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 20살때 집에서 5분거리 세븐일레븐

원래 직영점 아니엿는데 나 가고 직영점으로 변경

점장이 임신한 미친년이엿는데 존나 사람 좆같이 갈궈서 그만둠

그년다음 점장이 한 20대 후반 남자엿는데 그형이 진짜 좀잇으면 자기로 바뀐다고 좀만 버티고 같이 하자고 그랫는데

임신한 미친년이 너무 빡치게 하는 일이 생겨서 그자리에서 옷벗고 바로 나옴 ㅋㅋㅋ

돈은 주더라 시발 ㅋㅋㅋ

그형이 나중에 전화해서 막 같이 하자고햇는데 군입대 한달 반정도 남아서 그냥 놀고싶어서 ㅈㅅ함

지금생각하면 진짜 괜찬앗슴 알바중에 담배 뽀려가는 새끼가 잇어서 근무자교대할때마다 담배 재고 조사하는거 빼곤

2008년 이엿는데 시급 4100언인가 받앗고 월~금이엿는데 월~금 풀로 나오면 하루치 일당을 더줫슴

시간도 오전8시부터 오후3시 진짜 꿀이엿는데 ㅋㅋㅋ 머 그냥 그랫다고







지금 하는곳은 머 그냥 개인편의점 시급 4200언 평일 오후1시부터 오후8시

토요일 오후2시 오후11시  일요일 쉼

그냥 그저 그럼 평일엔 오자마자 물건 채운거 정리하면 1시간 그냥 가고 그 뒤부턴 별로 할일이없슴

가끔 물건이 늦게오면 채우는게 귀찬지만;; 그냥 앉아서 책보고;; 너무 심심해서 창문도 좀 스스로닦고 그정도임

토요일에는 로또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