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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개야갤 N수의 신.txt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1.14 20:28:49
조회 94 추천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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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말고 다른 학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강원도 시골 부자소년이 꿈꾸는 서울라이프 | N수의 신 1화



“서성한 로고가 꿈에 나오더라고요...” 선수들 싸인을 팔며 서울살이를 꿈꾸는 농어촌 가천대생의 꿈 | N수의 신 2화



“반수 성공하고 아이돌 GOAT 장원영님 뵈러 갈게요” 01년생 반수생의 덕질 | N수의 신 3화



“제 집앞 대학은 부X대 아니면 만족 못 해요. 부경대말고요” 건동홍이 목표인 피규어 모으는 오타쿠 반수생 | N수의 신 4화



“신촌에서도 나쁘지 않지만..홍은채님 사랑해요” 연세대에서 메디컬이 목표인 홍은채 광팬 | N수의 신 5화



“수시랑 정시가 뭔가요?” 지방전문대생에서 국립대로 편입한 장사의 신, 오타니 덕후 | N수의 신 6화


"실명 말하지말라고 개쌔끼야" 해양대생의 가슴아팠던 학창시절, 오타니 덕후 | N수의 신 6-2화



“기왕이면 큰 물에서 놀아야하잖아요?” 부산대 사범대학에서 한국교원대로 편입한 LA 다저스 팬의 사연 | N수의 신 7화



"35세 아저씨, 아프리카에서 서울대를 다시 꿈꿉니다." 한국외대, 삼성 출신 엘리트의 유유자적 코트디부아르 하렘라이프 | N수의 신 8화



"인하대가 이렇게 망할 줄은 몰랐어요" 이과수학 1등급의 28살 청년, 아직도 대학교 4학년인 이유는? | N수의 신 9화



“요조라와 음악만이 날 지옥에서 구해냈어요” 어린시절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 배 위에서 수능을 도전하는 우울증 10년차 목포의 항해사  | N수의 신 10화



"이태원 사고 당일, 저도 그 현장에 있었어요" 이태원 사고의 충격... 홀어머니를 모시며 뒤늦게 입시에 도전하는 쉰살 효자아저씨의 수능도전기 | N수의 신 11화



"제 증조 할아버지는 친일파였습니다" 친일의 족쇄를 풀고 세상밖으로 나온 군필 연대생의 외로운 타지생활 | N수의 신 12화



"4개월 공부하고 서울대도 갔는데, 의대는 못가겠어요?" 커뮤니티를 달군 기적의 공부법을 쓴 사나이. 의사를 꿈꾸다 | N수의 신 13화



"엄마, 나 꼭 의대가서 엄마 서울에서 살게 해줄게요" 편모가정의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25살 의대에 도전하다 | N수의 신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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