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동훈 핵심 관계자 (한핵관) 소위 '도곡동 7인회' 현황 (명단) #


◈ 한핵관 (한동훈 핵심 관계자) 소위 도곡동 7인회로 불리는 인물들 명단 및 과거 이력 정리된 이 문서
풀버젼 공개된 거 있음?

만약 있으면 전파하기 쉽게 짤 1개로 정리해서 공유 좀 부탁함


◈ 그런데 한핵관 (한동훈 핵심 관계자 = 도곡동 7인회) 현황에 나온 저 내용이 다 사실이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울고 가겠는데?
극좌 포함한 PD계열 좌파들 뿐 아니라 그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간첩에 가까운 주사파'까지 있는 저 '한핵관' 명단 솔직히 '이재명 핵심 관계자'로 바꿔도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 아님?

저런 좌파 중에서도 극좌편향 활동을 했던 인간들이 도대체 어떻게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핵심 관계자 혹은 최측근으로
사실상의 비선실세 역할을 하면서 공천에도 개입했다는 지적 및 의혹들이 계속 나올 수 있는거냐?

(대표적으로 김위상=극좌성향 노동운동가로 한동훈 비서실장이었던 김형동과 가까운 사이, 한지아=민주당 정치인 한화갑 딸, 김소희=뭐 하는 인간인지를 모르는데 심지어 지금은 여의도연구원에 유승민계 유의동 & 한동훈 법무부장관 시절의 여론조작 몸통 의혹이 있는 제승완 등과 함께 넣어 둠, 김예지=2연속 비례후보 공천, 배현진=당선 100% 수준인 강남 3회 연속 공천을 방고 현재 한동훈의 사냥개or여자닌자로 친윤계 중진 정치인들만 골라서 한동훈 대신에 물어 뜯는 식으로 맹활약 중, 서정수=찐 칼잡이 전과자에 좌파 민주당 성향의 인간을 재정관리위원장에 임명할려다 반발에 부딫혀서 포기ㅋㅋ미친ㅋㅋ... 등등)


◈ 우리 한동훈 대표님께선 위에 언급이 된 한동훈 캠프 혹은 한동훈 비선실세 라인에 의한 '부당한 공천개입' 의혹이 있는 관련자들
그들에 대한 '당직사퇴'는 물론이고 '출당' 및 '제명'을 포함한 '인적쇄신 요구'가 있다면 거기에 '(선택적)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제대로 응할 생각이 있나요?

이상한 '내로남불 수준의 개소리'로 '물타기' 또는 '각색'으로 피해갈려고 하지 마시고 'Yes'인지 'No'인지 명확하게 답변을 먼저 해보시길 바랍니다.
동시에 거기에 대한 한동훈 자신의 답변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한테서도 똑같이 나온다면? 거기에 어떻게 대응하실지에 대한 입장도 동시에 명확하게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아무리 대통령 체면 때문에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맞대응 하기 어렵다는 약점을 노리고 있다지만 어느 정도 선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닐까?
20년 넘게 윤석열 밑에서 그 덕을 보면서 검사 및 정치인으로 '화양연화를 누리며 출세까지 했다'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은 챙기고 도리를 지켜야 할 것 아님? 왜 이준석 보다 더 못 하고 추악한 꼴을 보이냐?
(가발 뒤집어 쓰고 온갖 위선과 가식적 행태 다 보여준다는 조롱을 같은 우파한테서 100일도 되지 않아서 받고 계시는 '그 새끼' 하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면... 진짜 한심해서 원... ㅅㅂ)


◈ 저런 부적절한 비선실세 라인 (소위 도곡동 7인회 = 한핵관) 의혹에 대한 해명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한동훈이
감히! 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 라인 운운할 수 있는 것일까? 지금 한동훈의 '적반하장 식의 태도' 용납 가능?

한동훈 당대표 먼저 비선라인으로 세간에 알려진 '한핵관 (소위 도곡동 7인회)' 논란에 대한 해명을 먼저 하는 게 순리적으로 맞는 것 아닌가?
그래야만 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에 관한 의혹이나 요구사항을 전달 후 그에 대한 답변이 '한동훈 핵심 관계자' 논란에 대한 '한동훈의 해명'에 비해 적절했는지 부적절했는지 비교가 될 수 있는 것 아니겠음?


◈ 한동훈 당대표에게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하려는 진심이 있다면 아래 제시하는 순리대로 일을 풀어나가길 요구한다.
1. 한동훈 당대표는 우선 '한핵관 = 도곡동 7인회' 의혹에 관한 모든 의혹/논란에 대한 해명을 먼저 하고
2. 한동훈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 그 이후에 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 뭔가를 요구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3. 용산 대통령실의 해명이나 대응이 적절했는지 어떤지는 그 다음에 '한동훈 의혹 해명' : '김건희 의혹 해명' 2가지를 상대평가를 해야한다
4. 그래야만 언론방송을 동원한 한동훈 쪽의 그러한 언론플레이가 적절한지 부적절한지를 정치적으로 판단이 가능하다
5. 그러한 의혹과 논란들이 정리된 '총선백서' 발간이 '한동훈 라인 사무총장 서범수=서병수'에 막혀 있는 문제도 즉시 처리하길 바람


◈ 정작 한동훈 당대표 본인과 관련한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그런 일 없다, 증거나 근거를 대라' 정도의 해명 밖에 못 하면서...
오히려 더 성의있는 해명을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에게 왜 내로남불 수준의 이중잣대를 적용하는가?

한동훈 당대표는 개인적 감정이나 이해득실 계산에 아무리 눈이 멀어도
상대방에서 뭔가 요구를 할려면 자신부터 먼저 '한동훈 눈높이'에 맞는 실천을 한 이후에 '똑같은 눈높이'를 요구하길 바란다.
(먼저 '한동훈 식의or수준의 모범 답안'을 보여달라니까? '선택적 국민 눈높이'가 어떤 건지를...)

정작 한동훈 당대표 본인은 자신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제대로 된 해명조차 못 하고 있으면서
왜? 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한테는 자신도 못 하는 걸 요구하냐? 한동훈은 정치인 이전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고 인성도 덜 돼먹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