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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 글 보고 나도 정리해서 쓴다

ㅇㅇ(121.88) 2009.05.30 13:59:51
조회 217 추천 0 댓글 2

결국 그게 그 말이겠지만 아래서 했던 이야기는 되도록 패스한다.

1.일단 알바가 지운 시하의 글 본문 요약이다. "수밖 겉핥기 하고있네ㅋㅋㅋ 유동닉 새끼가"

-이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이다. 수밖 겉핥기의 뜻을 모른다고 생각할 수밖에. 지워 준 알바한테 감사해라


2. 밑에 내가 올린 "짧게 짚어보자" 글에 달린 리플을 조목조목 따져보자.

먼저 시하의 리플이다.

a.너의 취향? 이런 병신새끼가 다있나 ㅋㅋㅋㅋ 바둑이있고 바투가있는거지 바투가있고 바둑이있는게아니거든

-바투가 공평하지 못한 병신 도박 럭키게임으로 생각하는 네가 있는가하면 바둑과 다른 스피디함이라든지 히든의 스릴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꾸 워3이랑 카오스 가지고 찌질대는데 그래서 뭐?
피시방에서 애들이 워3 안 찾고 카오스만 찾아서 레더 망한 걸 자기고 씁쓸한 건 그냥 네 생각이야. 걔네들은 그게 재밌으니 하는 거겠지. 쉬운 예를 한번 들어보자. 존나 역사도 오래되고 인기가 많았던 던전드래곤이라는 온라인겜이 있었는데, 한 게임사가 그걸 베이스로 여러가지 현대적 컨텐츠를 갖춰 네가 좋아하는 던파를 개발했고, 던전드래곤의 유저는 마구마구 던파로 흡수되고 결국 망할 처지가 되었다. 그런데 넌 이게 망하든 말든 아무 생각 없겠지? 던파를 존나 재밌게 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그 게임을 고수하던 유저들은 씁쓸하겠지. 그냥 그런거다. 너는 여기서 단지 후자의 입장일 뿐인데 욕 섞어가며 궤변 늘어놓으면서 쎈척 하면 존나 쎄보이는 줄 아냐? 취향 뜻을 모른다고밖엔...
그리고 이게 도대체 논점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 건 지 의문이다. 네가 신성시하는 바둑이랑 온겜이랑 비교했다고, 또 여러가지 속성도 다르고 바투때문에 바둑이 망할 리는 없겠다마는 논리비약이라고 빡치지마라. 네 이해를 도우려는 간단한 \'예\'일 뿐이야.

b.왜 바투하다가 바둑갤와서 관심끌어보려니까 관심못받아서 아쉽냐? 뉴비면 뉴비답게 예의를갖추고 적응되고서 싸질러도 뭐라안하거든. 근데 너 말하는거 보니까 딱 여기서 놀다가 분위기적응못하고 찌질대는놈중에 한명인거같은데말이지.

-앞 문장도 역시 논점 이탈이다. 내가 바투하다 깨지고 와서 쑈하든 바둑두다 깨지고 와서 쑈하든 그게 뭐?
"뉴비면 뉴비답게 예의를 갖추고 적응하고 글을 싸질러라" 라니, 이건 무슨 망발이냐.
너는 그 고상하신 바갤 고정닉답게 굴었냐? 코구마의 리플 건은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겠지.
까려면 갤에 적응하고 까라는 말은 고정닉을 까려면 갤에서 활동을 해야 깔 수 있다는 말이냐? 네가 나한테 이런 말 했지. "디시 처음 해보냐?"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 뉴비는 갤러리 분위기에 맞춰서 존나 굽신대고 고정닉님의 말씀에 네네 네네네 하고 따라야 되냐?ㅋ
논리로 막히니까 할 말이 그런 말밖에 없겠지. 너는 글을 쓰면서 네 무덤을 파는거야. 네 얄팍한 지식수준이 드러나거든

c.있어보이는것처럼 말을하는데. 너역시도 기사자체를 보고서 전체적인 판단을하는게 아니라 나의 글자체에만 꼬투리잡는거에 급급하다는거 모르냐? 하긴 머리쥐어짜서 쓴거 보고 뭐가틀렸네 이건아니네 이건뭥미 이런식으로 태도나오는것이 잘하는건지모르겠다 ㅋㅋ

