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오씨발 오늘 사장이랑 한판 붙었따

편도링(59.22) 2010.06.07 09:23:25
조회 172 추천 0 댓글 8


오늘 씨발 새벽 4시에 갑자기 오더라

그시간에 보통 청소다끝내고 책보고 있거든??

근데 사장 갑자기 와가지고 "지금 니 뭐하냐?"

내가 그냥 갑자기 놀래가지고 " 청소다끝내고 책좀 보고있었어요.."

그러더니 사장씨발이 "내가 니 책보라고 아르바이트시켜주는줄알어? 아이고참...세상 말세야 말세야.. 어느누가 직장에서 책을 보고있냐 ,,"

와나 씨발 빡돌아서 평소같으면 그냥 네.. 죄송합니다 할텐데 오늘은 도저히 못하겠더라 ㅡㅡ

그래가지고 " 아니 .. 말이 너무 심하신거같에요.. 청소 방금 다끝내고 잠깐 보고 다시 점검하려고했어요.."

그러더니 "무슨 점검 ㅡㅡ??? 내가 니보고 점검하라고하더냐?? 워크인에서 물건 들고와서 정리했어?"

내가 " 아니요.. 저 보통 5시에 물류정리하는데요.."

사장 "아.. 그래? 그럼 지금해 지금 내가왔으니깐 일하라고 ㅡㅡ " 싸대기 때릴 기세로 사장 존나 나 째려보더라 ㅡㅡ

그래가지고 내가 "싫은데요? 저 솔직히 말할꼐요.. 시급도 야간치곤 너무 작고 매장도 큰데 혼자서 하기 솔직히 힘드네요."

사장 " 아 이게 넓다고? 니 지금 내차타고 다른매장 가볼래? 다른아르바이트생들은 어떻게 하고있는지? 니처럼 책보고있지는 않을꺼야.."



오아옳ㅁㄴ기햐ㅓㅁ개ㅔㅑㅎ석ㄷ먀허미;ㅏ러;디ㅏㅓ 이런씨빨새끼

나 진짜 떄려치울라고 말했음 " 저 그만일할래요.. 제가 여태까지 했던거 오늘까지 쳐서 돈다주세요.."

이랬더니 사장새끼왈 "... 갑자기 왜그래.. 그냥 조금 잔소리 한거가지고.."

씨발역관광으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ㅡㅡ.. 아니 잔소리고 뭐고요.. 이딴데에서 일못하겠다고요.. 사장님같은사람이랑 하루만 더 일하면 미쳐버릴거같아서요.."

사장 " 자..진정좀하고 이야기해보자.." 손놈 몇명 들어왔따가 분위기 보고 그냥 나가더라 ㅋㅋㅋ

나 " 아씨발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지금당장 집에갈거니까 내일까지 돈 다주시고 안주시면 노동부에 신고할꺼에요.. 내휴대폰열어서 폴더 보여주면서 증거는 이미 다 찍어뒀고요.. 최저시급안준거 다 고발할꺼에요"

이랬더니 사장 존나 식겁한 목소리로 " 아 미안하다 내가.. 오늘 집에 조금 안좋은일이있어서.. 니한테 본의아니게 화를냈내.."

존나 씨발 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 " 진짜 미안하고.. 보던책 마저봐라.. 그리고 내일부터 시급 4500원줄테니까.. 오늘일은 없었던일로 하자.."하면서 존나급퇴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씨발 꿈 ㅡㅡ....

