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안주라며 씹던 삼겹살 줬다…KFC코리아 임원,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감돌
- 싱글벙글 올리버쌤이 말하는 미국인들이 돈이 없어도 큰 집에 사는 이유 니지카엘
- <필독> 영국 현재 상황 ㅇㅇ
- 동안 호소하는 아줌마들한테 일침을 날려버린 아줌마 ㄷㄷ 갓럭키
-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ㅇㅇ
- 담백하게,일본을 슬라이드로 시간이너무빨라
- 사람 죽은집 계약한 세입자 .jpg 감돌
- 킹덤컴 대사 꽁트.JPG msnr
- 2월 18일 시황 우졍잉
- 델타 항공기 추락 그리고 그와중에 ㅇㅇ
- 기사) 뉴진스, NJZ 재데뷔를 둘러싼 '꼬꼬무' 궁금증들 ㅇㅇ
- 방첩사 간부 메모 입수…은폐방안 논의 정황도 ㅇㅇ
- 싱글벙글 양떼목장의 양을 씻기면 생기는 일.jpg 최강한화이글스
- u-20아시안컵 태국vs한국 하이라이트. gif 1-4 ㅋㅋ 르르아가
- 르네상스 시대에 남성들이 다이어트를 했던 이유 감돌
싱글벙글 의외로 조선시대 MMA였던 전통무술
[지금까지 알려진 택견]이크에크 기합성과 실룩샐룩 골반춤, 부자연스럽게 빙빙 돌리는 팔, 전설의 도끼질 풍차돌리기 등 우스꽝스러운 동작으로 전통무술임에도 비웃음의 대상이 되어왔다.[진짜 택견]주먹으로 치고 클린치에서 니킥으로 차고 꺾어서 메치는 등 일반적인 격투기와 흡사한 모습.현대 격투기 요소를 도입해서 그런 게 아니라 조선시대부터 원래부터 이런 형태였다고.[이 지랄이 난 이유]1) 대한제국 시절부터 택견을 해온 송덕기(1893~1987)란 할아버지가 유일한 전승자.2) 근데 송덕기옹 타계 후 16년 배운 수제자는 미국 이민 가고 공식 후계자는 무형문화재 이권을 둘러싼 진흙탕싸움에 인간불신 걸려서 잠수 탐.3) 덜 배웠거나 독자해석을 하던 제자들이 각 협회장 자리를 차지함.4) 그리고 각자의 부족한 기예를 80~9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평화의 민족', '토속, 질박, 해학', '한민족 전통의 3박자 무술' 같은 셀프오리엔탈리즘으로 포장함.심지어 택견을 무술이 아닌 민속놀이라고 스스로 비하하는 협회마저 있었다.이들이 주장한 프레임은 '택견은 상생공영과 배려의 정신을 담은 민속놀이,' '상대가 다치지 않게끔 손을 쓰지 않고 밀어넘어뜨리기만 하는 것', '오로지 발차기로 얼굴 차면 한판 승리' 등이 있었다.https://youtu.be/pDDsSp2EOfU5) 그 결과 촌스러워서 아무도 안 하는 끔찍한 혼종 탄생.환빠 같은 무지성 국뽕이 유행하던 2000년대까지는 '그래도 전통이니까' 억지로 참고 하는 사람들이 있긴 했다.그러다 00년대 중반, 미국으로 이민 간 수제자 및 잠수 탔던 후계자의 존재, 그리고 송덕기옹의 새로운 영상 및 사진 자료들이 발굴되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주먹으로 후드려 까는 건 물론, 더티복싱처럼 붙잡고 패는 기술도 있었고합기유술 같은 관절기도 있었으며(이런 관절기는 조선군 교범인 무예도보통지에도 나온다)유도의 가위치기처럼 그라운드에서 넘기거나 버티는 기술도 존재했다.(참고로 사진에서 기술 받아주고 있는 사람이 미국으로 이민 갔던 16년차 수제자)흔히 퍼진 오해로, 이런 실전적인 기술들은 위험해서 금지된 반칙기('옛법')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그냥 유행에 따라 많이 쓰이거나 적게 쓰인 정도이고 조선시대~구한말~일제강점기까지 계속 쓰여왔다.즉, 전통무술 택견의 실제 모습은 조선시대의 종합격투기(MMA)에 가까웠던 것이다.이미 택견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인 재물보(1790)의 구절부터 '수박과 씨름이 합쳐져 택견이 되었다'는 식으로 여러 무술이 종합된 격투기임을 암시하고 있었다.