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갤 애들 템뮤 대란 얘기로 시끄럽던데


나도 봤다 ㅋㅋ 몇천원짜리 물건에 배송비가 더 비싸더라


근데 그거보다 더 웃긴건 퐁퐁남들 얘기임


아빠가 온화해야 집안이 화목하다는데


그럼 퐁퐁남들은 뭐냐?  온화한 아빠 코스프레 하다가


인생 망하는 케이스 아님?


결혼으로 인생 피는 케이스?  그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얘기고


현실은 빚만 늘고 애만 낳고  


결국 이혼하고 빈털터리 되는게 퐁퐁남의 미래 아니겠냐


요즘 애들 국결 얘기 많이 하던데


베트남 얘기 중국 얘기  온갖 나라 얘기 다 나오더라


솔직히 난 이해가 안 간다


결혼이 뭔데 그렇게 목숨 걸고 하는거임?


차라리 템뮤에서 싸구려 물건이나 몇 개 사는게 낫지 않나?


그게 더 현실적이고 안전한 선택 아님?


결론은 아빠는 온화해야 하고  


퐁퐁남은 되지 말자는 거다


그리고 템뮤는 조심해서 이용하자 ㅋㅋ


댓글

그래도 아빠가 온화한게 좋긴하지 ㅋㅋㅋ

ㄹㅇ 템뮤 배송비 개빡침

퐁퐁남들 불쌍하다 ㅠㅠ

국결은 답이 아닌거같음

결혼은 무덤이다

야구 얘기는 언제함?

난 그냥 솔로로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