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치 무고한 한남을 범죄자로 만들었다는식으로
여론이 형성 되고 있는데


여기서 의아한점이 있음




여자는 옆 화장실에 남자가 있는걸 어떻게 알고 신고했는가임.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이 따로 있었고 같이 화장실에
들어간게 아님.


그럼 여자가 남자화장실에 남자가 있는걸 어떻게 알고
신고를 했을까


이는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가 않음.







진짜로 범죄자 만들려 했으면 이런식으로 하지도 않을거였고


만약 화장실에 사람이 두명이였다면 증인 때문에
무고죄로 좆될수가 있는데


이를 감수하고 디테일하게 신고했다는거 자체가 뭔가 있었던거라고
봄





그리고 얘네 엄마가 피해자한테 근첩질해서 유도신문 하고 녹취땃던데
여자가 좀 아픈사람같음.


여기서 진술이 살짝 달라졌다고 구라라고 하는데


그냥 아픈사람 어떻게든 말 번복시키게 해서
여론몰이 하려는거밖에 안 보임




시시티비도 입구가 안찍혀서 남자가 지금 증거가 안나왔는데
이게 만약 무죄가 되면





시시티비가 안찍히는곳에선 여자를 강간해도 되는 나라가 되는거고
말이 좀 달라지면 무고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