조선 사람들이 돌을 던지고 방망이로 서로 때려죽이는 석전을 즐겼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여기서도 택견이 같이 쓰였다는 기록이 있다.보통 택견 1vs1 → 봉전(棒戰, 몽둥이싸움) 단체전 → 석전 단체전의 흐름으로 나아갔다고.위에 나온 편전, 편싸움이 택견, 봉전, 석전을 모두 합친 걸 지칭하는 말이다.‘(한국에서는) 싸움을 하여 힘을 겨루는 것도 매우 널리 퍼져 있다. 예전에 일본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한국에서도 직업 투사들이 있어서 이들은 명문 귀족이나 읍邑, 리里에서 항상 급료를 받는다. 정해진 날에 개인들이나 읍, 리에서는 그들의 투사들을 힘겨루기 대회에 내보낸다. 이 경기는 매우 활기에 차 있는데 이는 관중들이 투사들에게 크게 내기를 걸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때때로 주먹싸움도 개최하는데, 이때 한 읍이 다른 읍에 대항하여 또 가끔은 한 읍의 한 구역이 다른 구역에 대항하여, 또는 한 리가 다른 리에 대항하여 투사들을 내보낸다.’ - 러시아 재무성 『한국지韓國誌』(1900)택견에 관한 문헌 기록들을 보면 도박이 많이 언급되는데 마찬가지로 태국에서 도박용으로 성행한 무에타이와 같은 것으로 여겨진다.송덕기도 깡패들이 주로 하던 무술이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예나 지금이나 깡패들이 즐기던 놀이가 뭔지는 뻔하다.실제로 옛날 무에타이 영상과 '진짜 택견'의 경기 영상을 비교해 보면 꽤 비슷함.https://youtu.be/uAL2qrmEchM이렇게 무에타이, 킥복싱 같은 입식타격대회에 출전하는 사람도 있고 MMA 진출도 노리고 있다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日공영버스, 공문서위조까지 하며 직원들 잔업 시키다 적발!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일본근황) 일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도쿠시마현)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2)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공무원, 근무시간 중 무단이탈 후 658시간 헬스클럽 이용 · 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 · 日, 1년에 300대를 훔치는 도쿄의 자전거 제왕 체포! 수익만 2억이상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日레트로 박물관 폐쇄... 일본의 처참한 민도에 충격받은 박물관장 · 산골마을에 10억짜리 초호화 화장실 설치해 논란... 촌장의 용돈벌이?! · 日, 노인 주택수리 사기 기승... 양심터진 JAP · 日, 온천에 띄워 놓은 과일까지 먹고 훔쳐가는 손님들로 골치 · 충격! 병원장과 주치의가 살인사건 은폐... 내부고발 덕에 발각! 일본 나고야시의 시영버스가 말도 안 되는 부정을 저지르다 적발되어 논란이 커지고 있음 이것은 시영버스 노선이나 소요시간 등을 기록한 행정문서 취재진이 모 제보자를 통해 입수한 거임 2024년 10월 3일의 기록을 살펴보면 교통체증이 발생하여 16시 2분부터 16시 33분까지 약 31분의 지연이 발생했다고 기재되어있음 하지만 기자는 이상한 점을 발견함 [기자] 16시 1분에는 영업소에서 알콜 검사를 하고 있었을텐데... 행정문서에는 분명 교통체증으로 31분의 지연이 발생해 4시 33분에나 영업소에 도착했을 기사가 알콜 검사 기록에는 4시 1분에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적혀있던 것 이상한 건 이것 뿐만이 아님 2024년 10월 15일 기록을 확인해보면 우메모리소 정류장에서 이타카 영업소까지 6.3km 거리를 6분만에 주행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같은 루트를 기자가 실제로 주행해보니 소요시간은 18분 13초 저걸 6분만에 갔다는 건... 