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야 내가 일하는 놀방은 진짜사장이랑 일하는게 아니다

흑기사(124.195) 2010.06.15 14:42:32
조회 242 추천 0 댓글 24

내가 일하는 새끼는 바지사장새끼인데  이 바지사장새끼 보니깐 건달이 이고 뭐고 좆도 아니야 진짜 그냥 1~2년전에 알바생으로 와서
 
일하다가 오래 하니깐 사장이 가계 하나 믿고 맡기는거다. 한마디로 말해 니들이 흔히 말하는 점장이나 매니저 역활이지  이 새끼 나이는
 
32살이고 생긴거며 보면 찐따같이 생겼어 솔직히 처음봤을때  난 사장 친가족이나 친척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아래 내가

글쓴것처럼 좆도 아닌새끼가 뭐 아무것도 아닌데 존나 개갈구는데 니들이면 참고 계속 할수 있겠냐는 말이지    일단 자세히 내가 있었던일

글 안읽어본 사람은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다시 한번 이해해서 읽어봤으면 좋겠다



























일단 내가 3일간 겪었던 그리고 그 동안 있었던 상황을 구체적이면서도 간략하게 써볼게

내가 일하는 노래방이 있는데 거기에서 나랑 같이 있하는 새끼는 직위가 사장새끼가 아니고 바지사장새끼야(노래방도우미 경찰한테 단속

맞으면 사장대신 총때매는놈) 근데 이새끼가 첫날부터 마음에 안드는게 처음에 진짜 초간단 대충 불어떻게 키고 물건 어디에 뭐뭐있고

노래방 기계 시간넣는 방법 방룸 셋팅 이게 끝  그리고 뭐하려고 하면 존나 개귀찮아함 나 첫날부터 그 새끼 행동이 빈룸에서 누워서 티비

월드컵 축구랑 겜비씨만 존나게 돌려가면서 쳐봄 그리고 나한테는 첫날부터 카운터에 앉히고 모든 노래방의 총업무를 부여함

돈계산 받는거 장부적는거 안주시키는거 룸치우는거 청소하는거 손님 안내 심부름 다 내가함 절대 카운터에서 1분이상 안있음

그 쉐키가 카운터에 오는일은 딱 하나밖에 없어 무엇이냐면 내가 남자손님만 오면 룸으로 모시고 어떻게 도우미 필요 하시나요?

물어보고 필요하다고 하면 바지사장새끼한테 일러주면 이새낀 도우미누나 누구누구 여기 가계로 오라고 부름 도우미랑 잠깐 노가리좀
 
까다가 지가 도우미 대꼬 손님 초이스시킴 빠구먹으면 다시 도우미 부르고 이런식이야 그러니깐 간단하게 바지사장새끼가 하는일은

누워서 티비 보기,도우미 누나 호출,도우미 누나 초이스  -끝-  근데 중요한건 이건 좋다 이거야 이건 내가 이해할수있는 부분이야

어차피 나는 말단 직원으로 들어온거였고 어차피 내가해야될일이고 또 어차피 내가 아니면 할새끼도 없으니깐 내가 할수있다는거야

문제점은 지금부터다  일단 첫째날부터  내가 긴가민가해서 어떻게 욕안먹을라고 모르는거 있으면 일단 그 바지사장새끼가 나보다

이 가계룰을 더 잘아니깐 물어보고 하는거지 예를들어 양주들어갈때 글라스 언더잔 들어가는 갯수라던지 서비스로 음료 몇개 융통성

있게 넣어줄수 있는지 말이야 근데 그렇게 내가 물어봤어


 
나 : 양주들어갈때 글라스 언더잔 몇개씩 들어가야되나요?

바지사장 : 야 생각을해봐 손님 온갯수 아가씨들 갯수 대로 넣으면 될꺼 아니냐 당연한걸 왜 물어봐? (시발 물어볼수도 있는거 아니냐?)

나 : 음료수는 서비스로 넣어줘도 되나요? 보통 양주시켜먹으면 우유나 음료 서비스 들어가죠?

바지사장 : 이렇게 물어보니깐 야 넌 내가 시키는것만해 시키지도 않는짓 할생각 하지말고 모르는거 있으면 그때 물어봐서 하라고

(이때 존나 개빡칠뻔했음 이 새끼는 일을 하라는건지 아니면 쳐먹고 놀라는건지)



그러다가 하루가 지나가고 2일째 나 먼저출근하고 청소 다해놓고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다가 손님도 안오고 멍때리고 카운터에 나는 앉아있고 이 새끼는 티비 존나 신나게 쳐보다가 갑자기 나오더니 바지사장새끼가

나한테 하는말이




바지사장 : 야 너 손님이 없으면 그렇게 카운터에만 앉어있지말고 청소나 다시 한번 더해라( 이런개시벌 니미새끼 청소 2시간동안

개빡시게 해놨는데 시발 어딜 더하라고?)

