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 박기량
치어리더계의 메시. 국내 치어리더 역사상 최고의 플레이어
한 때 루니(김연정)보다 아래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루니가 주춤한 사이 2010년대 후반부터 판도를 정리했다.

2티어 - 서현숙
이하 상술할 2.5티어에 비해 떨어지는 와꾸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춤선과 눈웃음으로 티어를 뒤집은 케이스 소리없이 강하다.
레반도프스키가 떠오른다

2.5티어 - 안지현 김한나
빼어난 외모로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지만 예쁜 것 외에 플러스 알파가 부족하다.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가 필요하다. 정상급 플레이어지만 월클이 되지못하고 있는 스털링이 떠오른다

3티어 - 우수한
대한민국 최고의 치어리더 유망주. As모나코 시절 음바페가 떠오른다. 마스크 끼고 있으면 수지도 뺨싸다구를 후려갈길 외모로. 눈이 트레이드 마크. 춤도 잘 추고 유튜브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워크에식도 일품. 이름처럼 모든게 우수한 그녀. 박기량의 후계자는 이미 정해져 있는지도.

4티어 - 이수진
삼성라이온즈 최고의 치어리더. 하지만 대구 밖의 장벽은 높아보인다. 이동국이 떠오르는 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