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부터 10시까지 야간 피돌이.

컴퓨터는 45대. 하지만 장사가 안되서 12시간동안 손님이 0명 인적도 있고 보통 0~4/45

일하는시간동안 컴퓨터 그냥 계속해도된다 투컴도 된다 쓰리컴도 된다. 게임도 된다.

일하는동안 사장님이 있건 없건 아무 상관없다. 사장님이 자주 근처 음식점에서 먹을거리 사준다.

사장님이 가게 안에 있는 물품을 비롯해 시켜먹는 음식까지 알바한테 못먹여서 안달이다. 계속 먹으라고한다.

식비는 없지만 무한대로 시켜먹을수 있다. 물론 양심적으로 통제해야겠지만..

벨도 없다. 아주 가끔 용돈도 주신다. 그리고 일하는도중 사장님이 있을경우에 한해서 무슨 일이 생길시 1시간정도

밖에 나와있어도 된다. 물론 나와있는 시간도 시급에 쳐준다.

친구 데꼬 와서 컴터 해도 아무말안한다. 친구들도 pc이용료를 제외한 모든게 꽁짜 . 하지만 사장님 없을땐 알바가

관리자 번호로 해서 친구들 꽁짜로 시켜줌..

직원들간 사이도 엄청 좋음. 거의 친구수준..

돈은 12시간 일해서 4만5천원 그냥 일하는게 아니라 게임하다가 청소 한번 해주고 가는거다 손놈이 너무 없어서..

돈 앵꼬 나도 월급으로 안매꿔도 된다. 정산같은것도 사장님이 하고 알바가 깨스 내도 별만 안한다.

이런 알바 잘 찾아보면 존재한다. 내가 이렇게 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