나 :  네  알겠습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뻘쭘해서 할게 없으니깐 그냥 룸돌아다니면서 어디 더러운데 있나 다시 살펴보고

화장실도 살펴보고 물건 부족한데 있나 확인하고 쓰레기통도 확인하고 계속 거의 40분넘게 돌아댕겼음)

바지사장 : 야 너 청소 다했으면 카운터봐 

나 : 네 (크 시발 존나 개빡치네 ..... 에혀 시발 말단직원새끼가 무슨 힘이있다고 남의돈 받고 일하는 주제에 참아야지 이런 마인드였음)




그러다가 손님이 한분 들어왔어  3분인데 여자2명남자1분이셔  도우미가 필요없는 일반손님이시지

1시간 넣어드리고  바지사장새끼가 분명 첫째날에 나한테 일러준말이 노래방에 가계분위기가 조용하면 다른 손님오면 여긴 장사가

안되는구나 생각하니깐  일반손님 오면 서비스시간 계속 넣어줘  라고 분명 말했음 시발 10000% 내 귓구녕이 한귀로 듣고

다른말로 번역을 하지 않는 이상 분명 분명 저렇게 들었음 !!!!!!!!!!!!!!!!!!!!!!!!!!!!!!!!!!!!!!!!!!! 근데 시발  내가 10분씩 3번 서비스로

총 30분 넣어줬는데 바지사장새끼가 존나 티비쳐보다가 갑자기 나오더니 나한테 이렇게 물어본다 


바지사장 : 야 너 저 6번방 손님 서비스 시간 몇분 넣어줬어? 

나 : 5분남았을때 10분씩 해서 3번 넣어줬습니다.

바지사장 : 야 넌 왜 시키지도 않는 짓을 하고 그래????? 누가 마음대로 그렇게 서비스시간 넣어주라고 그랬어?

나 : (와아아아아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바지사장 : 야 이제 서비스 시간 넣지말고 그리고 넌 시키지도 않는짓 하지마 그리고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고 하라고

나 : (아 좆같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하다 저런새끼를 만나게됐지) 네 알겠습니다.


속으로 존나 개 불글부글 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참아야지 일단 참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중에 몇가지 안되는 일들만 적어놨어  더 상세하게 있었던일 적으면  진짜

스압압박이 더 개심해짐 ........ 내가 어디 움직이거나 뭐할때 사사건건 시비걸고 태클걸고 그럼

근데 중요한게 내가 알바몬 보면서 여기 노래방 알바 구인글이 내가 2주간 알바찾으면서 거의 2~3일에 한번꼴로

구인글 올라오더라고  그래서 내 입맛에 알바만 찾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고 이야.. 얼마나 알바생이 일을 좆같이

하던가 말도 쳐안들으면 저렇게 빨리 짤릴까 와 시발 얼마나 사장이 좆같은 새끼면 알바생이 한달을 못참을까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그러다가 집에서 존나 개가까워서 한번 가볼까 생각해서 갔거던?ㅋㅋ근데 내 판단으로 보니깐  그 동안 구인글이 

존나 올라왔던 이유가 바지사장 그 좆같은 성격때문인거 같아ㅋㅋ 하도 존나 지랄하니깐 이거 나를 시험할라고 일부로 

갈구는건지 아니면 내가 마음에 안드는건지 아니면 진짜 월래 성격이 저렇는건지 ...... 근데 내가 그 바지사장새끼 하는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니깐 도우미 누나들한테는 말투가 존나 개상냥 ㅋㅋ 손님들한테는 개깍듯( 손님들한테 깍듯한거는 내가 이해함) 

그리고 면접은 진퉁사장새끼가 보고  실제로 일은 바지 사장새끼랑 일하는거.... 꼴랑 단둘임..... 진퉁사장은 보니깐

1주일에 한번씩 와서 수금만 해간다 뭐 일일이 직원한테 뭐 힘들거나 애로사항 없지? 이런거 물어볼거 같지도 않음 ㅋㅋ


야 진짜 진심으로  존나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입장바꿔서 조언 한마디씩만 해줘라

이 바지사장새끼가 날 진심으로 마음에 안들어서 저렇게 하는건지 아니면 테스트 하는건지 정말 구분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지금 심정은 이제 오늘나가면 4일째인데 솔직히 돈같은거 그 몇일한거 받아봤자 20만원돈 푼돈 밖에 안되는데 어차피 차비도 안들었고