-기사 자체를 보고서 판단이라, 나도 조훈현의 발언에 대해서 밑 글에 내 의견을 희미하게나마 밝힌 바 있을 뿐더러
그걸 떠나서 역시 논점은 조훈현 발언의 옳고 그름의 여부가 아니다. 그리고 네가 쓴 글을 까는데 글에 꼬투리 잡는 게 뭐 임마?
머리를 쥐어 짤 것도 없이 그냥 보면 네가 후달리는 걸 누구나 알 수 있는데 너 혼자 쇼하고 있다는 거 아직도 모르겠냐.

d.후노즈님같은경우에는 내가 바둑갤들어오기전부터 오랫동안하신분이었고. 어느정도 아는분이기때문에 예의를 갖춘거다 뭐 순한양? 후노즈님이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나온거같냐? 그게아니거든.

-아~ 그래서 뉴비인 코구마를 비롯한 유동닉들에게는 예의를 갖출 필요가 없었나보구나.
"코구마가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나온 거 같았냐? 그게 아니거든?^^" 네 사전에 논리란 없냐.

e.그리고 유동닉으로말하면 아무리질서정연하게말을해도 좋게보이지가않아. 왜 그런진 너도 잘알꺼다. 그리고 말하려면 로그인해서 좀 쓰던가. 그럼 내가 대우해줌 ㅋㅋ

-역시 헛소리들의 연속이다. 유동닉으로 쓰면 논리로 쳐발려도 이해가 안 가신다구요?
저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시하님도 모르시겠죠?^^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좀 알려주시길
네가 지금까지 말한 걸 종합해보면 너는 갤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한 고정닉이고, 나는 그냥 왔다 가면 그만인 유동닉이니까,
병림픽 하면 나만 손해다. 그러니 너도 갤로그 딱지 달고 어느 갤 왔다갔다 하는지 공개하고 병림픽 해야 공평하다. 이 논리 맞지? 그런데 너도 나도 어떠한 유명인사가 아닐뿐더러 익명이 보장되는 그냥 네티즌일 뿐이다. 그리고 어떤 의미로 보면 아이피를 내걸고 병림픽 하는게 더 치명적일 수도 있지. 그런 걸 다 떠나서 논리로 이기면 그만일 뿐이다. 논파해서 할 말 없게 만들면 되잖냐? 넌 그게 안되니까 자꾸 유동닉, 고정닉으로 물고 늘어지는거야.
생각해봐라, 소인배가 만약 로그인하지 않고 asdf라든지 하는 듣보닉으로 아래 글을 썼으면 설득력이 없어지고 그런가?
디시 가입하고 글 쓰면 논리가 달라지고 그런거냐고? 내 닉인 ㅇㅇ에 갤로그 딱지 하나 붙으면 깔 거리가 없어질까? 
내가 로그인 해서 쓰든 안 쓰든 어차피 뉴비인데 그럼 또 예의를 갖추고 적응하고 깝치라는 말을 할텐데?
로그인 하고 쓰면 대우를 해 줘? 네게 중요한 건 로그인이 아니라 갤에서의 활동 여부, 너와의 친밀 정도의 유무다.
네가 네 나름대로 생각한다고 말했던 것들이 너무 애매모호하고 말이 안 된다고 생각되지 않냐?

f.참 기분나쁜게 프로아니라고 존나 뭐라뭐라하는데 넌 입단이 쉬운줄아냐? 고시보다 어려운게 프로입단이거든? 누군 프로못해서 10년넘게 바둑한줄아냐

-이건 뭐 난독증을 인증하는 건지, 내가 너한테 프로 아니라고 깐 거 있음 나불대봐라.
기력 경력 운운하며 상대 짓뭉갠 건 오래전부터 네가 해오던 패턴이다. 그 일도 벌써 잊어버렸냐?
그리고 까고 말해서 프로 못해서 지금 애들 가르치는 거잖냐? 그럼 프로 할 수 있는데 안 한거냐?
좀 덧붙이자면 이건 문법도 틀려서 까기도 뭐 하다. "누군 프로기사 하고싶지 않아서" 로 고쳐라. 

