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주말만 하거든

어제 새벽에 20살정도 되보이는 새끼가 들어오는거야 그새끼 먼저들어오고 걔 친구들 네다섯명이 따라들어왔지

그리고 먼저들어온놈 걔 혼자만 바나나우유 사먹더라고

근데 이 씨발 새끼가 돈을 안내고 문상5천원을 내는거야

근데 벌써 우유는 뜯어서 쳐먹었고

말하는거 보니까 술취한거같았고

문상은 계산 안된다고 하니까 계속 해달라고하는거야

옆에 친구새끼는 안취했는데 옆에서 계속 논리적인척하면서 계산해달라고 부추기고

개좆같아도 참고 문상 놔두고 담에 오라고 하니까

내가 왜요? 싫은데요~~~? 이러면서 장난이나치고

그래서 계속 두면 왠지 일커질거같기도하고

생각해보면 문상도 쓴건 아니라서 걍 받아도 크게 문제될거 같지않아서

그냥 4천원 주고 돌려보냈거든

나 알바 오래했는데 이런적 첨이라 좀 당황해서 제대로 대처 못한거 같아서 개억울해 진짜 ㅅㅂ

가뜩이나 일하기 싫은데 개 ㅄ같은 양아치새끼들 와서 지랄한번 하니까 진짜 하기싫다

니들같으면 어떻게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