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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은 군을 지지한다.' 가 왜 공원에 있나 생각해 보았는데 국내성터가 국공내전 격전지 중 하나였으니 납득도 갑니다. 공원이 굉장히 잘 조성되어 있어서 더 이상 예전처럼 쓸쓸한 장소는 아닙니다. 성터 중앙 성벽의 잔해 국내성터, 성터는 아파트 인접한 아파트 가까이 여전히 20년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남아있는 국내성 성벽의 마지막 잔해입니다. 고구려역사공원은 집안시외버스터미널 바로 건너편에 있으며 국내성터 주변 제 기억 속 풍경은 1도 남아있지 않게 완전히 재개발이 이루어있었습니다. 공원 규모가 너무 커서 한참을 헤매다가 찾은 국내성터는 철기둥, 지붕만 좀 더 견고하게 바뀌어 있었고 큰 변화 없이 여전히 방치에 가깝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그냥 공원의 일부가 된 느낌이랄까... 공원 중앙에 남은 성벽은 그대로 작은 언덕을 만들어서 산책로로 쓰이고 있었고, 드문 드문 짧게 이어져 남아있던 석성벽 잔해는 그대로 살려서 새로 지어진 아파트와 공원의 경계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올려드린 사진이 현재 남아있는 국내성 (퉁구성) 성벽의 마지막 잔해들입니다. 단순히 현재 사진으로 보면 잔해뿐이구나 할 수 있지만, 예전 방기된 수준으로 남아있던 성벽을 떠올리면 현재 성벽은 되려 상당히 정비를 잘 해놓은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휘 둘러보고 머릿 속으로 지리를 정리하자면 북쪽 산줄기와 강줄기를 따라 환도산성과 산성하 고분군, 그 밑의 만보정 고분군이. 동쪽 산줄기를 따라서는 우산하 고분군과 태왕릉, 장군총. 서쪽 산줄기를 따라서는 마선구 고분군과 천추총이. 그리고 그 가운데 압록강으로 흐르는 강줄기를 끼고 국내성이 자리를 잡고 있던 셈입니다. 유리명왕 22년, 졸본성에서 국내성으로 천도해, 장수왕에 이르러 수도를 현재의 평양으로 천도하기까지 약 4세기, 19대왕조에 이르는 기간 고구려의 수도로 오래 기능했던 국내성은 초기 빈약했던 고구려의 국력을 감안하면 북쪽 우산, 서쪽 칠성산, 동과 남으로 흐르는 강줄기 의지해 육로, 수로, 자연방어선 등의 다양한 입지등을 최대한 고려하여 선정한 당시 최적의 2번째 수도 선정이었을 거라 수긍이 됩니다. 버스를 타고 압록강변으로 이동합니다. (공원 맞은편의 지안버스터미널에서 퉁화로 가는 버스는 하루 3대 있으나 이곳에서 강을 건너 조금 더 걸어 올라가면 있는 종합체육공원 앞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1시간에 1대씩 퉁화로 출발하는 사설 버스가 있습니다. 또한 지안 시내 곳곳에 (조리용품거리쪽 중국은행 버스정류장) 퉁화로 가는 순환버스가 운행하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압록강변에 조성된 엄청난 (고구려)조선음식문화거리 조금 한산한데에 위치한 샤오린쯔 샤오카오 (바베큐) 개인적으로 추천 다양한 고기와 부위별 꼬치요리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고 주인 가족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해지고 난 뒤의 만포가 보이는 압록강변은 거대한 규모의 조선족 식문화 거리가 되어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와서야 한글로 된 개고기집이 군데 군데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아, 그래도 여기엔 그래도 진짜 조선족이 상권을 형성하고 있구나 생각도 되었네요. 국경절이라 그런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 하나 얻을 식당 찾기가 어려울 지경이었고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다 골목 안에서 샤오린쯔 샤오카오라는 가게가 한산해 들어가 다양한 카오추완을 먹었는데 고기별, 부위별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주인 부부와 아들 세 가족, 그리고 자리하고 있던 다른 손님들도 모두 굉장히 친절하여 기분 좋게 식사 마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지안시 압록강변에서 바라보는 만포 강변, 가까이 보이는 육지는 한강의 밤섬과 비슷한 북중 국경 사이 벌등도입니다. 