그냥 인생경험했다는 샘치고 안받고 아 시발 더러워서 여기서 더이상 일 못하겠다고 하고 바지사장새끼님아  니 성격이 몇일 안봐서

진심이 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다른사람한테 그런식으로 하면 그 어떤 누구더라도 당신 밑에서 일 못합니다 라고 말하고 

나오고 싶은 마음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시발 한달만 참고 월급받고 엿먹어보라고 쨀까도 생각이 들고 하는데 솔직히 나머지 20일 넘게

그 새끼의 지랄을 참을 생각하니깐 손발이 존나 오그라들기도한다.   내가 지금 느끼는거는  이 바지사장새끼가 월래 진심 이런

개 엿같은 새끼면 난 죽었다 깨어나도 이 새끼랑은 일 못하고  그냥 날 테스트 해보는거고 근성이 얼마나 되는거라면 진짜 오래잡아봐야

한달 조금 넘게 버틸수는 있거든?  그냥 입장을 바꿔서 너네들으 지금 현재 내 입장이었다면 너네는 어떻게 행동할래?



1. 야이 바지사장 개씨발럼아 나 진짜 좆같아서 니 밑에서 일 못하겠다 이 씨발럼아 한번 니 혼자 좆빠지게 룸청소하고 열심히해 ㅋㅋ

그리고 평생 혼자 살아라 씨발새끼야 *^^*



2.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참고 한달은 버티고 월급을 받아본다





기타사항으로 내가 일하는 알바 스펙알려줄게

월급 : 100  + @(알파는 팁인데 3일 일했는데 10원한푼 못받아봄 면접볼때 적어도 하루에 팁 3~4만원은 나온다고 함 ㅋㅋ시발 지랄) 

휴무 : 월 2주

식대 : 하루에 5천원짜리 한끼 시켜먹음 (존나 웃긴게 밥처먹을때도 사장새끼는 룸안에서 티비보면서 처먹는데 나는 카운터에서 

까서 처먹어야됨ㅋㅋ 사장새끼가 이럼 넌 카운터가 중요한거니깐 사람 누가올지 모르니 카운터를 계속 지켜야되니깐 여기서 먹어라)

거리: 집에서 걸어서 20분  차비 안들음 





마지막으로  32 살 처먹은 바지사장 개 씨발럼아 !!!!!!!!!!!!!!!!!! 혹시나 이 글 보면  반성좀해라 ㅋㅋㅋㅋ 시발 니가 알갤 들어올지

안들어올지는 모르겠다만  니 인생 너무 존나 개찌질하게 사는거 아니냐?ㅋㅋ니 성격이 개지랄같고 생긴것도 호구같이 생기니

시발 아직도 결혼도 못하고 여자친구도 없지  야 내가 성질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란다 내가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

이라 참고 그냥 묵묵히 잘해주는거지 너 내 성질 알면  나한테 절대 이렇게 행동 못할껄?ㅋㅋㅋ 나이 차도 7살밖에 안나는데 

시발 여자한테는 그렇게 설설 기면서 남자한테는 존나 개까칠하네 ㅋㅋ 시발년아 그리고 직원 뽑을꺼면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아예 남자를 뽑지말고 여자 카운터를 뽑달라고 말해라시발년아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쫌 있다 가서보자 개새끼야 

