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 올해로 25살 20세때부터 알바 시작

모델하우스
처음했던게 친척누나 따라서 모델하우스 쪽 관련일을했었지.. 친척누나가 분양 머 이런거 상담해주고 이런거 하니까 날 꽂아줬찌
그때 당시 2004년에 시급 4천오백원에 점심 사줘 간식사줘(떡뽁이등?) 여하튼 알바생들한텐 잘해줌 ㅋㅋㅋ
당시 수원 동탄쪽 신일 해피트리(최지우가 아파트 선전했던데 ㅋㅋㅋ) 거기서 일했는데 설문지조사도 하고 찌라시도 붙히고 모델하우스에서 신발정리도 하고 설문지 할때가 짜증났는데 다른사람 20개씩 할때 난 10개씩  했는데 친척누나쉴드로 욕안먹음 ㅋㅋㅋ(알바생들 관리하는 주임이 거의 말단이자나 )  모델하우스 개장날에는 최지우도 팬싸인회와서 옆에서 구경했음(그때 지우히메 막 이딴거 난리라서 일본사람들 졸많음 한국인보다 많음..;;)
결론은 별 다섯개중에 4개 ㅋㅋㅋ 겨울이여서 추워가지고 하나 뺏음 봄가을이면 5개짤 알바 ㅋㅋ

두번째는 웨딩홀 및 출장부페 (이곳저곳)
논현동쪽도 해보고 강북구청있는데도 해보고 제기동 있는데 해봣는데 결론은 좀 빡셈... 남자는 무거운거에다가 짬밥들고 여자는 손님 안내 카운터 안내 머 이딴거하고 .... 여자는 좋음 웨딩홀이..
페이는 괜춘한데 하루 4만원에서 6만원으로 다양했음..
별다섯개중 2개반..(출장부페 할때 뜨거운국물 내 손에 부은뒤로는 안함...)

세번째는 발렌타인데이 초코렛포장알바..(무거운건 아님 근데 물량이 많음 ㅅㅂ 허리 캐아픔..)
좋은점은 포장하면서 초코렛 졸라 먹을수 있다는거...배고프지는 않은 알바야....페이도 괜춘 하루 4만
별 다섯개중 별3개반

네번째는 호프집에서 한건데 진짜 제일 오래 일한거야 거의 1년정도
호프집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체인점형태(준코 인디오, 요센 쇼부 야무야무)는 일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
그냥 나는 종로에 잇는 호프집했는데 내 적성에 제일 맞는거 같아.. 물론 몸은 좀 고되.. 대신 호프집이다보니까 일끝나면 한잔씩 먹으러 다니고 그랬찌 ㅋㅋㅋ 여자 알바생들이랑도 친해져서 같이 놀수도 있고 왜냐면 술집이 밤에 끝나는데 첫차뜰떄까지 할거 없으니까 노는거야 그러다 맘맞아서 ㅅㅅ 도 하고 그런일도 있찌 ㅎㅎㅎ 재밌게 일할수도 있어 ..
별 다섯개중 3개 대충 한달 일하면 100마넌 정도대

다섯번째는 도로공사 노가다
노가다에도 진짜 여러가지가 있어.. 진짜 인력소 나가서 재수없는데 가면 캐 빡센대고 재수좋으면 널널하게 하고
노가다중에서 진짜 제일 쉬운 알바는 도로공사야 (도로포장아님)
노가다에도 잡일, 건설, 토목, 머 대충 이런식이면 토목이 제일 좋아.. 진짜 좋아 나같은경우 재수 좋아서 덤프트럭 오는거 시간이랑 차번호 적고 하루에 7만원씩 벌어써.. 이것 아니더라도 토목쪽은 무거운거 이런거는 어차피 포크레인이나 불도저 있으니까 그걸로 다 옮기거든..
진짜 군대에서 작업좀 해본사람이면 토목쪽일은 진짜 쉬워
토목만 별 4개고 건설이나 잡일은 별2개 (돈은 되니까 2개 ㅋㅋ)

이젠 피방이랑 편의점만 남은거 같아

빨리 알바구해야지 나랑 종로 버거킹 알바 할사람 ㅋㅋ 야간임 (22:00 담날 6시까지 ㅋㅋㅋ) 대신 6200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