국경지역. 국경관리법, 규정을 준수하시오. 압록강에서의 사진촬영, 고성, 소란행위, 음란행위(?????)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허가 없는 드론이나 기타 항공기 비행활동은 금지된다. -지안국경관리대대- 음란행위???를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전부 하고 있는 ㅡ,.ㅡ??? 압록강변은 모두 재정비가 되어 장대한 길이의 강변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워낙에 강폭이 좁은 곳이라 제 기억에 예전엔 중국 쪽 국경에나 철망 비슷한게 쳐져 있었는데 현재는 중국 쪽 철망이나 철선은 전부 철거되고 산뜻한 강변산책로나 관광지로 바뀌었고, 북한 만포쪽 강변에 장대한 길이의 철망과 철선, 탐광등이 1차로 설치되고 강변 철망부터 내륙쪽으로 DMZ 같은 일정 무인지대를 만들어 두고는 2차 철망을 깔아두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불빛에서 실제 사람이 거주하고 지나는 도로는 2차 철조망 뒤에 있는 셈입니다. 이곳도 강변 가까이 아파트나 상업, 관광구역이 꽉꽉 들어선 중국 쪽 강변과는 대비되게 북한 쪽 강변은 월경을 감시하는 탐광등 외의 불빛은 찾을 수 없습니다.강변에서 좀 떨어진 고구려문화역사공원 바닥에 물고기가 ㅡ,.ㅡ; 압록강으로 흐르는 강줄기를 그대로 살린 것 같습니다.고려인삼, 한복입고 장구춤 추는 조선 여인 등등 다양한 LED 사인이 시내 벽면에 가득합니다. 정말 잘 꾸며져 있는 공원의 다양한 시설들 고구려의 삼족오는 시의 상징이 되어 어느 곳에서나 찾을 수 있습니다. 아침의 압록강변을 유람선을 타고 돌아볼겁니다. 날이 상당히 추워져 대부분 선내에서 머뭅니다.오른쪽이 중국측 압록강변 가운데 벌등도를 두고 좌측이 북한측 압록강변입니다. 강폭이 상당히 좁은지역입니다. 강변의 북한 민가와 그 앞의 내륙쪽 2차 철선 우측에 허름한 초소도 보입니다. 초소 굴뚝에서 연기피워 올리는 민가와 그 앞을 질주해 나가는 목탄화물차 목...ㅌ..??? 버..버스????????? 제가 이곳에서 도로를 질주하는 버스는 처음 봐서 깜짝 놀라 찍어봤습니다.나무판과 짚더미로 엮어올린 수준의 초소와 시멘트? 콘크리트 초소가 공존하는 요상한 분위기 아까 민가쪽에 뭔가를 부지런히 부려놓고 돌아가는 목탄화물차 백두산엔 첫눈이 내릴 정도로 날도 급격하게 싸늘해지고, 기분이 뭔가 좀 씁쓸합니다. 다시 조금 걸어 최근 개장한 지안시 지안 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수십년간 지안에서 발굴한 고구려 유물들중 알짜배기는 지안시 박물관으로 옮겨졌다고 하는데 원래 입장료가 70위안이랍니다. 그런데 국경절이라고 무료 입장시켜 주네요. 개인적으로 혹시 지안에 오시는 분들은 반나절 시간 꼭 내셔서 이곳은 반드시 보고 가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랴오닝성 박물관도 추천합니다.이른 아침인데도 국경절이라 그런지 박물관 앞에 엄청나게 긴 대기줄이 형성되어 있는데, 1차 관람객이 이미 입장하고 2차 관람객 대기줄 같았습니다. 그런데 전광판에는 1,2,3,4,5회차 관람 모두 휴관이라고 출력되고 있어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뒤에 서있는 젊은 부부에게 혹시 관람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이 안되는건가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고, 자신들도 그냥 기다릴 뿐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한 5m 앞에 휴대폰 게임하고 있는 나이 지긋한 관리인 아저씨보고 뭔가 물어보려 하자 묻지도 않았는데 곧바로 인상을 찡그리며 손을 휘휘 휘젓습니다. 귀찮게 하지 말라는거죠. 그래. 이제야 상당히 익숙한 반응을 겪게 되는군. 