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둔지는 3주좀 넘었고 내가 한달을 못채우고 그만두게 댔음..

근데 이새키가 첨에 면접볼때 자기는 월급날 하루도 오바안하고 딱딱 맞춰준댔거든 그런거 딱 질색이라며 ..

어쨌든 관두고 일한거는 받아야하니 관두고 그다음주에 전화한번 주겠데

그래서 일주일을 기다림 ..

전화가 안옴

그래서 까먹었나 싶어서 전화를함

그랬더니 가게한번 찾아오라네 그래서 찾아감

지금은 좀 그렇고 가서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주면 다음주에 붙여준다 했슴

그래서 또 한주를 기다림

근데 혹시나 내가 계좌번호문자 보낸게 잘못갔을 까봐 오늘 문자로 혹시 문자 드렸는데 못받으셨냐고 물어봄

5분후에 전화오더니 또 이번주나 다음주쯤에 알아서 붙여준다고 얼버무리더니 빚쟁이처럼 그러지 말래 그러고 지 할말만 하고 끈음 이 ㅆ1발세키가..

와 빚쟁이 말 딱들으니까 개빡친다 난 이해가 안가는데 형들 내가 뭘잘못함?

난 사장세키를 믿었기때문에 일을시작했고 믿었기때문에 기다려달란대로 기다렸는데 이제와서 저딴 개소리를 짖거리면 .......

아참 피돌이였는데 이거 지금 못줄만한 상황이 있는거야?? ㅆㅣ발새키 울집안에 경찰이 있는데 저따구로 행동하네 .. 

어쨋든 이거 신고라는걸 해야할때가 온건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