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어제 밤시간에 마법야마 세계후로 어그로 시전

2. 대답해주니 카톡으로 징징거려서 디코로 초대

3.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반말에 욕 시작 + 패드립 + 창녀발언 나갈때까지 계속 반복

4. 싸움에 관계없는 여러문파사람들이 좋게 얘기해보려고 욕한마디도 안하고 질문했으나 대답 피하고 계속 쌍욕시전

5. 디코 처음 들어오자마자 한 말이 “니가 내 캐릭 가렸지”였음. 

마법야마:니가 내캐릭 가렸지 > 본인 캐릭이 뭔데 쫓아가서 내가 가리냐? 그리고 초면에 왜 욕을 하냐> 마법야마:니가 내캐릭 가렸지 무한반복

6. 마법야마: 내가 순X, 깽X 신상찾아 협박했고, 무릎꿇려서 사과들었다 시전하길래 깽X님, 뿌XX님 소환해서 직접 얘기들음

- 사과한건 맞으나 중간에 뿌XX님의 중재로 좋게좋게 끝내려 먼저 손 내민것 뿐, 협박으로 인한 무릎 꿇림 등은 거짓)

7. 이후 말문 막혔는지 현피타령만 주구장창 하다가 지금 엘레베이터 탔다면서 디코로 말하더니 바로 세계후로 깽x이랑 현피뜨러 가산가는중? 방탄이랑 현피뜨러 지금 나간다는둥

헛소리만 하시고 디코나가고 계속 카톡오길래 디코중 드립으로 나온 <노군꼬치>나 가라고 대답해주고 자러간것뿐.

노군꼬치 근처에 살고있지도 않은데 연세가 많으셔서 다른사람이 한 얘기들을 다 내가 했다고 생각하고 계신듯

8. 본인이 말한 집, 인증했던 차와 전혀 다른사진 올리길래 대화 할 가치 없다 판단 

우선 말씀드리자면 여러명이 조리돌림했다?

안면도 없고, 친분도 없는 그냥 듣고있던 사람들 상대로 욕설, 패드립하시고 

욕은 커녕 달래가며 말하던 몇몇, 그리고 정정하러 들어와서 좋게 설명하던 뿌XX님 상대로도 진심편드냐고 몇 시간동안 욕설하고 대화도 안통하던데 뭐 어떻게 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는건 매우 역겹고 계속해서 앵무새처럼 ‘진심문파가 나를 괴롭혔으니 내가 너희한테 지랄하는것도 정당하다’라는 말은 애초에 성립이 안되는게

우리한테 당했다고 주장하는

1. 민초라고 레이드 안가줌

- 이게 우리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지?

2. 피케이때 묻지마로 시련돌고있는데 3~5번 쳐죽임 

- 적문 걸린상황이고 서로 죽이는 상황인데 본인은 깍두기신가요? 그리고 전쟁걸리면 진심문파새끼들 대가리 깨신다고 당당하게 세계후 쓰실땐 언제고 이건 화나셨나보네요

3. 적문걸어서 죽는건 당연하다함

- 싸우길 원치 않으면 안전한지역에 있으면 됩니다

4. 그럼 지금부터 나도 니 적이니까 찾아가서 반 죽여도 되겠네?? 말함

- 거시라고 몇번을 말씀드렸는데

5. 아가리 봉인

- 바로 날조하시고

6. 릭죄=마법야마=사기꾼이라고 선동

- 이걸 저희가 왜합니까 도대체.. 본인한테 관심도 없고 민초문파 간부진들하고 트러블이었는데

하지도 않았지만 그렇게 날조할거면 간부진들을 선동했겠죠 생각을 좀 하세요 자의식과잉이 너무 심하시네요

7. 각종 장사방해

- 이것도 우리문파인가요? 뭐 우리문원 500명씩 꽉꽉 채워서 본인 괴롭히는데만 씁니까? 말이 되는소릴 좀 하세요 문원들이든 우리든 본인이 시비걸기 전까지 본인한테 관심 없었습니다

8. 그 외 바람하면서 모든 컨텐츠 즐기는거 방해

- 어떤 방해를 했는지, 누가 방해를 언제 했는지 정확히 기재하시고 스샷찍어오세요 말로만 하지마시고

그리고 인내의 숲 가리기 한번(나 말고 다른새끼들도 부캐로 ㅈㄴ게했음)이라고 하시는데

남들이 했다고 본인이 한 잘못이 정당화되는건 아닙니다. 의도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가려놓고 본인은 컨텐츠 즐기는 방식이니 상관없다? 편하게도 사시네요

그래놓고 본인 캐릭 가려지는거엔 발작하면서 쌍욕? 그리고 누가 일러서 문파를 짤렸네 어쩌네 해놓고

그것도 상황듣고 중재하려던 뿌XX님한테 쌍욕하고 본인발로 나가셨던데 혹시 거짓말을 안하면 안되는 병에 걸리셨나요?

애초에 8월20일에 보자니 어쩌니 하면서 새벽5시에 산으로 불러내며 밀어 죽인다고 하는분 말 믿고 가는것도 우습지만

입만 열면 모든게 거짓말인 사람이 무슨 신뢰가 있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세요?

솔직히 얼마 전까지는 갤에서 하는거 컨셉인줄 알았는데 어제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술을 드셨든 약을 하셨든

혹은 정말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으셨든 말이 어눌하시고 정말 문제가 심각해보였습니다.

그냥 병신인가 싶었는데 어제 말하는거 듣고있으니까 진짜 정신나갈거 같던데 일상생활은 가능하십니까?

나오랄땐 나갈생각 없어~하면서 도망가놓고 평일 새벽두시에 여기오라 저기오라 땡깡 쳐부리는데 거길 왜 기어나갑니까?

거기 살고있지도 않고 애초에 노군꼬치로 오라고 한 사람은 제가 아니었죠 기억이나 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본인처럼 하루종일 갤 죽치고 앉아서 똥글쌀만큼 시간 넉넉하지 않고 일에 지장주면서 늦게까지 당신이랑 말 섞고싶지도 않네요.

애초에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이해시키는것도 불가능한거같으니까 그냥 꺼지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