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한장 죽돌이들의  감정변화부터
분석해보자
무한장 들어가서 아무도 날 치는이가 없이 서로 싸우기
바쁠땐 본인은 그속에서 폭풍의 고요함을 느끼며 여유를 만끽함
마치 자기가 존나쌔서 아무도 못건들이는 존재로 인식하며 우월감에 취해있음. 그 시간도 짧음 한 5~10분 무한장 서있으면

귀신으로 보고있던 적이 탭잡고 달려와서
전속력 드롭킥으로 기절시키고 웃고 비아냥거리고 쨈

부들거리며 귓으로 욕짓거리 박고
서로 스코어 세면서 싸우기 시작함

싸우다가 한쪽이 져서 먼저 도망간경우
승리에 도취해서 또 다시 거만해짐.

풀템 나비급 전사가 무한장에라도 놀러온 순간
텝으로 눌러보면서 템 관찰함
ㅈㄴ 부럽지만 현실 시궁창 본인은 어떻게 하나라도
따라가려 했다간 인생부도날걸 인지하고
다른방식으로 정신승리를 하기 시작함

갑자기 존나패기 시작함
후들겨 쳐맞고 지갑전사든 뭐든 무한장에서 나가버리는순간

본인 혼자서 또 자뻑을 시전함
내가 저템이였으면 우주를 쓸었다는등
본인은 이정도템으로 아파트도 박살 낼 수 있다는등

정신승리로 똘똘 무장하고 살아감
자 정신상태는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성격을 알아보자
성격은 무한장 죽돌이들 답게

남이랑 자기랑 비교함

스스로 자존감 바닥을 칠때면

어떻게든 까기 시작해서 자존감 채우는 성격

매사에 불신이 많으며 만나서 놀더라도

몰카나 뒤통수 칠 준비하는새끼들이 다반사

사회 부적응자들로

무한장에서 서열 나누듯이

현실에서도 스스로 서열 나누면서

부자한텐 아부쟁이로

조금이라도 약해보이는 자들에겐 악랄한새끼로

변함

씨발 너얘기에요 병신아

무한장 그만해라

뭐남냐 남 좆나패서

업적이 오르냐 뭐가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