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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4일 나현 2단 vs 판팅위 3단 조선일보 해설

기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6.29 09:17:13
조회 275 추천 0 댓글 4



(;CA[ks_c_5601-1987]AP[MultiGo:4.4.4]SZ[19]C[제17회 LG배 세계기왕전 통합예선 결승1국

백 나현 2단
흑 판팅위 3단

흑6집반 공제, 각3시간
294수 끝. 백 불계승]
GN[제17회 LG배 세계기왕전 통합예선 결승1국]PB[판팅위]BR[3단]PW[나현]WR[2단]KM[6.5]
MULTIGOGM[0]
;B[pd]C[한국과 중국의 통합예선 결승 7국 가운데 한국이 이긴 유일한 대국이다.];W[dd]
;B[qp];W[dp];B[oq];W[qf];B[nc];W[rd]C[여기까지는 익숙한 그림.];B[qh]C[바로 붙이는 수가 유행하다가 복고풍이 다시 유행이다.]
;W[qc];B[qe];W[re];B[pf];W[pg];B[qg];W[rf]
(;B[of]C[바로 잡지 않고 이렇게 뻗는 수가 새롭게 시도되고 있다.];W[gc]C[팽창중인 우변 흑세를 견제하면서 좌상귀 백진을 보강하는 절호점.]
;B[pb]C[이것은 흑의 권리.];W[qb];B[fq];W[cn];B[dr]
(;W[ce]C[논란을 부른 한수.];B[dm];W[cm];B[dk]C[25, 27수가 적시타. 우중앙 세력과 호응해 흑세가 순식간에 전국적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W[pj]LB[jc:A][pl:B][jp:C]C[나현은 국후 '28은 성급했다. 일단 A에 두어 상변을 챙긴 뒤 B와 C를 맞보는게 좋았던 것 같다고' 고 말했다.]
;B[pi];W[oj]C[백은 28, 30으로 우변 삭감을 서두른다.];B[ic]C[흑에게 여기를 당하는 것이 역시 아프다.]
;W[cq];B[fo]
(;W[en];B[jp];W[qj];B[ni];W[mk]C[여기까지 백이 분주해졌는데 흑의 다음 수가 어렵다.]
;B[ie]TR[dk][dm]LB[pm:A][fc:B]C[검토진은 A를 예상하고 있었다. 흑39는 상변 확장은 물론 좌상귀 B의 침투, 멀리 ▲두점에 대한 응원등 다목적 착점이란 호평을 받았다.]
;W[lq]C[다소 깊어보이지만 실리의 균형을 위해서는 더 미룰수 없다.];B[jq];W[oo]
(;B[qn]C[침착하게 정비한다.];W[mo]C[백도 틀을 잡는다.];B[pm];W[om];B[fc]C[이 침투를 보고 39로 뛴 것.]
;W[ec];B[fb];W[fd];B[gb]C[이런 정도로 좌상귀는 처리될 곳이다.];W[di]C[급소를 차지하고]
;B[fk];W[fn]C[갈라나갈때];B[fi]C[역시 당연한 수.];W[eb]C[이곳과];B[cr]C[이곳은 쌍방 큰 곳이다.]
;W[go];B[gp];W[eo]C[집으로 뒤져있는 백이 58,60으로 두텁게 두며 훗날을 도모하는데]
;B[ol]C[이곳의 젖힘수가 작렬한다.];W[pl]C[즉각 끊었다.]
(;B[ql];W[nl];B[pk];W[ok];B[on];W[nm]C[여기까지 백은 형태를 정비했고 흑은 '이삭을 줍는' 선에서 절충이 이루어졌다.]
;B[ci];W[ch]
(;B[bi]C[69,71이 좋은 발상이다.];W[dh];B[cl]C[69,71,73까지 이처럼 민첩하게 집을 챙긴 뒤 타개하는 것이 판팅위의 기풍이다.]
;W[gd];B[hb];W[cj];B[bj];W[dj];B[ck];W[bl];B[bk];W[bm]C[백도 최대한 흑의 안형을 좁혀간다. '아직 완생이 아니다' 라는 위협.]
;B[bh];W[bg];B[bf]C[붙여서 백의 응수를 물었다.];W[ag]C[이것은 절대수. 안형을 방해한다고 후퇴했다가 흑이 대신 백86자리에 오는 순간 10집을 당한다.]
;B[gg]
(;W[eg]LB[cf:A]C[그러나 이것은 완착. A로 받아 중복을 피해야 한다.];B[ah];W[cf]C[88과 중복이다. 88을 두지 말고 바로 여길 둘 자리. 나현은 국후 "팽팽하던 균형이 여기서 깨졌다" 며 자책했다.]