아나 씨발 사장 좆같은새끼 나좀 그만 갈구라고 ㅡㅡ


나를 짜르던가 그러면 ㅡㅡ

와나 존나 빡쳐

오늘도 변함없이 존나 갈군다

그온장고에 레쓰비 2개 비어있었는데 그거 안채웠다고 지랄병상사ㅕㅇ씨발초여름더위먹고미쳤나?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88329 병구제과야 난 오늘도 7만2천원을 벌었단다 섹스(58.224) 10.06.07 70 0
788328 구라아니고 진짜 요즘 알바자리넘치내 ㅡㅡ;; [2] 잉킹(124.199) 10.06.07 71 0
788327 공장 알갤러들아 도대체 어떤정신으로 버티냐 [5] 쯔오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140 0
788326 야간알바 3000~4000원 받으면 손해가 더 크겠다 [3] bluesto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94 0
788325 시발 우리동네 편의점은 주위에 7~8개나잇으면서 Kyu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56 0
788323 야근데 성피 시급같은거 왤케 좋냐? [4] 잘까요내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94 0
788322 너네 알바하면서 포풍쎾쓰 해본사람있냐? [6] 포풍우(124.195) 10.06.07 122 0
788321 울동네 편수니 졸라 귀엽다. [1] 잘까요내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68 0
788320 최저시급도 못받는 편피도리새퀴드라 Kyu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54 0
788319 으으 드뎌 알바구해따~ ㅋㅋ [10] 마쎄(121.129) 10.06.07 152 0
788318 편순이꼬시는거 [3] (125.183) 10.06.07 92 0
788317 오늘도 63000원을벌엇다 Kyu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50 0
788316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재택알바] 모집합니다. [1] 아이구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32 0
788315 오늘 야간편돌이는 최악의 밤을 보낼것이다. [1] ㅇㅇ(59.15) 10.06.07 90 0
788314 니네들 길가다가 7만원이상도 돈흘린적있냐? [3] 일꾼(183.100) 10.06.07 80 0
788313 알바 하면서 가게에 이쁜 손년 들어온다고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9] G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206 0
788312 29살 아프리카bj ㅋㅋㅋ [2] ㅇㅇ(124.50) 10.06.07 84 0
788311 아오 시팔 에버랜드 알바 때려 치우고 싶다 ㅋㅋ [1] aefadfaefadf(112.171) 10.06.07 75 0
788310 병구야 일자리 구했니? 킴잉여(218.146) 10.06.07 16 0
788309 아근데 내가 성형하려고 알바하려는거라 시간대나 근무일 잘골라야되는데 ㅅㅂ 123(220.72) 10.06.07 54 0
788308 공장2일째 [1] ㅁㄴㅇ(121.144) 10.06.07 92 0
788307 근데 디브이디방 아무리 할게없다해도 시급3천은 너무하지않냐 [2] 123(220.72) 10.06.07 72 0
788306 근데 피돌이 편돌이 하면서 최저임급 따지는 거 보면 좀 우습다 [3] ㅇㅇㅇ(58.239) 10.06.07 162 0
788305 다들알아? 문자확인할때마다 300원씩 들어온대!! 앗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24 0
788303 일 조금 힘들어도, 고용주가 성격 좋은 게 진짜 잘 찾은 알바다 [2] ㅇㅇㅇ(58.239) 10.06.07 64 0
788302 오늘 노가다해서번돈 다날렸던 운좋은사건!!^^ [4] 일꾼(183.100) 10.06.07 195 0
788301 와 나 진짜 미친듯 창원피돌이(112.173) 10.06.07 34 0
788300 알바하면서 여손님을 진짜 좋아하고있는데........... [1] 알바하면서(115.161) 10.06.07 166 0
788299 나도 알바하는 노예지만... [1] ㅁㄴㅇㄹ(211.216) 10.06.07 41 0
788298 디브이디방 vs 피시방 [4] 야간대결(220.72) 10.06.07 87 0
788297 사장이 월급을 자꾸 미루고 미루고 안준다 [10] ㅁㅁ(125.132) 10.06.07 161 0
788296 근데 물류박스라는게 어떤거말하는건가 [1] ㅁㄴㅇㄹ(222.120) 10.06.07 53 0
788295 피돌이 형들 시급 얼마나 받음??... [7] 피돌이(116.45) 10.06.07 102 0
788293 야 나 궁금한거있음 [5] 드루이드(121.169) 10.06.07 71 0
788292 나 오늘 사장새끼 존나팸 [5] 쌍라이트(124.195) 10.06.07 148 0
788291 나오늘 사장새끼한테 줘 얻어터짐 [6] 라이트(211.177) 10.06.07 262 0
788290 으익 맥도날드에서 자꾸 2500원 입금 시켜주네 먼지 알아? [1] 형은한때(121.151) 10.06.07 99 0
788289 형은 한때 12시간 일하고 7만8천원 벌고 14시간 일해서 11만원벌었어 [2] 형은한때(121.151) 10.06.07 75 0
788288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이 다단계/사이비종교에 빠지면 답이 없드라 [2] bluesto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61 0
788287 아 오늘도 보람찬 일과였다 섹스(58.224) 10.06.07 36 0
788286 횽들 일 그만한다고 그냥 문자만 보내는건 개념없겟죠? [8] 노예(58.226) 10.06.07 158 0
788284 ㅋㅋㅋㅋ 시발 이거머야 [1] 장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107 0
788283 어제 1만원을벌었지 [1] 으잌(210.222) 10.06.07 56 0
788282 내가 군대가서 진짜놀랬던게, 지방편돌이들이 [1] NYS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119 0
788281 인력소 가면 가장 많이 듣는 말 [3] ㅇㅇ(123.199) 10.06.07 149 0
788280 이 알바좀 봐줘 평가 ㄱㄱㄱ [1] ㄱㄱㄱ(115.139) 10.06.07 68 0
788279 오늘 대형마트 면접보러갔는데 말이야...... [1] ㅇㅇㅇ(218.55) 10.06.07 76 0
788278 오늘도 6만 3천원 벌었다.ㅋ [1] ㅇㅇ(123.199) 10.06.07 79 0
788277 형들 선술집 알바 빡세나여? [9] 에마누엘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180 0
788275 나 고기집 알바 해봤는데 4일만에 때려친 사연.txt [2] 혼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07 1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