g.오프상에서 내가 바둑두는거아는사람들은 막 가르쳐달라고하는사람들많거든? 근데 바둑갤에서는 참 미묘한게 내가 존나 시크하다고 맘에안들어서 너같이까는사람들이 많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바둑갤 가급적이면 터치안하려고했던거고

-어 그러세요? 근데 뭐. 도대체 말하고 싶은 게 뭐냐. 내가 지금 너 바둑 잘 두는데 시기하는 걸로 보이냐?
넌 아주 개념이 쇼생크 탈출을 한 듯

h.좋게좋게말하려고했더니 끝까지 글 스나이핑하려는 너같은놈들한테는 아무리좋게생각해줘도 좋은판정이나올수없다는걸 알아라.

-소인배가 말한대로 나도 애초에 욕을 곁들여 ㅋㅋㅋ를 남발한 건 경솔했다. 하지만 이미 네 개념은 "나는 갤에 공헌을 한 고정닉이고, 존뉴비들은 깝쳐서도 안 되고 날 까서도 안 된다"로 굳혀져 있는데 뭘 좋게 생각하긴 뭘 좋게 생각해?
그리고 좋게 생각해서 쓴 게 코구마에 대한 답리플이냐? 자꾸 꼬투리 잡는다고 하지마. 엄연한 사실이니 현실도피 하지말고


그리고 그 다음 달린 RSHA의 리플에 대해선 언급할 가치도 없기 때문에 생략한다.

다음은 후노즈의 리플이다.

i.ㅇㅇ/ 근본적으로 난 네 댓글의 취지에 동의하는 편이야. 그치만 시하님은 바둑에 일생을 걸었던? 걸고있는 사람이고 그렇다면 바둑갤에서는 어느정도 존중을 해줘야 한다고 봐. 기력을 다짜고짜 물은 시하님의 태도는 분명히 잘못됐어. 하지만 일정수준 이상의 기력이 바둑에 대한 애정의 척도인 것도 사실이잖아. 단지 기력으로 찍어누르기 위해서 그 질문을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

j.ㅇㅇ/ 그리고 시하님 글 보고 글쓸까 생각도 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귀찮아서 손 뗀것도 있고-_-ㅎ 대체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랫 글 리플에서 어느정도 한 것 같다. 뭐...

-미리 말해두는데 알바에 의해 시하의 글과 같이 지워진 내 글에 달린 후노즈의 리플에 내가 여러개의 답변을 했다.
헌데 그 다음에 방문을 했을 땐 글이 지워져서 후노즈가 그 리플에 또 답을 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없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바둑에 일생을 걸었든 걸지 않았든 논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그래서 옳지 못한 말을 해도 존중해야 한다면 윤기현의 건에 대해선 너희들이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시하가 타갤에서 찌질댄 걸 캡쳐해 왔다고 인신공격이라고 그랬지. 물론 그 건은 내가 잘못한 일이다.
하지만 시하가 네가 말하는 그 바둑에 대한 애정으로 바투를 까고 조훈현을 인신공격한 것도 자명한 사실인데, 똑같은 걸로 한 쪽은 까고 한 쪽은 옹호해주지 마라.
그리고 너도 잘 알 텐데, 예전부터 시하는 논리로 막히거나 자신에 대해 비판적 의견이 있으면 그냥 여러 말 할 것 없이 바둑 한 판 두자고 해왔다. 자꾸 존뉴비 유동닉 해서 그러는데, 나도 나름대로 눈팅을 오랫동안 해 왔기 때문에 알 건 안다.
단지 활동을 하지 않은 뉴비가 고정닉을 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까이고 있는데 그건 너희들이 이해를 못하면 그 건에 대해선 내가 달리 할 말이 없다.

그리고 나 말고 본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어제 새벽 1, 2시 쯤에 시하가 소인배의 글을 보고 또 입장을 표명한 장문의 글이 올라왔었다. 글 내용을 요약하면 "무상으로 모르는 거 있음 가르쳐 주고 바둑도 둬 주고 나름대로 바갤에 공헌을 해왔는데 옹호해주시는 분이 없다. 관심이 없는 건지.... 최소한 고정닉 분들은 옹호해주실 줄 알았는데" 이런 내용이었다.
설마 내가 거짓을 쓴다고 하진 않겠지?

