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09년생 남자임

23년 7월달부터 사귄 동갑 여자친구가 있었음

시간이 지나면서 밖에서 내가 자주 대신 딸도 쳐주고 여친이 내 소중이를 만져주기도 했음

참고로 여친은 내가 첫남친이고 썸남 그런것도 없었음

그래서 손잡기부터 첫경험까지 모두 나랑 한거임

사실 4월달에 이미 우리집에서 시도를 했음

하지만 여친이 긴장을 했는지 애무를 해도 잘 안들어갔음

물론 내가 미숙하고 나도 긴장해서 잘 안서긴 했었음

그래서 그때 넣진 못하고 여친을 손으로 가버리게 해줌

난 싸지도 못하고 끝나게 됨

그로부터 며칠후 오늘로 여친이랑 300일이 되는날임

우리는 첫경험을 가지기로 했고

학교 끝나고 같이 우리집으로 감

조금 어색했지만 영화를 보다가 여친이 하고 싶었는지 계속 신호를 줬음

나는 놓치지 않고 여친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함

여친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아래도 같이 애무를 해줌

여친이 슬슬 안달이 났는지 하고 싶다고 말을 함

나는 애무를 더 하다가 결국엔 삽입을 시도함

처음엔 들어가지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본걸 떠올리며

천천히 비벼보니 들어감

여친도 나도 둘다 당황했지만 내가 조금씩 펌핑질을 함

처음이였는지 여친이 조금 아프다 했고

천천히 하다보니 이제 하나도 안아프다고 해서

강약을 섞어가며 박아댔음

생각보다 기분이 엄청 좋지 않았음

계속 했는데 30분동안 싸지 못함

평소에 자위를 할땐 10분도 안되서 사정을 함

그러다 여친이 힘들었는지 그만하자고 했고

난 못싸서 아쉬워 했는데 여친이 입으로 해주겠다고 함

그래서 콘돔을 벗기고 나에게 사까시를 하기 시작함

대화를 하다가 여친이 장난스럽게 입에다 싸면 삼키겠디고 말함

나는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며 대꾸함

계속 사까시를 당하다가 모르고 입에다가 사정을 하게됨

여친을 그걸 바로 삼켰고 삼킨 후에도 손에 묻은 정액을
냄새맡고 빨았음

그러고 나서 먹을만하다 하면서 다음엔 안에다 사정하기로 약속함

사까시는 정말 황홀했음 그리고 내 정액을 삼켰다는것에
뭔가 정복감을 느끼게 됨

그 후론 여친 학원 데려다준 후로 난 집에 와서 이 글 씀

한줄평 : 첫경험이 그렇게 기분 좋지 않았음 하지만 사까시는
             정말 대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