여담입니다만, 제가 처음 중국을 오래 돌던 2005년~2008년 즈음에는 시민 사이 경계도 없었고, 외국인에 대한 제약도 덜한 편이라 여행하기가 무척 수월했었습니다. 물론 공안은 무척 권위적이고 강압적이었습니다만, 사람들은 늘 웃음이 많았고, 재치도 있었고, 지역에 관계 없이 아주 유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2016~17년 쯤엔 왜인지 모르지만 시민들에게도 뭔가 말을 걸려하면 돈 달라거나 뭔가 사기치려는 것인가 하고 인상 찡그리며 아예 말도 못 걸게하고, 심지어 국내선은 라이터 같은 화기소지가 되지 않아 공항 밖으로 나와 담뱃불이라도 빌리려하면 짜증내며 저리가라 소리치곤 했다가도 한국인, 외국인인걸 알면 상당히 미안해 했었는데, 이번에 와선 다시 옛날의 웃음과 유쾌함 그리고 상당한 친절함을 발견하면서 개인적으로 무척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묻는 말에 늘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기꺼이 직접 안내 해주려하고, 유쾌하며 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이 늘었음을 체감합니다. 공안도 역대급으로 태도가 유해진 것을 느꼈구요. 확실히 중국도 세대가 변했음을 젊은이들이 웅변하고 있는거죠.지안(집안)시 박물관입니다.광개토대왕릉 석실을 재현해 놓은 것입니다. 원래 이랬었다는 거죠. 호태왕(광개토대왕) 단체 관광객을 이끄는 박물관 도슨트의 안내를 귓동냥 해보면 고구려는 '꺼구리족'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구려는 '중화역사 안의' 고대 외경 민족 '꺼구리족' 인 것입니다. 박물관까지 돌아보고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면 18년 전의 요동지역의 조선족은 한족에게 외경의 소수민족 취급이었는데 다년간의 흡수정책의 결과인지 조선족의 숫자는 계속 줄어 각성의 호구에 등록된 한족의 숫자는 압도적입니다. 이런 경향은 요동만이 아니라 이미 우루무치등의 서방외경지역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여하튼 18년전에 비해 한국어(조선말)을 하는 조선족은 체감할 정도로 줄었음을 느낍니다. 이젠 조선음식점 대신 양꼬치집이 압도적으로 늘어난 것을 보면 캘리포니아에서 치킨집이 사라지고, 타코집이 늘어나는 것을 떠올리게도 합니다. 상당히 적절한 비유가 아닐까 하네요.디시 글자제한으로 백두산은 3부로 이어가겠습니다. 작성자 : FallOut고정닉 비버를 싫어하는 대니 브라운 [시리즈] 대니 브라운 시리즈 · 칸예의 샘플링을 디스한 대니 브라운 · 뉴메탈 좋아하는 대니 브라운 · 한국 치킨 좋아하는 대니 브라운 · 페기와 앨범 같이 만든 과정을 말하는 대니 브라운 · 배우 활동에 대해서 말하는 대니 브라운 · 레딧을 극찬한 대니 브라운 · 교도소 시절 요리사로 일한 대니 브라운 · 데스 그립스를 좋아하는 아빠 · 백인파티를 좋아하는 대니 브라운 · AI 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 미국밴드가 영국밴드를 못뛰어넘는 이유? · 대니 브라운 마약 팔던 시절 · 늦게 성공한 것이 싫다는 대니 브라운 · 성희롱 악플에 상처 받는 대니 브라운 · 가사에 대해서 말하는 대니 브라운 · VR야동을 싫어하는 대니 브라운 · 도박에 빠진 대니 브라운 · 퍼프 대디의 파티 초청을 거절한 대니 브라운 · 포켓몬을 디스한 대니 브라운 · 칸예의 AI 사용을 디스한 대니 브라운 · 위장결혼을 지지하는 대니 브라운 · 블랙 팬서를 싫어하는 대니 브라운 · 자신의 남자팬들이 싫다는 대니 브라운 · 스포티파이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 음악디깅을 말하는 대니 브라운 · 찰리XCX를 극찬한 대니 브라운 · 오아시스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 GTA온라인 인방 도중 극대노하는 대니 브라운 · 하이퍼팝을 극찬한 대니 브라운 · 뉴진스를 극찬한 미국 래퍼 · 팬아트를 혐오하는 대니 브라운 · 인터넷문화에 환장하는 대니 브라운 · 카시트헤드레스트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 100 gecs의 콜라보 제안 거절을 후회하는 대니 브라운 · 클래식을 극찬한 대니 브라운 · 50센트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 케이팝을 극찬한 대니 브라운 · 제이펙마피아 대니 브라운 2023년 DIY 인터뷰 · 워프 레코즈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작성자 : 이오더매드문고정닉 24시간 누워있는 남편 성욕,식욕밖에 없는듯 - dc official App- 고딩엄빠 레전드 5남매 가족 근황..jpg 고딩엄빠 레전드 가족...