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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사장새끼 존나팸

쌍라이트(124.195) 2010.06.07 19:25:11
조회 147 추천 0 댓글 5

내가 5개월동안 일했는데 [스팩은 시급 4200 식대 10000 컴터50 주급제]        

        
사장이 조폭이였는데 나이는 29살 감옥 갔다와서 군대를 안간 색휘였어        
        
첨 면접볼때 양팔에 이레즈미 있어서 깜놀했지         
        
근대 일해보니까 이사장새뀌가 리얼 착하고 조폭 맞나 이생각 들정도로 존나 편하게 대해주는 새뀌였었어 가끔 용돈도 주고        
        
내 근무탐은 밤9시-아침7시 였는데 가게가 좆망삘라서 내타임 매출이 5-8만원 정동여서 내 인권비 빼면 적자일떄도 있을정도였어        
        
거이 내 일과가 가자마자 게임+인터넷 이였거든 손님들도 몇놈없어서 맨날 나랑 가치 밤을 보내는 사람들이라 한달안에 존나 친해져서        
        
내주위에 단골 분들 다 몰려서 게임하고 그랬었어 그리고 식대가 만원이라 맨날 손님들이랑 돈합쳐서 치킨,피자,보쌈+맥주 맨날 처먹었지        
        
물건 정산을 내가 관리해서 음료수 라면 간식류는 무한제로 처먹기 가능했었고 나는 속으로 생각했지 이러고 안망하나 ㅋㅋ         
        
근대 내 다음탐 오전알바가 그만두고 새로운 여자알바가 왔어 근대 첨보고 어디서 본것 같은거야 그래서 내 첫마디가        
        
저혹시 저 아시지 않나요 물어보니까 피식 웃으면서 XX헬스장 다니시지 않음? 이러길래 아~~순간 같이 헬스장 다니는 여자였던거야        
        
존나 반갑길래 퇴근안하고 2시간정도 야부리 존나 털면서 폰번호를 주고받았어 근대 2시간동안 얘기 들어보니 사장 여친이였던거야        
        
속으론 존나 실망했지 근대 문자 전화 평일엔 맨날보니 리얼 친해져서 주말에 술친구 로 발전하고 내가 혼자살아서 그여자얘 친구들        
        
불러서 가치 놀면서 더욱더 친해졌거든         
        
그후 중대한 사건이 터진거야 이제부터가 존나 다이나믹하다        
        
6월이 되고 이여자랑 내 친분관계는 서로 섻은 안했지 가치 술처먹고 한방에 잘정도 였는데 가끔 생각했지 아 아쉽다라고 사장이랑 왜사귀지         
        
이런생각들 그후 6/4일 스페인전떄 내 평일 근무떄 근무를 나왔지 근대 이여자얘가 전화하더니 오늘 축구 봐야지 머해 이래서        
        
일한다고 하니까 우리집좀 빌려달래서 알았다 하고 집비번 갈켜주고 나는 여기 겜방 잉여들이랑 가치 축구를 보고 아침7시가 넘었는대도        
        
안오길래 속으로 아오 ㅅㅂ 어제 존나 술처먹었나 보내 이러고 있는데 주말알바누나가 오길래 ㅇㅇ하고 집으로 갔어        
        
나도 존나 빡쳐서 문자로 어제 얼마나 처마셧길래 일을 못나오냐 라고 보낸뒤 집으로 들어갔어        
        
근대 이여자얘가 내침대서 자고있더라고 이불을 얼굴까지 뒤집어쓰고 자고 있더라고 다리만 나와있었는데 핫팬츠 입고 잣나 이생각하고        
        
이불을 걷어서 일어나라 햇는데 다벗고 잇는겨 그래서 속으론 헐... 5초동안 몸매 감상을 한뒤 딴방에 다른얘들 있나 보니까 없길래        
        
다시 침대 가보니까 깨있길래 아침에 빡돌았던게 왠지 가시더라고 ㅋㅋ 그래서 옷던져주고 옷입고 문닫고 가라하고 나는 봐로        
        
샤워할려고 씻고있었는데 문 덜컥 열리더니 알몸으로 들어오길래 \'야 뭐해 미쳣어?\' 라고 말했지         
        
