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2월20-26일 현대백화점 단기알바했어 36만원짜리 그래서 끝난 다음날바로받았어
수고했다고 밥사준다고해서 28일날가서 밥같이먹는데 알바더할생각없냐길래
솔찍히 본사(집에서1시간30분거리에 차비왕복5천)너무멀어서 안할까하다가
10일정도만 단기로하라해서 한다했어 그래서 알바2째날 갑자기 9일에 55만원
어때?요지랄하길래 개좋아서 알았다고했지. 일시간은 일요일만쉬고 9일했는데 평일은 오전10시-8시했고 토욜은 10시-4시까지햇음
밥값은 걔가 맨날점심은 사줬어 기본 5천-6천짜리사줌.
아무튼 글케일했어 그러다가 끝날날 다가오고 끝나는날에 일하는데 일다음주에도 나온다는식으로말하는거야
그래서 사장님 저 알바끝난거죠?하니까 놀라면서 계속하는거아니였냐고 이러는거야
그래서 9일만하기로했었다니까 헐.. 놀라면서 그럼 계산을 어케해야되지?이러면서 -_-
30만원주면되나? 개소리하는거야 그래서 네???!하니까 자기는 한달에 55만원준다는소리였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장난?
그러면서 자기원래알바생은 한달에50받고했데 미친 씨발 미친거냐? 시급이 뭐 2천원이냐?
거기가 쿠키만드는곳인데 잡일했거든... 솔직히 일은 할만했는데 말이안되지.. 시바 내가 일배우면서한것도아니고
그게 바로 저번주 금요일이고 글케 그때는 계산이잘안되서 그냥왔고 토욜은 아버지 제사라고하셔서 전화못했고
일욜 월욜 기다렸는데 아직입금안됐네 ?

이거보통 얼마정도있어야 알바비주는거냐?

지금 전화해서 물어봐? 문자로 물어보 ?

전화해서 돈 30만원주면 개따질꺼다진짜 말같지도않은소리를...........
집에서 1시간30분걸리는 차비 5천원드는곳을 내가 미친 시급 3천원받자고 일했나? 일배운것도아닌데?

참고로 사장못사는건아니고 잘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