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가 it 에 집중투자하고 일본문화개방 등을 통해 국내 it와 문화기반 산업경쟁력을 끌어올렸기에 조선이 오늘날 세계에서 그 존재감과 위상 자체가 레벨업되  상당기간 인구증가와 성장률이 정체됬음에도 그때 다져논 체력으로 이만큼이라도 버틸수 있었던 것.


만약 dj시절 바뀐것없이 전직 남로당 빨갱이 빡정희의 잔재인 일본 파쿠리식 제조업 위주의 사회문화  경제구조 그대로 이어졌다면 잃어버린 20년이라 불리는 일본보다도 기반자체가 비교도 안되게 열악한 조선은 진즉에  막장국가화 됬을것임

Dj집권 이전시기 조선은 누가봐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일본식 사회경제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일본의 아류국가일 뿐이었음

조선에 모든 사회행정경제 시스템이 서구에서 직수입한게 아니라 일본을 거쳐서 일본풍으로 개량된 서구 일본식 혼종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유지괴는 나라였음.

당시 센징들의 마인드나 가치관은 물론이고 기업문화나 도시와 시골 촌동네 풍경 조차도 일본 느낌이 물씬 나던 시절이였지

당시 삼성전자라고 해봐야 지금 같은 삼성 생각하믄 안되고 그냥저냥 백색가전 위주로 냉장고 세탁기나 만들어 내수로 먹고사는
그런저런 대기업 중 하나였을 뿐이지

그러던걸  dj가 서구(미국) 직수입으로 시스템 자체를 아예 판갈이 해버리면서 조선의 2차 서구화(아메리카와)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이러한 풍토 위에서 성장한 6~70년생의 자식세대인 90년 이후 세대는 지 애비 세대들하고 의식구조가 아예 다를 수 밖에 없있음. 틀딱 꼰대 담론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가 바로 이시기인 이유가 바로 그때문

어찌됐든 이것이 매우 시기적절하게 조선의 당시 상황과 꽤 적절하게 포텐이  맞아 떨어지면서 이후 조선은 디지털 사회경제체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었으며 중진국에 머물렀던 사회경제시스템이 지금은 자타공인 선진국 시스템으로 올라왔음

조선이 전직 남로당 빨갱이 빡정희가 맹글어논 해처리라는 사회경제시스템에서 저글링 뽑기나 하던걸 뮤탛짤쩔이도 가능한 레어체제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 dj의 엄청난 공이란 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