이번에 이혼숙려캠프 나옴 .. 2년만에 6남매 + 곧 7남매 될 예정.. 일도 안 함... 그냥 본능대로만 살며 가만히 있음... 본능에 충실한 편(?) ㄹㅇ레전드네... 작성자 : 좆테리2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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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디스커버리가 소개한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 국내 폭포 BEST 6 아던트뉴스 2024.06.19 15:46:29 조회 4064 추천 2 댓글 16 비둘기낭폭포 주상절리 풍경 산속에서 흐르는 웅장한 폭포와 9개의 물줄기의 폭포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의 폭포를 가야 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화려한 폭포가 극적한 효과를 주어 하나의 공연처럼 느껴지는데요.특히 무더운 여름에 떠나면 절로 시원해질 멋진 폭포를 담았습니다. '디스커버리(Discovery)'지에서 소개한 국내 최고의 폭포를 공유합니다.1. 제주도 정방폭포2. 설악산 비룡폭포3. 오대산 구룡폭포4. 울릉도 봉래폭포5. 경기 포천 비둘기낭폭포6. 서울 용마산 용마폭포1. 제주도 정방폭포정방폭포 전경 ◆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 운영시간 : 매일 09:00 - 17:20◆ 성인 2,000원 / 청소년, 어린이 1,000원 / 단체 10인 이상 600원◆ 064-****-1530◆ 기타 : 주차 가능국내 최고의 폭포는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데요. 그중 최고인 정방폭포는 제주도 10대 경치로 분류되며 세계에서 희귀한 폭포로 알려져 있습니다.천지연, 천제연 폭포와 제주 3대 폭포를 이루며 높이 23m, 폭 8m의 웅장한 폭포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물이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해안폭포로 유명합니다.제주도에서 인생샷을 무조건 남길 수 있는 명소 5곳2. 설악산 비룡폭포비룡폭포 풍경 ◆ 강원 속초시 설악동◆ 운영시간 : 24시간 운영, 연중무휴◆ 033-****-0900◆ 입장료 무료◆ 기타 : 주차 가능설악산 중심부에는 거대한 비룡폭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로 더위를 식히고, 가을에는 붉은 잎으로 물든 나무숲을, 겨울에는 빙하로 변신하는 계곡물을 볼 수 있습니다.계절이 어떻든,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폭포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승천하는 용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비룡폭포라 지어졌으며 비룡폭포와 그 일대는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3. 오대산 구룡폭포구룡폭포 풍경 ◆ 강원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길 500◆ 운영시간 : 24시간 운영,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033-****-4414◆ 기타 : 주차 가능경포대와 함께 동해안의 주요 관광지로, 구룡호의 아홉 마리 용이 폭포를 하나씩 차지했다 하여 지어진 중 제 6폭포가 가장 장엄해 군자폭포로 불립니다. 