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되풀이 되면서 나타나는 요소가 있음

묘사되는 방식은 다르지만 똑같음

두려움을 표현하는 하나의 형태라고 볼 수 있는 세력이 있음

이들은 파충류의 형태를 취하고 있음

세계의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자신들의 신화를 만들어낼 때에는 반복적으로 파충류를 닮은 존재들이 묘사된다는 것임

자, 기독교 성경의 예를 보자

아담과 이브, 에덴 동산이 나옴

아담과 이브는 상징인데

추락(타락)으로 알려진 사건 이전의 인간 모습임

도대체 그 추락이란 무엇인가?

옛적에 현생인류라 말할 수 없는 어떠한 것이 있었음

어떠한 세계, 즉 주파수 대역을 체험하고 있던 의식체였음

그 세계는 더 높은 의식 각성 상태와 높은 주파수의 세계임

그래서 현상들은 고체 상태로, 낮고 느린 주파수에서 일어나지 않음

높은 주파수의 현상들이 일어나는 거임 에테르 상태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음

낙원(에덴 동산)이라는 게 뭘 묘사하는 것인가?

아담과 이브는 낙원에서 추방당함

이게 뭘 의미하는가?

그들은 그 주파수 권역을 떠난것임!

현 인류들이 옛적에 체험했었던 그 주파수 권역을!

그곳은 사랑과 기쁨, 행복의 권역이며 더 많은 일들이 가능하게 되는 곳임

그렇게 그들은 추락했고, 그 추락이란 낮은 주파수의 고체 세상으로 내려갔다는 것을 말함

그리고 에덴 동산의 핵심적인 한 구성원이라고 여겨지는 그 악당, 뱀이 있음

상징으로 생각해야함 말을 하는 진짜 뱀이 아님

그들은 파충류 그룹의 상징임

한 개인이 아니라, 파충류 그룹, 또는 그런 형상의,
신들로 여겨지던 존재들의 상징임

낮은 주파수로 내려간 아담과 이브는 현생 인류의 상징인데

선과 악에 대한 지식을 얻게 돼서 내려간걸로 돼 있음

선과 악이란 무엇인가?

그건 양극성임

현재 우리들의 현실에서 보고 있는 양극성임

우리들이 추락하기 전의 그 권역은 하나됨, 통합된 곳이었음

그러다가 선과 악, 양극성을 아는 이 권역으로 추락한 것임

창세기의 묘사가 의미하는게 무엇인가?

창세기는 바로 파충류 세력이 인류의 인식 체계를 빼앗아 가는 것을 묘사함

창세기 첫 부분에서 세상을 창조한 신은, 우리를 속이고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들기 위한, 실제로는 파충류 신들의 융합체임

그리고 묘사되는 것도 세상의 창조가 아니라, 모조 현실, 메트릭스의 창조임

"빛이 있으라 말하니 빛이 나타났다"라고 하는 글귀가 묘사하는 바는, 현재 우리 모조 현실의 근간이 되는 전자기적인 빛임

광속은 이 매트릭스, 모조 현실의 최대 속도임

<사이언틱 아메리칸>지에 몇몇 학자들이 "우리는 매트릭스에 살고 있고 그것을 둘러친 장벽은 광속이다" 라는 논문을 기고함

그리고 매트릭스 관점에서 광속을 현상 처리 속도로 연관지음

물리, 물리 법칙이란 무엇인가?

이 매트릭스의 창조자가 "그건 그렇게 돼라" 라고 정해놓은 것에 불과함

비디오 게임 내에서 적용되는 물리 법칙은 무엇인가?

그건 그냥 개발자가 "그건 그렇게 돼라" 라고 정해놓은 것임

임사 체험을 한 사람들은 오감을 통해 우리를 이 매트릭스에 묶어두는 이 육체를 떠난 것인데

그들은 완전히 다른 버젼의 물리 현상계를 체험함

마치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임

우리 매트릭스 안에서는 시간을 비롯한, 실제 환영들을 느끼고

1945년, 이집트 룩소 북쪽 나그 하마디에서 문서들이 발굴됌

땅에 묻힌 항아리 속에서 나왔고 그노시스파 사람들이 쓴 것이었음

병에 담긴 게 서기 400년경 작성된걸로 간주되고 있는데

문서들 내용의 1/5가 '아콘'이라는 것들에 대한 묘사인데 그리스어로 '지배자'를 뜻함

문서에선 그것들이 인류 사회를 조종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 세상은 가짜 세상이라고도 함

환영을 만들어 인류를 구속시키기 위해서

그 아콘 세력에 의해 창조된 가짜 현실이라는 것임

그들은 당시 그들의 언어로 매트릭스를 기술한 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