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농구, 핸드볼, 아이스하키

<<- 보지에 자지를넣듯이 직관적으로 골대에 골을 넣는다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배구, etc...

<<- 거의 비슷하게 상대땅에 내 공을 맞춘다...






미식축구

<<- 쪼큼 특이하지만 어쨌든 적 땅에 내 공을 갖고들어간다...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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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가 공을 던져 타자의 몸크기에 따라 결정되는 가상의 스트라이크존이라는 공간에 넣되 타자가 방망이로 치지는 못하게해야하며 그 가상의 공간은 심판의 눈대중(?)으로 결정하다가 그게 부정확하고 말이 많으니까 레이저포를 쏴서 0.0001초 간격으로 결정하고 타자는 그 공을 쳐서 바빕타나 홈런을 치되 주력이 빨라서 빨리빨리 1루 2루 3루를 찍고 홈에들어와야하며 투수는 던지는 짓거리를 너무 많이해서 이거를 3~4년만 해도 팔이 빠져서 허벅지 인대를 뽑아다가 팔을 째서 끼워 넣고 1년동안 아무것도 하면 안된다. 아울러 공은 존나게 무겁고 단단해서 이걸 맞으면 어지간한 새끼는 뒤지기때문에 방탄모를써야하며 이걸 써도 맞고 반년은 눕는 새끼가 있는데 이걸 몸을 대서 맞아서 300번은 넘게 출루하는 놈도 있으며 그놈이 KBO역대 홈런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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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솔까스포츠인지 ㅋㅋㅋㅋㅋ



당구보다 룰이복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