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기 각인 1.60 한 줄 1.92 만들려고 3억 씀. (근데 결국 못 올림)

2. 수치변경권으로 투력 300 올리려다가 2억 씀. (이건 마지막에 대성공해서 +600 올림)

3. 신수장비 777 직작하다가 4억 쓰고 776 만듦. (완제품 샀으면 걍 이득.)

4. 좋아하는 치장 1품의 만드려고 가위질 1.5억 갈김. (2품 마치 엔딩)

5. 황룡 투구 5성 -> 6성 만들다가 1~5성까지 내리 꽂아서, 1주일 동안 3성으로 쓰고 다님.

6. 진‘흉수의인장 멋있어보려서 만드려다가 현금 4만원어치 물통 거래해서 도전. (결국 못 만들고, 흉수의인장 끼고 다님)

7. 눈 비비면서 마사의귀목 감정하다가 방관 33 날려버림.

8. 영혼력 강화해보겠다고 하급비슈누 계속 사서 3억 탕진. (60퍼 확률에서 존나 실패함. 결국 5단계 오르긴 함)

9. 별칭 멋잇어보이는 사람들 따라하려고 캐시샵에서 별칭비서 900원에 2개 사서 막 고침. (직업별 npc가 단돈 2천전에 바꿔주는 거 뒤늦게 알고 불알 존나 침)

10. 부계정으로 본캐에 금전 옮기다가 아이텀 거래 정지 7일 받음. (호박도 못 까더라. 바포 700원 손해. 이후로는 거래창에 노란비서 하나씩 올리니까 문제 없음)

11. 싼마이로 1품의 맞췄다가 룩 맞춘다고 다시 2억 더 씀. (룩질 존나 재밌더라)

12. 무기, 투구 기특 뽑아보겠다고 5억 날림. (그래도 유효 3줄 만들어서 좋긴 한데, 시발 기특 체감 ㅈㄴ 안됨)


그래도 바람은 재밌다!
(지금은 전투력 95,000 방무 240 방관 2900 만들어서 레이드 고정 도사도 생겼고, 문파원들이랑 매일 수다 떨고 재밌게 바람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