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기사들의 연령층이 점점 얇아지는것을 보면
결국 체력,집중력이 가른다는 차이점만 잇을뿐
몸을 쓰는 타스포츠와 다를바가 없어 보이는대요.

육체를 쓰는 타스포츠는 그래도 20대부터30대 초중반까지 전성기를 유지하는데반해
오히려 바둑은 그보다 훨신 짧아지고 어려지는 경향이내요.

보통 육체를 쓰는 스포츠는 그 육체를 강하게 하기위해 약물을 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서 논란이 돼는데..


머지 않아 바둑에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지,,? 문득 그런 단상이 드내요.
나이가 들며 점점 밀려나는 기사들이 하나같이 말하는것이 체력,집중력 저하, 수읽기능력저하등을 꼽는데..

이를 보완할수 잇는 약물도 충분히 만들어낼수 잇지 않을런지요??

혹시 현재 벌서 그런류 약물이 개발돼어 사용하는선수가 잇을지 모르지만,
아직 나이 든 기사들이 시니어무대언저리에서만 노는걸 보면 그리 효과적인거갖지는 않습니다

향후 그런 약물이 충분히 개발돼어 이용됄수도 잇다고 보이내요.
만약 바둑이 미국,유럽등의 국가에서 각광받는 메이저 스포츠엿더라면 벌서 그런약물등이 활발히 개발돼어
경기전 도핑테스트를 받고 잇엇을지도 모르갯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