버스가 과속이라도 했던 걸까? 나고야 시영버스 기사한테 물어봤음 [나고야 시영버스 기사] 솔직히 말해서 6분만에 갈 수가 없죠 우리가 제트기를 모는 것도 아니고 절대 불가능해요 이렇듯 말도 안 되는 모순덩어리 기록의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취재진은 문서를 공개 청구 해봤음 그런데... 입수한 문서에는 31분 지연이라고 표기되어 있었지만 공개청구를 통해 받아본 문서에서는 해당 내용에 두 줄이 그어져 삭제된 것이 확인됨 6.3km를 6분만에 달렸다는 10월 15일의 기록 역시 19분으로 수정되어 있음 처음 적혀있던 것보다 3배나 늘어난 것... 대체 왜 수정된 건지 나고야시 교통국에 문의해봤음 취재진의 문의 결과 나고야시 교통국은 시영버스 영업소 담당자가 고의로 허위기재를 한 사실이 있었다며 이후 문서를 수정한 것이 맞다고 사실을 인정함 기자 :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던 교통체증을 있었다고 공문서에 기재했다는 거죠? 나고야시 교통국 : 네 대체 어째서 허위 기재를 했던 것일까? [무라카미 타카노부 (나고야시 교통국 과장보좌)] (영업소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9시간 인터벌'을 확보하지 못해서 자신의 판단으로 하위기재했다고 했습니다 공무원이 말한 '9시간 인터벌'이 뭘까? 그걸 알려면 일본 정부의 버스 및 트럭 운전자의 근로시간 규제 강화 정책을 알아야 함 기존에는 버스 운전자에게 8시간 이상 연속 휴식을 보장하면 됐지만 작년 4월 1일부터는 최소 9시간의 휴식시간을 보장하도록 규제를 강화함 즉, 근무일 사이에 버스기사는 무조건 9시간은 쉴 수 있어야 함 그런데 실제로는 잔업을 하다보니 근무일 사이에 9시간의 휴식시간을 보장하지 못하는 날이 생기는 거임 그러자 시영버스 측은 그런 날은 잔업이 없었다고 기록을 조작한 다음 실제보다 근무가 일찍 끝난 날에 교통체증으로 인한 정체 같은 게 있었다는 식으로 가짜 기록을 추가해서 근무시간을 짜맞춰 넣어왔던 것 [나고야 시영버스 기사] 법을 지키면서 근무하는 것이 승객분들께 안전하고 확실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내근자들은 그 점을 가볍게 여기고 있어요 법을 어기는 것에 대해 죄의식이 없다고요 '법률을 지키세요'라고 회사(교통국)이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개선기준 고시 위반을 공공연히 하고 있어요 결국 지금의 시영버스 운행은 승무원의 희생 위에서 이뤄지고 있는 거죠 이런 사태에 대해 승객인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버스 이용자 1]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역시 심신에 문제가 올 수 있고 운전할 때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겠죠 조금 걱정되네요 [버스 이용자 2] 공공 조직은 민간의 본보기가 되는 자세를 가져줬으면 해요 나고야시 교통국은 일련의 부정행위에 대해 조사중이라며 현재까지도 공표하지 않고 있음 다만 신속하게 노동기준감독서에 보고할 예정이라고는 함 애초에 나고야시 교통국이 저걸 몰랐을까? 그럴 리가 없음 나라가 정한 기준은 맞춰야겠고, 그러자니 버스기사는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그동안 조작하는 걸 알고도 눈 감아주고 넘어간 거임 언론 취재만 아니었어도 저게 문제될 일은 없었을 거임 양심 따위는 원숭이나 줘버리고 뭐든지 대충대충 감춰두고 덮고 넘어가려는 일본 저런 나라를 매뉴얼의 나라라고 부르는 게 과연 맞을까? 매뉴얼 운운하는 것조차 일본이 만들어낸 가짜 이미지에 불과하다고 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