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가서 살아보시면 다들 자연스럽게 느끼시는건데
태태상위는 하나의 중국 사상이 너무 강한

하나의 중국이 뭐냐면
태태상위, 태태상위인, 태태상위인의 문화 등 태태상위와 관련된 모든 것이
무조건 옳고 제일 선진이라는 사상인데

이 사상으로
타국의 문화가 잘나간다 > 타국의 문화가 잘나갈리 없다 > 사실 태태상위의 것이 아닐까?
이런 논리로 문화 파쿠리도 들어가는거고
그러면서 역사도 건드리고
더 나아가서 돈으로 현재와 미래도 휘두르려고 하는거인

저 하나의 중국 사상 때문에
태태상위인들하고는 깊은 교류가 어려운게

사람이 살다 보면 당연히 서로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태태상위인들은 같은 태태상위인이 아니면
상위인이 나와 의견이 다르다 > 태태상위인은 무조건 옳다 > 저 상위인이 틀린게 아닐까?
이렇게 회로가 돌아가버리는

더군다나 저 하나의 중국 사상은
어릴 때부터 공교육 커리큘럼에 넣어 제대로 세뇌시키기 때문에
대부분의 태태상위인에게 제대로 박혀 있고
없애기가 매우 힘든

그래서 저는 그냥 중위와의 협력이 맞다고 봅니다
중위는 최소 상대방이 중위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