오대산 국립공원에 위치해 있어 국립공원 내 체험관과 여권 스탬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소금방 탐방로'는 전 구간이 계곡을 끼고 있어 자연경관이 일품이며 낙영폭포, 구령폭포, 무릉계 등 산을 타고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세계 최대 규모 모래시계가 있는 강릉 여행지 BEST 44. 울릉도 봉래폭포봉래폭포 풍경 ◆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운영시간 : 매일 08:00 - 17:00 (매표마감 16시) ◆ 054-****-6422◆ 성인 2,000원 / 청소년, 군인 1,500원 / 어린이 1,000원◆ 기타 : 주차 가능울릉도에 위치한 삼단폭포인 봉래폭포는 원시림과 절벽을 품고 있어 더욱 유명한 곳입니다. 낙차가 무려 30m에 이르며 수직 낙하하는 삼단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무더위를 단숨에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와 산책로와 산림욕장, 희귀식물을 볼 수 있어 울릉도를 방문하게 된다면 반드시 들려야 할 명소입니다.천혜의 자연이 펼쳐지는 울릉도 추천 여행지5. 경기 포천 비둘기낭폭포비둘기낭폭포 풍경 ◆ 경기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운영시간 : 매일 09:00 - 18:00◆ 무료◆ 031-****-3030◆ 기타 : 주차 가능국내에서 가장 특별한 폭포이며 거친 바위와 청량한 초록색 계곡물의 혼합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해 있어 한탄강 속 숨은 비경으로 칭합니다.주변 지형이 비둘기 둥지를 닮아 '비둘기낭폭포'로 지어졌고 6·25전쟁 당시 대피시설로 쓰였습니다. 현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비둘기낭 폭포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습니다.6. 서울 용마산 용마폭포용마폭포 풍경 ◆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 250-12 용마폭포공원관리사무소◆ 운영시간 : 24시간 운영,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02-2094-2965◆ 기타 : 주차 가능국내에서 가장 큰 인공폭포로 아시아에서 주목해야 할 폭포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 용마산에 만들어진 폭포로, 청룡, 용마, 백마 폭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용마폭포가 가장 높습니다.아치산의 최고봉인 용마산 중턱에 있으며 원래는 채석장이었습니다. '용마폭포공원'에는 3개의 인공폭포와 연못 등 볼거리와 수영장, 축구장, 하늘공원, 전망대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가족 힐링 여행지로 딱! 지금 당장 떠나기 좋은 경기도 안성 여행지▶ 진정한 웰빙을 할 수 있는 곳, 마음이 편안해지는 전국 숲속 사찰 BEST 5▶ 국내 여행 고수들이 소개한 충남 명소 BEST 6▶ 주말에 다녀올 만한 축제! 경상도 5월 페스티벌 모음집▶ 5월 국내 여행 200% 즐기기! 꼭 가야 할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 BEST 6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2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8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3268_15106_89.jpg3268_15107_914.jpg3268_15108_926.jpg3268_15109_942.jpg3268_15110_953.jpg3268_15111_106.jpg3268_15112_1017.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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