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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은 원래 불공정한 게임 하여서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빵을 자르는 사람과 빵을 고르는 사람

이러한 것을 오프닝이라고 하는데  이런 과정을 거쳐야지 비로서 공정한 게임이 됩니다.

오프닝단계를 거친후로는 렌주룰을 적용해서 번갈아서 둠

저걸 차근 설명하면

흑백고르는건 바둑하고 똑같고

그래서 임시흑을 진사람이 26개 주형중에 하나를 둡니다. 흑백흑  3수까지 모양이 있는데 이거 아무거나 둘 수 없고 26개 정해진 모양이 있습니다.

하여간 이 모양중에 하나를 둡니다. 흑을 잡은 사람이 흑백흑 3수까지 두면서 흑 5번을 몇개를 둘 지 흑돌을 구석에 올려둡니다.

여기서 흑돌을 많이 올릴수록 흑이 불리해집니다.

임시 백은 돌변경의 권리가 있습니다. 주형과 돌놓여진 개수를 가지고 판단해서 흑이 유리한지 백이 유리한지 자기가 백으로 편한 모양인지를 판단해서

결정합니다.

다음부터는 진짜 흑백입니다. 이제는 돌변경이 없습니다.

진짜 백으로 결정된 사람은 백한수를 둡니다.

진짜 흑으로 결정된 사람은 처음에 구석에 둔 흑돌을 모두 사용하여서 둡니다. 여기서 흑돌이 대칭대는 지점에는 둘 수 없습니다.

백은 전단계에서 흑이 다섯번째수로 둔 여려개의 돌중에 하나만 남기고 모두 덜어냅니다. 흑이 젤 안좋은 자리라고 생각되는 자리만 남겨야겟죠

그리고 자신의 백돌을 둡니다.

이후 진행은 렌주룰로 번갈아 가면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