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말일까지 한다고 했는데 점장 바뀌니까 다음달 중순까지 하라고 하길래 거절 못하고 그냥 싫은 표정으로 예 하고 점장 오면면 막 표정 멀뚱 멀뚱하게 죽겠다는 내색 하고 있으니까. 이놈 밤에 일하니까 힘들고 죽겠지!? 하면서 알바 구한다고 붙여 놧으니까 구해질떄까지만 하래 그래서 알았다고 했지 근데 막상 한마디 상의 없이 붙여 노니까 섭섭하더라 2. 삼주됐는데 삼일전부터 폐기 찍고 막 먹기 시작했어-_-;;; 오늘은 샌드위치 한개랑 삼각 두개 폐기 먹고 도시락 하나랑 라면 하나 먹고 쿨피스는 내돈 내고 먹었네-_-ㅎㅎ 그리고 새벽에 담배 사러온 색히 맨솔 달래서 준거 같은데 개늠색히가 담배 까더니 한까치 물고 나가더니 다시 들어왔어.ㅜㅠ 자기는 이거 안달랬다는거야 조또 그럼 왜 뜯어 깍 구분도 못하나 색이 확다른데 내가 잘못준거 같기도 하고 해서 걍 바꿔주고 아침에 점장와서 말했더니 왜 바꺼주냐고 막 머라하길래 내돈으로 매꾼다고 하고 토할꺼 같은 맨솔 하나 들고 왓네.ㅜ_ㅠ 3. 오늘은 쉬는 날 달려 봅시다.!!! 기절할때까지 술 마셔 줄테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