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디 이송장치인가 뭐신가 그거 생산 알바하고있거덩?
시급이 쌔서 4500이거덩 그래서 하게됬음.. 다른곳은 다 4110이더라고...
아무튼 아세톤같은걸로 길다란 막대기 닦는일을 하는데,, 조장년이 자꾸만 나만 갈굼...
시작은 이랬음.. 걸레같은걸로 닦으라길래 나는 그냥 닦았음...
한참지나고 나중에야 어떤 개미핥기처럼 생긴 아줌마 썅년이 와서 왜 그렇게 닦냐며 지혼자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뭐라뭐라 지껄임..
개미핥기 씨발년아 내가 더 어이없다고 ......아 씨발ㅡㅡ 그러면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주던가.... 씨발년이....
(그 개미핥기처럼 생긴년은 그 막대기에 검은색으로 색칠하는걸 하는데 존나 편하게 지혼자 앉아서 일하는년임) 
근데 그 개미핥기년이 조장년한테 나에대해서 뭔가 말을 했나봐...
조장년은 땅딸막하고 못생긴 오크호빗 아줌마임... 그 개미핥기랑 단짝이 바로 조장년인것으로 사료됨.
암튼 그런식으로 나에대해 뒷다마를 까기 시작함...
글고 오늘 드디어 터졋음..... 
조장년이 나보고 제대로 안닦았다고 다시 닦으라고 시비를 걸더라........
계~속 다시 닦어,  다시 닦어, 다시 닦으라고 계속 이지랄...  
나 엿먹이려고 일부러 그지랄 떠는게 눈에 보임...
진지하게 난 솔까 존나 열심히 쳐 닦았거든?
에어콘이 나오는데도 레알 땀 뻘뻘 흘릴정도로.. 빡빡 문질러서 닦는데... 아놔 지금도 팔뚝이 다 아프네...  
다른 아줌마한테 살짝 물어보니까 닦을게 없다고 잘 닦았다고 깨끗하다고 인정을 해줬는데..  
암튼 그러다가 막판에 그년이 다른 사람이 닦은걸 내가 했다고 착각하고 또 제대로 안닦였다고 지적 하다가
내가 한게 아닌걸 알게되자 대충 슥슥 걸레질몇번 하더니 얼버무리며 넘어가는거 완전 대박이었다.....
그 씨팔년 완전 초중딩처럼 수준드러나는 병신짓 인증ㅉㅉㅉ
그딴짓 하니까 좋냐? 씹할 에미년아... 나이값좀 해라...  
존나 웃긴건 그년이 말만 조장이지 일한지 3개월밖에 안된년이라는거... 
그말듣고 존나 어이없어서 ....ㅋㅋㅋ 헛웃음이 나오더라...
그 회사가 사람들이 자주 관두니까 그년이 그나마 오래 기생했다는 이유로 조장된거...
3개월밖에 안된년이 지딴에 조장이랍시고 겉멋만 쳐들어가지고 그따위로 하고 쳐 자빠졌으니.. 
진심... 한대 치고싶더라...
나중에 길에서 만나게되면 씨발년 면상에 침뱉어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