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부정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게 언론인데 문재인은 정치짬바가 있어서 집권초기 지지율 젤 높을때 mbc kbs 사장 싹다 자기편으로 앉혀놨죠..

두창신은 그걸 뒤늦게하다가 빠꾸먹은게 큰...

그리고 지금 시기적으로 국짐한테 가장 안좋은시기인게 40대~50대 계층들 각사회의 지도급 되는 사람들이

싹다 586 운동권 세력이죠 언론도 마찬가지 보도국장 제작부장 차장 편집장들 다 40~50대, 60대초반

좀 균형있게 보도를 해야하는데

야당은 역대 정권 비교하면서 22차례 최대 탄핵시도를 하였다.

야당은 예산 삭감액 증액액 뭐뭐했다 이런건 비중있게 보도 잘안하죠

그리고 언론이 두창신 비판할거면

경제정책이 이러이러해서 문제가 있다.

외교는 이러이러해서 문제가 있다

이런 생산적인 비판이 없고 ( 이런거 하면 시청률이 안나오는건지)

바이든, 날리면 이거 가지고 계속 특종보도식 (시청률이 잘나오니까) 자극적으로 했죠

이건 그냥 가십성 보도인데 이런거 가지고 너무 개두창을 긁은.. 이떄부터 열받았을걸로 추정됨..(도어스태핑 안하고 mbc 안데려간게 아마 이떄쯤이죠)

이후 김건희 해병사건 명태균 계속적으로 두창신한테 안좋은쪽으로 보도를 했죠.

개인적으로 해병대 사건은 군인처우에 관한 사회적 문제니까 무조건적으로 했어야했다고 보고,

김건희도 주가조작이니까 사회적으로 보도를 했어야했다고 보는데

명태균은 뭐그리 범죄저지른거마냥 두창신까는식으로 보도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개인적으로 선거개입도 아니고 그이전에 행해지는 경선과정에서의 경선개입.. 이 단어 너무 말장난이라 보는.. 빠따로 치면 감독이 타순짜는건데 주위 코치나 그밖의 권한없는사람이 타순짜는데 영향을줬다.. 그래서 문제가있다

이논리 아닙니까?? 저는 이해가 안가는.. 경선은 전략적으로 자기당 사람들 배치하는과정에서 자기당 어느사람은 배척되고 어느사람은 특혜를 받을순있어도 그게 상대팀한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전혀아닌데 이걸 왜 자꾸 특종으로 몇달간 보도하는지 모르겠던...

그리고 민주당도 소스를 한번에 안풀고 계속 여론전 가져갈려고 1주마다 하나씩 증언같은거 정치적으로 풀고 그랬죠.. )

암튼 이 명태균이랑 바이든날리면 집중적으로 보도한건 생산적 보도가 전혀아닌거죠.

걍 좌언론이 두창신정권 흠집내기위한 가쉽성 보도라 생각해서 저는 이부분이 맘에 안드는...

암튼, 개두창이 검사출신이라 그런지 여소야대면 겸손한 자세로 좀 협의하고 해야하는데

굴복하기 싫어서 자꾸 fight 자세로 나오는게 1차적으로 젤 큰문제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