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거 내가 이렇게 표현하기도 쑥스럽지만 진짜 레알 실제로도 아가리만 안벌리면 연예인 포스 나는데 아가리만 벌리면

쫌 깬다ㅋㅋ 쇠떵어리 보여서 ㅋㅋ  근데 올해 12월 아니면 내년 1월달에 교정기 뺄 예정이고 그리고 나 내년부터는 개인적으로

건설사업 인수인계받는다  그리고 솔직히 옛날같으면 여자에 흥이 많이나서 존나 좋아했는데 요새는 야동보고 딸을 많이쳐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를 봐도 흥이 안난다  그리고 야동도 보고 그때 그때 지움 ㅋㅋ  그리고 또 다운받고 ㅋㅋ 호빠도 여자때문에 예전에는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하기 싫다 ㅋㅋ  그리고 나 술한잔도 못한다  먹을수는 있는데 잘못먹음  그리고 이제 내인생에 마지막 알바가 되는데

한 5~6개월정도 치아교정기 빼기전까지 할꺼고  진짜 내가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거 느껴보고 싶다 진심으로  잠깐이지만 사회경험도

쌓아보고 싶고  서로 이간질 없는곳으로 가서 알바친구도 맨들고 싶다 ㅋㅋ 진짜 나 알바 존나 여러개했었는데 그 중에 절반 이상이

서로 이간질하고 지랄나더라 ㅋㅋㅋㅋㅋ 존나 질려버림   그리고 시발 학력 안따지는곳으로 추천좀 참고로 나 고졸이다

뭐 이런말 하면 변명 처럼 들릴수 있겠지만 학교생활이 존나 지겨워서 가기 싫어서 안갔음  전공은 실용음악 배웠는데

지겨워서 때려침 근데 지금 다시 해보고 싶기도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