;B[kh];W[hp]C[92~];B[hq];W[fp]C[92~94는 백의 권리.];B[gq];W[hj]C[좌변 흑을 향해 위협적인 자세를 취해보지만]
(;B[em]C[연결하는것도 귀찮다는 듯 그냥 살아둔다. 하지만 이후 백96이 대역전 드라마의 교두보가 된다.]
;W[jg]C[노타임의 침투. 시커먼 적진에 홀로 뛰어든 98은 과연 무사할까. 백이 집이 부족하고 시비를 걸어볼 곳도 안보여 이 바둑에는 손님들이 다 빠져나갔다. 나현 본인도 이 무렵 형세를 매우 비관하고 있었다.]
;B[jh]C[판팅위는 망설임없이 막았다.];W[ej];B[ek];W[ig];B[ih];W[hf]C[일단 백의 특공대가 사지를 벗어났다.]
;B[kg]C[조금은 당해주고 외곽을 싸바르겠다는 속셈.];W[jd]
(;B[id]C[5분정도 숙고하다 굴복했다.];W[jf];B[hg];W[if];B[kd]
(;W[je];B[kc]C[여기까지 백이 올린 전과가 상당하지만 흑이 반면 10집이상 많다.]
(;W[pc]C[상변흑진을 최대한 줄이고 선수행사를 한다.];B[nq]C[하지만 이곳이 오히려 날카로운 선수 행사. ]
;W[mq]LB[or:A]C[백A로 붙인 이후 참고도11의 활용을 막고 역으로 이득을 보았다.];B[bq]
;W[bp];B[dq];W[cp];B[oc]C[좌하귀에 이어 이곳을 막아 '상황 종료' 라는 표정이다.]
;W[nf]C[12분만에 놓인 122가 중원에 몰아닥친 난전의 출발점.]
(;B[og]C[흑이 후퇴하기를 기다려];W[gi];B[fj];W[hh];B[fh]C[매듭을 지어둔 후];W[le]
C[여기로 뛰었다. 흑에게 승세가 기울었다고 외면하던 검토기사들의 눈길이 다시 이 바둑으로 몰려들었다.]
(;B[ke]C[혈기를 못 참고 나와 끊어 힘싸움이 벌어졌다.];W[kf];B[lf];W[lg];B[mf];W[lh]
C[이제 싸움을 멈출수는 없다.]
(;B[mg];W[li]C[결국 백은 중앙 넉점을 분리시키는데 성공했다.];B[jj];W[kj];B[jk];W[il]
C[이 수가 놓이면서 중원전투는 점입가경이다. 누가 쫓고 쫓기는지 모르는 싸움.]
(;B[kk]C[4분을 고심끝에 꼬부린 수는 틀렸다. 그러나 아직 흑이 파탄난 것은 아니다.]
;W[nh]C[142~];B[oi];W[ng];B[me];W[ne];B[mh];W[mi];B[md]LB[mj:A]C[142~149는 A의 단점을 선수로 보강하는 좋은 수순이다.]
;W[hl]C[그래놓고 말뚝을 치니 흑말이 정말로 위태로워졌다.];B[kn];W[ko];B[jn];W[jo]
C[불문곡직 끊는데]
(;B[mn]C[이 붙임이 역전극에 일조한 실착이었다.];W[lm]C[흑의 실착을 응징한 좋은 수.]
;B[ln];W[nn];B[lo]
(;W[mp]C[이것은 필사적 버팀수.]
(;B[lk]C[이것도 수순착오.];W[mj]
(;B[mm]C[상하를 연결했지만];W[io]C[드디어 대마가 고립되었다.]
(;B[hk]C[이 끼움이 맥점이긴 하지만];W[ik]C[166부터 나현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판팅위는 30분이 남아있다.]
;B[ij];W[ii]C[백의 예리한 반격으로 천지대패가 발생했다.];B[ji];W[gk];B[hi];W[qq]
C[우하귀에 팻감공장을 세운다.];B[pp];W[ii];B[kp];W[lp];B[hi];W[rp];B[ro];W[ii];B[ge]
;W[gf];B[hi];W[rr];B[pr];W[ii];B[ff];W[he];B[hi];W[po];B[qo];W[ii];B[hd];W[fe];B[hi]
;W[qr];B[jc]C[불청하고 여기로 받았다. 흑 대마가 산 대가로 우하귀를 접수해서 백의 대성공인가 했는데... 판팅위의 노림은 따로 있었다.]
