바. 분명 나이나보다 어려보이는데 ㅁ미친 개념을 국말아먹은 시발 놈들이
 
물건을 하나씩 내앞으로 툭툭 집어던지네? 이 개같은 새끼가

손모가지를 그냥 아오. 시발 그냥 자리 바꿔 내가 니면상에다 하나씩 스트라이크 쳐줄테니까 개같은 새끼들아

시발 돈귀한줄을 몰라 시발 만원짜리를 그냥 툭툭던져 개같은넘들 시발새끼들

군대가서 한번 월급 7만원에 어디한번 삽질만 10시간 파바라 시발새끼들


또 하나 시발 담배 하나사는데 카드를 주는 새끼들이 좀많다 ?

개자식들아 시발 2500언 현금이 없냐? 미친새끼들이 그럼담배를 좀 참아보던가 시발

그것도 못참는 조루새끼가 카드긁는데 빨리 해달라고 재촉해 개같은놈아
 
니가 해봐 이미친 기계가 고물이라서 느리게 되는거지 그게 시발 내가 안해주고 싶어서 이러는거냐

가정교육을 어케받았으면 성격이 시발 개조루냐

아니 그리고 여친이랑 생리대를 사로왔ㄷ으면 아 시발 그냥 희희덕 거리면서 콘돔이나 사가던가

개같은놈이 손님 존나 밀려서 처리하고 있는데 시발 새치기도 유분수지 생리대 툭던지면서

계산해 달래 시발놈이 그래서 계산하고 있는데 빨리 해달라고 존나 재촉하네

아나 시발 물건 찍자마자 어케계산하냐 개같은놈아 옆에 여친이 왜그러냐고 지 남친한테 그러대?

그러니까 그 뻔뻔한새끼가 나한테 남자 체면에 여자 생리대나 사로 와서 자기 지금 화났다고 동조를 구하네?

아나 별 미친새끼를 다봤어 시발 그거 사면 니 자지가 1cm 줄어드냐?

얼굴은 시발 10원짜리 처럼 못생긴놈이 무슨 자존심은 자존심이야 개풀뜯어먹는소리하고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