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모습 서정인 vs 박지은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최철한선수와 아줌마부대의 아이돌 가수 추두엽씨 

 이창호9단, 바투도 포커페이스

 이 놈, 대체 어디다 히든을 쓴 거야? 최철한 선수

 내 손바닥 안입니다. 묘한 포스가 느껴지는 이재웅선수.

 구라쟁이 서정인 선수. 경기가 안 풀리면 머리로 손이 가는 버릇이 있죠.

 아.. 안 풀리네.. 김찬우 선수

뒤태마저 아름다운(?) 박지은선수 

꼭 잡고 말겠다. 눈에서 레이저 광선을 쏘고 있는 손창호선수 

 럭셔리한 허영호 선수. 극강의 실력

최철한선수를 이기고 좋아하던 안달훈 선수. 고대인의 자랑. 

 최철한선수 너무 잘 나와서 한 컷 더~ 표정이 살아 있죠

 2연승으로 8강진출이 유력시되는 웅빠 이재웅. 타이젬의 우정과사랑으로도 유명하죠. 유력한 우승후보.

 오는 중국은 꼭 이길려구 했구요... 최철한선수

 손창호선수와 팬들~

 야~ 거긴 거길 뒀어야지.. 경기가 끝나면 몇 시간이고 토론을 합니다. 서정인선수와 허영호선수

 한국의 이창호, 박지은을 꺾은 중국의 텅청선수. 중국의 영웅으로 급부상

 돌부처의 염화미소. 이창호9단

구라쟁이 서정인 선수. 개막전 지고 난 후, 억울해서 며칠간 잠을 못 잤대요. 그래서 얼굴이 좀 안 됐죠. 하지만, 텅청 이기고 신났죠.

 팬들에게 축하를 받는 허영호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