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안 코스카노(계약 당시 만 25~26세): 4년 600만 계약, 마이너 퍼박혀 있다 방출.

러스티 카스티요(계약 당시 만 26~27세):

7년 7250만 달러를 받고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하지만 3년 동안 타출장 262 .301 .379, 9홈런이라는

초라한 성적만 남기고 메이저리그에서 사라졌다. 수비는 제법 좋았지만 그것 뿐(킴파서블??)

2010년이래 보스턴 최악의 먹튀 불명예 1위선정

로베르토 발도퀸(계약 당시 만 20세)

1400만 투자함, 마이너에 퍼박히다 2020년 방출됨, 언론에선 에인절스가 이 선수와 계약하면서어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후안 소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등의 초특급 유망주들을 모두 놓쳤다고 분석함

로베르토 발도퀸(계약 당시 만 20세)

3년 1200만 투자, 5.1이닝 1패 6.75, 어깨부상으로 더 이상 못 던짐(1200만은 먹음)

알렉스 게레로(만 28세)

4년 2800만 달러 투자, 다저스에서 11홈런 .233 .261 .434의 성적을 찍고 방출, 먹씨하고

2017년 일본으로 건너가 주니치에서 홈런왕 차지함.

야스마니 토마스(만 25세), 외야수

6년 6850만 달러 투자

1시즌: 406타석 9홈런, 타율 273

2시즌: 530타수 31홈런, 타율 272(커리어하이)

3시즌: 166타수 8홈런, 타율 241(방출)

야이셀 시에라

6년 3000만, 지금도 여전히 마이너에서 볼질중(확실히 다저스가 쿠바 먹튀 수집에 일가견이 있음, 역시 초부자 구단)

에리스벨 아루에바레나

5년 2500만 투자, 22경기 뛰고 방출, 쿠바로 돌아감.

파블로 페레난데스

역시 다저스 출신, 800만 투자, 다저스 팬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미미한 존재

헥터 올리베라

역시 다저스 출신, 6년 6250만 투자, 센디에이고에 트레이드 되어 98타수 타율 245, 2홈런에 초라한 성적 남기고 자취 감춤.

유네스키마야

4년 740만달러, mlb 패전처리 전문, 두산에서 용병으로 활동함.

호르헤 솔레어

9년 3000만 계약, 우익수, 지명타자, 지금도 현역생활중, 돈값을 한건 48홈런을 쳐내 홈런왕 따낸 2019시즌. 현재 캔자스시티

에서 지명타자로 활동중, 팀에선 19시즌의 향기를 못잊고 살려보려고 할거고, 본인도 계약 마지막해인걸 알기에 잘 할 줄 알았지만

현재까진 역부족.

쿠바 출신은 아니지만....

김하성

3300만 투자, 결과는 여러분이 보시는대로.. 아시아 4대 먹튀의 계보를 이을 가능성일 충분한 선수.

부동의 텍사스 최악 먹튀 박찬호

부동의 양키스 최악 먹튀 이가와

2000년 이래 마이애미 최악 먹튀 천웨인

아시아 4대 먹튀는 내가 접수한다 김하성(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