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도4.3 민간인 학살집단 서북청년단의 후손 정당과 

리틀 이명박 내곡동 거짓말 파렴치한 서울시장 후보를 심판하는 날 

서북청년단이란..

일제강점기 시대에 북한 서북지방 쪽에서 이완용과 같이 일본에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고 독립군 사냥학살하는 댓가로 부와 명예를 누리던 지 애비,할애비들을 북한 공산당에 의해 처형당하자 남쪽으로 도망온 그 친일파 매국노 후손들로서... 

영락교회를 거점으로 시작하여 기독교의 탈(기독교청년단)을 뒤집어쓰고  한국을 분단시키고 남한정부의 주권을 일본에서 다시 미국으로 넘기려는 미군정이 세운 이승만에 반대하는 김구 선생 등 수많은 민주인사들을 암살하였고, 제주도4.3학살, 여수순천민간인 학살, 보도연맹학살..등등 수백만 민간인을 학살하면서 일제가 독립군 사냥할때 써먹은 빨갱이라는 멍에를 학살당한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게 뒤집어 씌워 학살을 스스로 정당화하였으며, 현재까지 정재계 학계, 법조계, 의학계, 언론계 등 우리사회 전반을 차지하고 있는 친일파 지배계층.

미군정이 세운 이승만의 친위부대로 이승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공산당으로 매도하며 대규모 민간인 집단학살 활동을 자행하던 이런 서북계 인사로 잘 알려진게 백선엽, 그리고 자기가 독립군 김좌진 장군의 후손이라고 사칭해온 정치깡패 긴또깡(전직 국회의원. 중국에 남아있는 김좌진 장군의 다른 후손과의 유전자 검사를 거부하기도 했었던. SBS가 주로 이런 전직 학살집단 서북계 출신 인사들을 미화하는 드라마를 방영했음 )

제주도 4.3 학살자 추모공원에 가면 제주도 섬 전체를 고립시켜 불바다로 만들어  어린 3세 아이까지 잔인하게 희생된 그 희생자 명단이 새겨져 있는데 그 제주도 4.3 희생자 명단을 추적 조사하는 작업을 한 사람이 바로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그러므로 한국사회 서북계학살자 지배계층이 여러모로 죽여없애야할 인물이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