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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역대 비겁한 대통령들이 방치한 의대증원이 탄핵의 씨앗!

경북애국시민와룡(臥龍)(121.180) 2025.03.12 16:10:48
조회 29 추천 1 댓글 1

“9번 싸워 9번 졌다. 의사 카르텔은 갈수록 공고”

윤석열 대통령 "결코 그런 실패 반복 없다" 강조…醫-政 '타협' 멀어져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지난 27년 동안 의대 정원을 단 한 명도 늘리지 못했다"며 "오히려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사단체 요구에 굴복해 2006년까지 단계적으로 351명이나 감축했다"고 한탄했다.


이어 "감축된 정원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7000명의 의사를 배출하지 못했다"며 "더욱이 최근 미용성형 의료로 의사가 매년 600~700명 가까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은 결국 급증하는 의료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군의관 부족 문제를 전하며 "과거 국방부에서 의무사관학교와 유사한 국방의학원 설립을 추진했지만 의료계 반대로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논의가 부족했다는 의료계 주장도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2022년 5월 출범 이후 꾸준히 의료계와 의사 증원 논의를 계속했다"며 의료현안협의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등 논의 과정을 일자별로 상세히 전했다.


특히 "의료현안협의체에서는 무려 19차례나 의사 증원 방안을 논의했고, 이 협의체에는 대한전공의협의회도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료계를 향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이제 와서 근거도 없이 350명, 500명, 1000명 등 중구난방으로 여러 숫자를 던지고 있다"며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시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독점적 권한을 무기로 의무는 팽개친 채 국민 생명을 인질로 잡고 불법 집단행동을 벌인다면 국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그 누구도 특권을 갖고 국민 위에 군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4.01).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가 와 내란 수괴·우두머리 중상모략을 당하고, 급기야 수 천 마리의 k-짭새, 그 미친 개새끼들한테 너구리 맹키로 잽히가 가, 장장 52일간이나 불법 구금 되었느뇨? 바로, k-의새들의 심기 내지 역린을 심히 건드렸기 때문 아이겠나?! 킁!


인명의 가치를 무게로 잰닷하몬, 저 '끝없는,' 즉 '무변(無邊)'한 우주만큼이나 무거울기데이! 근데, k-의새 역적패당은 인명이랏하는,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볼모로 무려 27년간이나 '9전 9승, 무패·상승무적 신화'를 이룩하미 '철통 같은(?)' 자신들의 기득권 카르텔·스카이캐슬을 쌓아왔던기랏고!!!


그래가이고 말이여, k-의새 일당은 k-기득권 내에서도 남다른 체면, 속된말로, '가오(かお)(?)'를 자랑 해 왔다 아잉가배? 그쟈? 근데,  k-의새들의 그 27년 기득권 아성(牙城)마저도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의료 개혁으로흔들리자, k-기득권 세력한테는 두려움으로 다가왔던 거 아이겠나? 


그러이, 정치권, 특히 저 '더불어 전라도 당'이나 '조국당' 내 '똥팔육(똥86)들,' mbc·jtbc·kbs 및 조중동 등 k-언론, 짭새, 그 미친개새끼들, 검새, 판새···, 작금의 구 체제(Ancien Regime)에 기생하는 오사리잡것들이 반윤에 의기투합 후 수구반동세력이 돼 가, 신 체제(Nouveau Régime)로 힘차게 약진하는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바짓단을 집요하고도 악착스러우며 모질게 물고 늘어지면스르 대통령 탄핵까지 이르렀던 것 이랏고, 내는 현 시국을 분석 한데이!!! 킁!


 ♩♪'의대 증원'이 무어냐~고 물어신다~면, 대통령 '탄핵의 씨~앗'이랏고 말하겠어요~♬♪



역대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까지 그 비겁한 대통령들이 "책임전가(pass the buck. 축약형 PTB)" 할 때, 오직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만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를 용감히 외치며 27년만에 의료 개혁을 '시작' 했던 기데이! 근데, 우선 시작 했다는 것만으로 의의가 크닷고 내는 본데이! '시작이 반'이랏고 안 카더나? 그쟈?!


물론, 2,000명 증원이 갑작스럽고, 혼란을 야기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것 이데이. 그러나, 방학 내내 탱자탱자 농땡이쳤다몬 개학 직전에 일기장 쓰기며 방학숙제며 벼락치기 해야 하는 거는, 말하자몬 당연한 인과응보 내지 갈마(羯磨·카르마(karma)) 아이가?! 의대정원도 마찬가지인기라! 그쟈?! 27년동안 증가하는 수요에 '따라서 움직임,' 즉 '연동(聯動)' 내지 보조를 맟춰가 착실히 의대 정원을 증원 해왔닷하몬, 과연! 2,000명 증원이랏 하는 사달이 났겠나?! 글체? 내말 맞제? 안 글나? 긇다 아이가?! ,


 의료 증원 문제는 거의 전적으로 'k-의새 패거리의 직업이기주'의 잘못이고, 다음 정권으로 '폭탄 떠넘기'를  전 정권들의 겁쟁이 대통령들, 즉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의 과오 때문이랏고 내는 생각한데이! 따라서, k-의새들아,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원망 말랏고!!!


k-의새들은 통렬한 자아비판(autocritique) 또는 '깊이 반성함,' 즉 '맹성(猛省)'하기 바라고, 아직 생존해 있는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들이 하지 몬한 일을 하고 있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용기와 우국충정'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 하기 바란다!!! 킁!


결어 : 


k-의새를 위시한 똥팔육 기득권들, 인드라들아!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천명하신 말씀 가운데, 최소한, 이것 하나만은 기억 하가라!!! 


"그 누구도

특권을 갖고

국민 위에

군림 할 수 없다!!!"

두둥!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5. 3. 12.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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