;W[ge];B[gh];W[sp];B[pn]C[여기로 잇고보니 우중앙 백 대마의 사활이 불확실하다. 산넘어 산이다.]
;W[rl]C[이 붙임이 유일한 희망.];B[rm];W[pl]C[또다시 패가 발생했다. 이 패에서 백이 상처 없이 살아간다면 포위망의 일부인 우변 흑의 사활도 신경쓰인다.]
;B[op];W[no];B[ol];W[nr];B[or];W[pl];B[so]C[판팅위도 초읽기에 돌입했다.];W[sq];B[ol]
;W[jr];B[ir];W[pl];B[qs];W[rs];B[ol];W[jl];B[kl];W[pl];B[sr];W[ss];B[ol];W[ml];B[ll]
;W[pl];B[rk]C[팻감이 소진된 흑은 물러섰다.];W[qk];B[sl]C[여기까지 양측 대마가 서로 사는 평화협정이 체결되었다. 초대형 패싸움을 벌였는데도 아직 형세는 미세하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이 무렵도 칼자루는 흑이 잡고 있었다.]
;W[ob]C[빗발치는 초읽기를 헤치며 백은 마지막 행군에 나선다.];B[nb]C[이제 피말리는 끝내기의 시작이다.]
;W[pa];B[ea];W[da];B[fa];W[db];B[in];W[hn];B[br]C[이곳이 7집짜리.];W[kr]C[이곳이 6집보다 조금 큰 자리.]
;B[fg];W[ef]
(;B[rg];W[qd];B[pe];W[na];B[ma];W[oa];B[mb]LB[hc:A][eq:B]C[부분적으로는 A에 두는것이 1집 득이지만 B쪽에 패가 났을때의 팻감을 감안하면 그냥 잇는것이 정수다.]
;W[ri];B[mr];W[fm]TR[gm]C[이 수는 ▲의 치중을 예방하는 큰 곳이다.];B[sg]SQ[fl]C[이것도 의문수로 ■이 더 좋다는 평이다.]
;W[fl]C[백이 대신 여기를 왔다.];B[gj];W[rj];B[hk]C[259~];W[kq];B[iq];W[hj];B[qa]
;W[ra];B[hk];W[gl]C[259~266까지는 필연의 수순.];B[ps]LB[nj:A][eq:B]C[이것이 바로 흑의 패착. 이 수는 2집짜리 끝내기로, 대신 A를 선수하고 B에 두었으면 아직 흑 반집승이 유력하다.]
;W[eq]C[백이 번개같은 손길로 이곳을 선점하고];B[er];W[is];B[hs];W[js]C[젖혀잇는다.]
;B[ep]C[최후의 패싸움이 시작되었다.];W[el];B[dl];W[eq];B[ap];W[ao];B[ep];W[jm];B[km]
;W[eq];B[cg]LB[eh:A]C[이것은 A의 끝내기를 없앤 반집 손해수.];W[dg];B[ep];W[gs]C[다음 흑B로 두는 진행은 백의 반집승이 유력하기에 이를 피해서 흑A로 두었다.]
(;B[aq]C[대신 버틴다.];W[eq];B[bo];W[an];B[ep];W[hr];B[do];W[eq]C[하지만 차이가 더 벌어지자 벌어지자 못견디고 돌을 던졌다. 판팅위로선 종국 직전까지 앞서다 패착을 범해 역전패한 통한의 일국. 294수 끝. 백 불계승.]
;B[co]C[계속 둔다면 이런 진행.];W[ep];B[dn];W[fr]C[이 바꿔치기는 백이 좋다.])
(;B[hr]N[참고도23];W[eq];B[aq];W[ep]C[이런 진행은 흑의 반집승이 유력하다.]))
(;B[na]C[흑이 만약 여기로 두고]N[참고도22];W[mr];B[rg];W[ri];B[gm]C[이런 진행이었다면 자신이 1집반은 모자랐을 거라고 나현은 말했다.]))
(;B[ii]C[여기로 둔다면]N[참고도21];W[ij];B[hi];W[ji]C[양단을 피할 수 없다.]))
(;B[ii]C[흑이 여기로 둔다면]N[참고도20];W[ij]C[백은 여기로 둔다.]))
(;B[ii]C[먼저 응수를 물을 자리다.]N[참고도19];W[hi]C[받으면];B[lk];W[mj];B[ij];W[ik]
;B[mm]LB[ki:A][kp:B]C[이후 A,B를 맞보기로 완생이다.]))
