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미래세대를 걱정하거나, 최소한 걱정하는 척이라도 하는 정치인은

이준석이 유일하다.

그 외 정치인들은 윤석열 vs 이재명 구도의 소모적인 정쟁

이재명이되어도 윤두창시즌2가 된다.

이번 대선이 나라를 심폐소생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비법조계 젊은 정치인으로 싹물갈이할 필요가 있다

이재명, 홍준표, 김문수, 한덕수 같은 늙다리들,

그리고 한동훈이나 각종 법조계 놈들로 정치를 꾸리면

"어어어?" 하다가 나라 곱창 나 있는 거 한순간이다.

전 세계적으로 AI등 과학기술 격동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늙은 나라로 전락하게 된다. 

현재 정치를 망쳐가는 주범들은 5,60년대 출신

새마을운동, 빨갱이 척결운동 보면서 나라 부흥하는걸 본 세대라 그게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 믿는 세대다.

사람은 30대 이전에 듣는 노래만 평생 듣는다. 

자신의 경험으로 뇌가 굳어지게 된다.

하지만 미래를 살아갈 우리들은 80·90·2000년대생

청소년기부터세계 선진국과 별다를 바 없이 살아온 선진국형 문화 세대고

K-한류를 폭발시킨 조선역사 최대의 문화 부흥 세대다.

아예 태어난 세대가 다르고

만들어가야 될 정치 구조도 완전히 다른데

정책은 여전히 60년대 수준을 답습하고 있다.

저출생으로 나라 좃대는 상황이 코앞인데,

‘쪼이고’, ‘댄스니’, ‘전국민 되도 않는 무상복지’ 같은

잡스러운 정책만 쏟아내는 놈들밖에 없다.

진짜 미래를 걱정하고,

젊은 세대를 본인이 직접 살아가며 고민하는 게,

고민하는 척이라도 하는 게 이준석 정도밖에 더 있나?

우린 조선시대부터

유구한 붕당정치의 폐급 유전자를 지닌 민족이다.

다른 나라는 대학 올리고 증기기관 돌릴 때

우린 1400년에 머문 채 갈등만 반복한 쓰레기 나라였다.

산업시대에도 붕상 사림정치를 하다가 나라를 말아먹었고,

지금 또다시 당하면

우린 벌레만도 못한 민족이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