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사람들이 말을 정확하게 하지않고 들리지않는 작은 목소리로한다
이러니 모국에서 영어배워도 외국나가서 영어들으면 어벙벙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한국사람말도 못알아듣겠는데 ㅋㅋㅋ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부정확하게 말함
피돌이 할떄 이걸 많이 느꼈는데 편돌이 애들은 존나게 짜증날꺼라 생각함

매일 지각하면서도 계속 늦는애들 투성이고 미안한 생각을 안한다
그 반대의 상황에서 자기 다음타자가 지각하면 역적몰듯이 짜증냄
1시간이면 시급이라도 받지 5분 10분 매일 늦는건 말할필요없이 잉여인간이다 기본적인 약속조차 못지키는
알바하면서 항상 5분 10분씩 일찍나가버릇해서 지금도 약속시간이나 알바시간 절대로 안늦음 잠을 안자면 안잤지
이거 못지키는 애들은 항상 문제가 있는 애들이더라
선입견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습관화된 지각은 좋게 봐줄수가없음
2달넘게 한번도 지각을 안해본적 없는 내 다음타자에게 싫은소리 한번 안한거 보면 몸에서 사리 나올듯

사장한테 알랑방귀 보일때만 열심열심 사장가면 대충대충
인간대 인간으로 가장 싫어하는 타입
더 말해봤자 좋은소리 나올것 하나도없고 욕만 나올것 같아서 이대로 끝냄

보슬아치도 싫다
난 여자랑 일하는걸 별로 안좋아함
여자랑 일하면서 좋게 끝내본적이 없음
내 성격탓 일수도 있겠으나 난 인생의 모토가 피해주지말고 피해받지말고 살자인데
피해안받고 사람이 살 수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 항상 여자가 껴서 문제가 생김
남자면 욕한번 싫은소리 하면 끝낼수 있는데 보슬아치들은 추종자들이 있어서 뭘해도 내가 까이게 됨
보슬아치는 답이없다  이래서 내가 항상 여자 없는 곳만 일자리구함

그냥 존나 심심해서 적어봄
일잘한다고 사장님이 10만원씩 더 넣어주는게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