(;W[km]C[여길 두고]N[참고도18];B[mp]C[이 바꿔치기로는 백이 역전시키지 못한다.]))
(;B[in]C[이 뻗음이 최선이다.]N[참고도17];W[ln];B[jl]LB[io:A][gm:B]C[A,B를 맞보기로 중앙 대마가 살아 역전이 안된다.]))
(;B[hk]C[이 건너붙임은 안된다.]N[참고도15];W[ji];B[ii];W[ij]C[흑이 안된다.])
(;B[jl]C[이 수가 정답.]N[참고도16];W[jm]C[곧장 막을 수는 없다.];B[ii];W[hi];B[ik]
;W[hk];B[hl]C[되끊는 수단이 있어 백의 무리다.];W[im];B[gk];W[gl];B[hm];W[gm];B[hn]
C[백 다섯점이 잡힌다.];AE[hn][hm][gm][gl][hl][im][hk][gk][ik][ii][hi][jm];W[im]
MN[2]C[물러서야 되는데]N[ ];B[jm];W[jn];B[kn];W[in];B[ko];W[km];B[lm];W[kl];B[kk]
;W[ll];B[lk];W[ml];B[mj]C[흑 대마가 산다.]))
(;B[li]C[여기로 모는것은 무리다.]N[참고도14];W[mh];B[mg];W[ng];B[me];W[ne];B[md]
;W[mi];B[mj];W[nh]C[흑이 안된다.]))
(;B[ik]C[흑이 응수하지 않고 여기로 석점을 잡는다면]N[참고도13];W[lf]C[중앙을 움직이기는 힘드므로 그냥 쌍립하는 정도인데]
;B[hk]C[이렇게 냉정하게 처리했다면 아직도 반면 10집가량 흑의 우세다.]))
(;B[lf]C[여기로 왼쪽을 막는것은 안된다.]N[참고도12];W[og];B[ne];W[oi];B[oh];W[nh]
C[당장 수가 난다.]))
(;W[or]C[백이 여기를 붙이는 수가 있다.]N[참고도11];B[nr];W[nq];B[pr];W[op];B[pq]
;W[mr]C[백에게 이런 수단이 있다.]))
(;W[ke]C[여기로 젖힐 수는 없다.]N[참고도10];B[le];W[ld];B[kc];W[lf];B[kf]C[백이 안된다.]))
(;B[he]C[여기로 반발하고 싶지만 백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N[참고도9];W[id];B[hd]
;W[hc];B[jc];W[kd];B[je];W[kc];B[kb];W[lb];B[jb];W[mc];B[ia];W[nb];B[pc];W[ke];B[kf]
;W[nd]C[이런 진행이 하나의 예.]))
(;B[gi]C[흑이 연결하려면 여길 두면 된다.]N[참고도8];W[ej];B[gl]))
(;W[cf]C[여기로 막앗어야 했다.]N[참고도7];B[ah]C[흑이 한집을 낼때];W[eg]C[큰 곳을 가지 않고 여기를 둘 이유가 없는데 실전을 수나누기 해보면 이렇게 둔 꼴이라 크게 중복이다.]))
(;B[dh]C[바로 끊는다면]N[참고도6];W[cj];B[bi];W[dj];B[bj];W[ck];B[cg];W[eh];B[dg]
;W[fh]C[이 변화는 중앙이 옅어져 흑이 나쁘다.]))
(;B[nm]C[여기로 단수쳐서 바꿔치기를 할 수도 있다.]N[참고도5];W[on];B[ml];W[ok];B[nl]
;W[pp];B[ql];W[qq];B[rp];W[pq]LB[rh:A]C[하지만 이후 백A의 붙여넘기가 남아 흑의 모험이라는 결론.]))
(;B[np]C[여기로 가르는 것은 백의 주문.]N[참고도4];W[pp];B[pq];W[qo];B[rp];W[mn]))
(;W[jp]C[여기로 갈라친다면]N[참고도3];B[cl]C[이곳의 틀어막음이 강력하다.]))
(;W[gp]C[한국의 소장파 기사들은 이곳의 씌움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N[참고도2]
;B[gq];W[hp];B[fp];W[fo];B[go]C[끊어오면];W[hq]C[막아서 싸운다.];AE[fp][fo][gq]
[go][hp][hq];B[fp]LB[fo:A][gq:B]C[올라선다면 백A로 젖히거나 B로 빠진다.]))
(;B[og]C[바로 잡을 수도 있다.]N[참고도1];W[gq];B[pj]C[이런 정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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