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반대" 처참한 수준

극우 전광훈 막아놓은 ‘뚜껑’ 

따버린 국힘…

개신교 정당은 

2016년 기독자유당(득표율 2.63%), 

2020년 기독자유통일당(1.83%), 

2024년 자유통일당(2.26%)으로

전원 낙선.

‘극우 0석’이

‘민주당의 선거조작’ 

‘중국의 선거 개입’이라는 

궤변을 짜맞추려 

통계를 동원하고 

허점을 숨기려 적을 지목하고, 

부정선거를 

합리적 문제제기인 양 거론한다.

육사 출신 장재언씨는 

통계적 수사로 부정선거론을 

그럴듯하게 꾸민 일등공신.

이수정 교수는 

부정선거론을 공개 지지한 인사.

"우리 선거 관리 시스템에 

 북괴나 중국이 들어와서- - ”

(장재언, 광화문 국민대회)

“신념에 따라 알린다는 (음모론으로) 

 세를 결집해 

 돈과 정치권력을 잡고자 한다”

‘국회의원을 감방에 넣자’

‘빨갱이는 죽여도 된다’며 폭력 선동.

집권여당의 합세로 

주류 논리로 격상했다. 

"헌재에 중국식 이름 많아"‥

우스꽝스러운 

‘중국 선거 개입설’이 

국회에서 진지하게 거론된다.

'선거 부정' 원래 보수 안에서도 

지지를 받진 못했고, 

반중 정서만 해도 

중국을 

경제 교류의 장으로 바라보는 

국내 기업가들이 선호하지 않았다. 

이들을 

국민의힘이 손잡고, 

중앙으로 끌어내고, 

집권여당이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로운 보수 지지층을 

만들지 못하자 

낡은 ‘반공’ 세력이라도 붙잡고 

표를 얻어보려 한 결과였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동원한 실탄이 

18만여발이라고 확인했다.

“내란동조 폭동옹호 국민의힘- -

"- -국민을 쏴 죽여도

 괜찮다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