혹시나 이 글을 읽고 너라고 느낌 오면 앞으로 잘해라 ㅋㅋ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92262 입갤요 [2] 왙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23 0
792261 내가 편돌이짓 하면서 가장 쪽팔렸던 기억 [9] 파파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223 0
792260 밤새는거 나쁘지않네.. [1] 마일드 세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35 0
792259 진상손놈 베스트 적어보자 [6] 흐아(122.39) 10.06.16 117 0
792258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 였냐?ㅋㅋㅋ 쩌네 ㅋㅋㅋㅋ 뿅뿅(124.195) 10.06.16 42 0
792257 일 그만둔다고 말했다 [2] G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49 0
792256 여기서 코뿔소 타본새끼잇냐 [2] 빈센트(119.205) 10.06.16 39 0
792255 제주도 가서 놀란점.... [4] 야마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57 0
792253 아 답답하고 똥줄타서 잠이안오네 [3] 아나(121.144) 10.06.16 24 0
792252 ◎ 고수익 재택알바 부업 투잡 하실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2] 김민정(211.186) 10.06.16 41 0
792251 이마트 오예스 12개입 1980원 존나 싸다 [6] 야마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92 0
792250 이마트 ㅅㅂ 왜 옷을 바꾼다고 ㅈㄹ인지 [1] 야마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51 0
792249 나를 빵터지게 한 손놈 BEST3 [4] 전천후노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142 0
792248 편의점 일을 즐기는 법 [6] 사과맛다람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169 0
792247 펌인증 [3] 빈센트(119.205) 10.06.16 66 0
792246 편돌이들아 손놈이 화장실좀 쓰겠다면 어떻게 거부하냐? [3] 파파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73 0
792245 알바 관두기 하루 남기고 실수 해버림... [3] ㅇㅇ(220.77) 10.06.16 85 0
792244 씨1발 알갤새1끼들은 하나같이 제주디언무시하네 [3] 김꺽달(119.207) 10.06.16 37 0
792242 김꺽달 제주도냐?? 하루방?ㅋㅋㅋㅋ 하루방이쓰메?ㅋㅋㅋㅋㅋㅋㅋㅋ [1] 뿅뿅(124.195) 10.06.16 46 0
792241 다 알고있을지모르지만 페마의 행사사기 김꺽달(119.207) 10.06.16 35 0
792240 툼스 근데 너 쥐에스에서 일하냐? [4] 아나(121.144) 10.06.16 41 0
792239 김꺽달을 위한 열폭글 ㅋㅋㅋㅋㅋ [9] 뿅뿅(124.195) 10.06.16 52 0
792236 용역 3주 vs 알바2달 (218.37) 10.06.16 49 0
792235 졸린 와중에 찾은 단기 알바내용인데 어떰? 해볼까?... [2] 비겁한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77 0
792234 근데 노가다는 토욜 일욜 이런개념없지? [1] 아나(121.144) 10.06.16 68 0
792233 조폭 안오니까 햄볶아염^^ [1] ㅋㅋ(220.119) 10.06.16 40 0
792232 님들아 저의 놀이시간이에요 김건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13 0
792231 내가 생각하는 세븐 개념 행사 파파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35 0
792230 툼스를 위한 나만의 가위눌리는법 [1] 김건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31 0
792229 택배 상하차 해본놈 잇냐? [1] (211.49) 10.06.16 65 0
792228 뿅뿅 꼬추새1끼야 [7] 김꺽달(119.207) 10.06.16 28 0
792227 김꺽달 좆고딩 병쉰색기야 넌 공부안할꺼면 쳐자빠져자라 ㅋㅋ [1] 꺽달좆병 (124.195) 10.06.16 20 0
792225 다시한번 물을꼐 둘중 너희들같으면 어케하겠어? [8] 아나(121.144) 10.06.16 77 0
792224 1년만에 100만원으로 장사 시작해서 순수익 1억넘게 올린거 자랑 [5] ㄱㄱㄱ(124.195) 10.06.16 158 0
792222 2300원 남았어 모 먹을래 [6] 임고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69 0
792221 나는 정말 독신으로 살 수 있을 줄 알았거든 ? [4] bluesto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56 0
792219 진짜 평생 트럭몰래 아니면 재수삼수사수해서 좋은대가서 편하게살래 [3] 김꺽달(119.207) 10.06.16 45 0
792217 물류아저씨 오다가 교통사고났으면좋겟다.. [6] ◕ܫ◕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97 0
792214 군필자횽 보세용 [7] (211.49) 10.06.16 55 0
792213 결혼식 하객 아르바이트 하고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꼈음 ;; [5] bluesto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194 0
792212 알바떨어졌는데 왜 이런생각이 드는걸까? [2] 아키바(211.58) 10.06.16 48 0
792211 베이비펌햇음 [3] 빈센트(119.205) 10.06.16 40 0
792210 피돌이들 봐요!ㅋㅋ 유료게임 시스템좀 알려주라ㅜㅜ 이돌호프(118.130) 10.06.16 32 0
792209 야간편돌이 시간좀 잘보내는방법없냐 [4] ㄴㅁㅇㄹ(125.142) 10.06.16 71 0
792208 아 김밥두줄 처묵했더니 [1] 김건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48 0
792206 아씨발 ㅋㅋㅋ 카스 행사 잘못찍엇나 ◕ܫ◕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22 0
792205 이런개씨발썅호로새끼들아 [1] ◕ܫ◕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31 0
792204 요새 보니깐 시발 대학안가고 그냥 고졸출신들이 더 잘나가더만 [22] 군필자(124.195) 10.06.16 166 0
792203 피돌님들아 물어볼게 이써엽 [2] 참붕어(218.148) 10.06.16 40 0
792202 아.. 나두 집근처에 야간 알바 뭐 하나라두 생겼으면 좋겠당.. 비겁한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16 2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