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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아줌마블로그에있던 노래방알바후기 ㅋ

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6.17 08:51:31
조회 1201 추천 1 댓글 3

그남자는 나의치마를 올리는 것 같았다.다른 두남자의 시선이 느껴진다.

나는 손을 뿌리치며 치마를 내렸지만 남자의 힘에 이길 수 는 없었다.

치마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어루만진다. 엉덩이아래 부분으로 파고드는,손길을 어떻게 저지 할수 없었다.

스타킹을 신고 온것이 다행이다.

스타킹을 신지 않았으면 금방이라도 내 팬티를 내릴 것만 같았다.

노래가 끝나자 그남자는 나에게 10만원을 준다. 팁인가?

어자피 오늘 하루만 지나면 되는데 하는 생각으로 그돈을 받아 지갑에 넣었다.

음식점에서 팁을 주면 서비스가 틀려지듯 10만원에 나의 마음은 무너지고 있었다.

그남자는 옆에 나를 앉히고 계속 나의 허벅지를 더듬는다.

허벅지 안쪽 나의 그곳까지 손이 파고든다.

처음 당하는 일이라 창피하였다..

별안간 그 남자는 자기 무릎위로 나를 올려놓는다.

엉덩이에는 그 남자의 물건이 느껴진다..

나는 순간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에 화장실을 간다며 빠져나왔다.

화장실에 소변을 보고 휴지로 딱는데 순간 나의 그곳에 나의 애액이 흥건히 나와 있는걸 알수 있었다. 나도 즐기고 있는걸까?

팬티에 묻어 있는 애액을 닦아내었다.

팬티에 휴지를 대고 팬티를 끌어올렸다.

혹시 집에 남편이 와있을지도 모르고 혹시 젖어 있는 팬티가 눈에 띨까 ,조심스러운 나의 행동이었다.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방의 분위는 더욱더 무르익고 있었다.

친구는 좋아라 춤까지 추어가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같이 춤을 추자며,,나를 끌어낸다,.남자들 이 춤을 추면서 자꾸 내치마를 툭툭 걷어 올린다.

남자들은 여자의치마속에 관심이 많은가보다.

노래한곡이 끝나고 자리에 앉자, 아까 그 남자는 다시 나를 자기 무릎위에 올려 놓는다.

이번에는 바지 사이에 그의 물건을 꺼내놓고 나의히프와 허벅지에 문지른다.

빳빳하게 선 남자가 금방이라도 내 팬티를 뚫고 들러 올 것 만 같았다.

잠시 그러고 있는 사이 내팬티에 따뜻한 액체가 묻어 들어온다.

사정을 한 것이다. 난 얼른 다시 화장실로 뛰어갔다.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에 묻어있는 그것을 딱아내었다.

남편과는 상대가 안될 만큼 많은 양이 묻어있다.

두번이나 딱아내어도,아직 미끌한 것이 남아있다.

아카시아향의 냄새가 내코를 자극한다

나는 수건을 빨아 그남자의 정액을 닦아낸다.

나는 묘한 흥분에 자꾸 나를 자극 하는 것을 느낀다.

밤이 깊었다. 당황하고 쑥스러움에 시간어떻게 갔는지..

나는 서둘러 집으로 향하였다.

집에는 남편이 들어와 있었다.

난 친구를 만나고 왔다 하고 아무일도 없었던것 같이 목욕탕으로 향했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지...내 그곳은 미끄러움에 여운을 남기고 있었다.

스타킹을 벗고 팬티에 묻어있는 얼룩을 지우기 시작했다.

팬티와 스타킹을 빨고 샤워의 물줄기가 내몸에 뿌려지자 한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낄수 있었다.

물줄기가 그곳에 닿자 난 어떤 가려움에 주저앉고 말았다.

처음 접해본 상황이 나를 흥분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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