아마도 소인배의 글을 보고 반발심이 생겨서 그 글을 썼는지 모르겠다.
난 그 글을 읽고 결국 제 손으로 무덤을 판다고 생각했는데 시하도 그걸 다시 읽어보니 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지웠더군.
그건 네가 참 잘 한 일이다. 그 글이 다른 갤러들에게 읽혔다면 넌 그걸로 회생의 길이 없었다고 보면 된다.

아무튼 네게 하고싶은 말은 너는 널 다른 바갤러들(네가 말하는 일종의 \'활동한or눈에 익은\' 고정닉)이 떠받들어주고 있다고 착각한 것이다. 제 딴엔 "나같이 기력도 높은 사람이 바갤에 머물며 지도대국도 해주고 모르는 게 있으면 상세히 가르쳐주고 그것도 무상으로. 원래는 돈 얼마얼마는 받아야 하는데. 내가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거지" 라고 생각한 나머지 너는 이곳에서 \'왕\'으로 군림하고 있다고 착각한 거다. 그 망상속에서 나온 글이 밑에 네가 쓴 "바둑갤러리 여러분께 하나물어볼께요."라는 글이다. 
"설마 지금까지 그런 큰 은혜를 베풀었고 앞으로도 베풀 나에게 내가 틀렸다고 말하고 내가 갤을 떠나야 한다고 외치진 않겠지. 나같은 고수가 바갤을 떠나면 결국 너희들만 손해일 테니까."
하지만 당연히 옹호해 줄 줄 알았던 소인배나 후노즈, 큰곰유니를 비롯한 다른 갤러들이 네 의견에 동조해주지 않으니 너는 심리적 혼란에 빠진거지.
네가 있든 없든 갤은 돌아가고 꾸준히 갤러들이 나가고 들어온다. 결국은 또 새로운 고수가 들어오게 되어있다. 이건 아이들도 알만한 상식이다. 너는 너를 네가 바갤에 굉장히 중요하고 사랑받아야 마땅한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굉장한 망상이다. 그냥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존재. 비단 너 뿐만 아니라 거의 모두가 그렇다.
네가 예전에 바갤 떠난다고 할때도 그냥 예의상이라든지 지나가는 말로 "가지마세요. 다시 돌아오세요" 라고 하는 걸 보고 일종의 자존감을 느꼈나본데 그걸로 끝이야. 네가 오든 말든 그 갤러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 돌아와도 그만, 안 돌아와도 그만. 이제 이해가 되려나?
그리고 그 망상속에서 또 탄생한 글이 오늘 새벽에 썼다 지웠던 글. 다행히도 정신을 차려 지운 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3. 마지막으로 정리한다.

소인배가 말한대로 나도 논쟁의 태도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사과한다.
그리고 너는 그놈의 특권의식 좀 버리길. 물론 바갤에서 바둑을 잘 두는 이가 있어 하수들에게 조금씩 가르쳐주는 건 좋은 일이다. 똑같이 수학갤에서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 있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주고, 역사나 외국어.. 모두 훈훈한 일이다. 허나 그건 서로 갤질하며, 부대끼며 노는 정도지 무슨 큰 은혜를 베푼 양, 착각하지 마라. 넌 그걸로 돈 벌어먹고 사니까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갤러는 흥미로 바둑 두고 노는 정도겠지. 만약 네게 여기서 뭘 배우고 돈을 내야 한다면 누가 네게 돈을 주고 질문을 할까? 뻔할 뻔자 아니냐? 네가 그 개념을 버리지 못한다면 넌 정말 바갤을 뜨는 게 답이다.
바갤질 그만두고 오프라인에서 널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바둑을 가르쳐주고 돈을 받아라. 그럼 되는 거 아니냐?


일부 과격한 표현도 있지만 내가 병X새X란 소리 들어가면서까지 차분하게 쓸만큼 성인군자도 아니고,
나는 나대로 최대한의 예의를 갖춰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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