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주일전 주유소 알바 면접갔는데 별 그지 같은 50대 아줌마가 나 이력서 안써왔다고 존나 지랄거리고 분명 전화 할때는 남자가 받아서

걍 면접 보러 오라고 하고 알바천국에 분명 시간협의라고 적혀있었는데 가서 보니까 여자가 사장 나보고 이력서 안써온걸 욕하고 뚱뚱하다 지랄
 
츄리닝 입고 왔다 지랄 내가 오전에 일할수 있는거 없냐 하니까 졸라 한심하다는듯이 말하고 존나 ㅈㄹㅈㄹ 넌 너무 약하고 뽀시랍다 니가

원하는 일자리 없다고 ㅈㄹㅈㄹ 남의돈 벌기 쉽지 않다고 니가 만원을 벌거라면 만이천원치 일해라 내가 죽으라 하면 죽는 시늉을 할만큼 봉사정신

을 가지고 일하라 지랄 하고 또 여기 뭐타고 여기까지 왔냐고 묻길래 버스 타고 왔다 하니까 넌 딱봐도 나약해보인다고 지랄
 
니 근처에 사는 애도 돈독이 올라서 걸어다니는데

넌 졸라 나약해보인다 ㅈㄹ하고 넌 하나부터 열까지 새로 가르쳐야 할거 같다. 그리고 

 내가 이력서 안써오니까 졸라 40분간 별 미친소리에 훈계크리 웃긴건 그걸 다 받고 네네 하면서 있은 내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