\'어떄 뭐 볼거 다본사이인데\' 이러더라고 근대 내자지는 하늘까지 꼴려있었어 나는 존나 당황해서 밖으로 꼴린 자지부여매고 나왔지        
        
갑자기 욕실에서 존나 쪼개대 내 속으로 나옴 진짜 죽인다 이생각이였는데        
        
나올때도 알몸으로 처나오더니 아침에 미안했다며 갑자기 달력을 처보더니 오늘은 해도된다 이러길래        
        
나도 모르게 좆같은 상상을 해서 좆이 또 꼴렸어 그여자애가 또 침대서 눕더니 일로오라고 존나 유혹하길래        
        
아진짜 몇초 생각하다 기달려보라하고 밖에나가서 편의점 존나 달려가서 콘돔하나 산다음 집밖에서 담배한대 태우고        
        
초초한 맘으로 들어갔지 그뒤 폭풍 섹스를 한뒤 근무피로도+섹스피로도 쌓여서 잠이 존나 빨리들더라고        
        
일나보니까 없길래 전화할려고 보니 문자 와있길래 내용은 나 너좋아해 사장이랑 헤어질께 이따봐 뭐 이런내용이였음        
        
보자마자 OK 하고 속으론 사랑은 아니고 섹파로 잘키워야지 이생각했지 그다음날 주말에 모닝섹2번 퇴갤섹스1번 정도 하고        
        
그후 시간이 조금흘러        
        
어제 9시출근을 했지 여느때와 다름 없이 가자마자 정산한번 때리고 자리에 앉아 디시+게임 존나 하고 있었어         
        
근대 갑자기 섹파이자여친이 존나 헠헠 되면서 겜방에 오길래 나는 존나 반가워서 어!? 왜 왓어 나보고싶어서 왔어? 이지랄 했지        
        
근대 입구 계단쪽에서 어아아아아!!!아아ㅏㅇㅋ앜 시발 좆같은 죽이겠어 뭐 이딴 소리가 함성급으로 들려오는거야 나는 머지????        
        
이생각 하고 있을떄 그놈이 겜방에 올라왔어 보니까 사장이였고 그 양쪽엔 사장 양팔을 잡고 말리는 새뀌 2명이 거이 똘마니급이였던것 같애        
        
사장새끼가 오더니 손님을 다 내쫏대 그래서 생각했지 설마 그건 아니겠지        
        
사장이 문을 처잠구고 피시방 끝쪽으로 따라오라길래 나는 온갖 생각 다했지 알리가 없자나 뭐지 뭐지 설마 피시방 끝쪽으로 가니        
        
존나 큰소리로 똑바로 서 개새끼야 하길래 존나 무서워서 똑바로 섯지 갑자기 주먹이 존나 빠르게 날라와서 한대 처맞고 자빠졋는데        
        
존나 열받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 동안 헬스에서 배운 격투기술로 주빵 아구지 막 날렸어 그러면서 내가 존나 흥분했는지 주변에 보이는게



하나도 없더라구 사장 쓰러지고 아아 거리고 있길래 존나 빡쳐서 주변에 있는 컴퓨터 본체를 사장한테 던졌어



근데 사장새끼가 본능적으로 피하더라구 피하긴 했는데 무릎쪽 맞고 존나 쩔쩔기는거야  그래서 그 섹파년한테 야 시발 너 뭐하는년



이야 뒤질래? 라고 고함치니깐 섹파년 무서워서 도망가더라구  사장새끼는 잘못했어 .. 제발제발제발제발 때리지말라는말을



연발하더라고   나는 울화통이 치는마음을 잠시 다스리고 사장새끼 머리끄다기 잡으면서 일으킨다음 꺼져라고 한마디 해줬지



사장은 막 기어서 처나가길래  내가 사장한테 야 사장 잠깐 있어봐 라고 했어



그래서 내 주머니속에 있는 돈을 다 땅바닥에 던졌어  그래서 내가 사장 씨박새끼야 이건 깽깞이다  앞으로 길가다 조심히다녀라



라고 충고도 해주고  사장은 자존심도 없는새끼인지 그 수많은 동전을 챙겨가더라고   아마 6400원쯤 됐을꺼야



사장 시발새끼들아 앞으로 나한테 걸리면 매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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