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2년전이었을거다.

모든바람유저들이 평화롭게 사자후날리며 사냥하던 그때.
범상치않은 아이디와 알수없는 말투로 사자후로 압박해왔던 한놈이있었으니..

그이름하며 "목 기 호"

이놈은 처음엔  무휼썹인가 호동써버에 혜성같이나타나서[솔직히어느서버가 시초인지모름]

사자후로 자기네 가족을 정말 잔인하게 욕하고 사람들욕하고 다니던 일명 테러범.

처음엔 사람들이 그냥 정신나간놈으로취급하고 무시햇지만

시간이갈수록 목기호의 사자후가 탄력이붙어서 쉬지도않고 자기부모욕을 해댄다 -_-

온감에는 초딩과의 전쟁이있드시..

드디어 바람에는 최초로 목기호와의 전쟁이 성립됬다.

목기호가 유명해지면서 목기호를 찾으려는사람이늘었고.

심지어  목기호의 테러에 feel받은 정체불명테크니컬한 몇몇인들이

목기호의두터운팬층매니아를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목기호가 완전 대스타가 된이후,  목기호아디가 삭제될 위기에처하니

목기호누나 인가 ??암튼다른아디만들어서 활동을 하기에이르럿다.

심지어 목기호가다니는 초등학교에도 목기호가 바람의나라에서 테러하는것에대한

공지가 떠있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에요]

결국 다른써버도  목기호가 설쳐대고

일명 "기호신드롬"이 활발했던 때였다.


필자는 "주몽"써버인데 주몽썹은 그렇게 목기호가 설쳐대진않았다.


내가분명히 예고하는데

바람의나라에 또다른 새로운써버나오면

"목기호"<-이아이디는 분명히초초초초 S급아디가 될것이며

또한 200~350만사이의 고가에 거래될 아이디로 굳게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