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이 하는 행태를 보자

윤통 취임 후 무려 총 29건의 정부 인사 탄핵이 있었다

이들의 대부분은 아무 죄도 없고 명분도 없는 상태에서 탄핵이 이뤄졌으며

심지어 헌재에서 기각된 사례도 상당 수 있었다

문제는 탄핵이 일단 국회에서 통과되면

헌재에서 기각이 되더라도 그들은 상당기간 직무 정지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의 패악질은 뭐냐면 

한번 탄핵이 기각이 되도 계속해서 같은 사람을 탄핵함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며 압박하고

결국엔 이들이 자진 사퇴하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다(물론 아무 죄도 없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그 탄핵의 대상은 그럼 누구였냐?

알아보니 방통위원장과 검사에 집중적 탄핵이 이뤄진 것이다

윤통 집권 후 엄청나게 많은 수의 방통위원장이 줄줄히 반복적으로 탄핵됬고

이들은 직무 정지 상태로 오랜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윤통의 계엄 선포 전에 이런 엄청난 폭정을 몰랐던 것은

그들이 방통위원장을 탄핵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즉 언론을 막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재명을 살리려고 

이재명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줄줄히 탄핵했다

그러니가 한마디로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이 총 29건에 걸쳐서 탄핵이 됬고

그 중에 독립기관의 장인 감사원장까지 탄핵이 되자

참지 못한 윤통이 계엄을 선포한거다

이대로 민주당의 폭정을 지켜만 보면 나라가 망할 거 같으므로 

더 이상은 묵과 할 수 없다고 본 것

대통령은 여당의 집권 대통령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인데

대통령과 정부가 마비가 되게 모든 사람을 탄핵하고 예산까지 없애버린다면

더 이상 국가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대통령의 계엄은 정당한 거다

계엄은 국가 비상 사태때 할 수 있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인데

지금 민주당의 폭정이 다름 아닌 국가 비상 사태인거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대통령은 목숨을 걸고 민주당의 폭정에 총대를 메고 반대한 것이며

그 결과는 한달 정도 뒤에 있을 8명의 헌재 재판관 손에 달려 있다

제발 재판관 여러분은 양심적 판결을 소신 있게,민주당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내려주길 바란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존망이 달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