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봐 5살짜리인데 100점 맞으라고 막하는거랑

5살짜리 5살짜리 공정성에 맞게 점수따는거랑

상대적으로 뭐가 편함? 2번째임.

너무 큰걸 바라고 큰 기대치를 너무 바라는것이 우리나라 부모여.

그래서 항상 낭패를봄.

또 못하면 구박하고 타인과 남을 비교질함

근데 개개인의 성장통이 존재함 인내할줄알아야한다.

미국같은경우는 순위보다 실패해도 된다 너가 나중에 천천히 3등 2등 1등 올라가라 라고 함.

근데 한국은? 그걸 스킵 하고 바로 100점 맞으니 이게 머냐고 ㅋㅌㅋㅌ

그리고 한국은 가진것도 없는데 기대치가 높다? 모순임.

오히려 한국은 기대치를 낮추는 연습(타인을 위해서),그리고 자기객관화,성찰이 필요하다.

솔직히 이건 교육의 부재야.

8282병은 무책임하고 도덕이 파괴되는 문화다.

야 아무리 속도좋고 체력좋아도 그 뒤에 8282. 더 뛰어하다간 오히려 실신을해 힘들다고.

그게 지금 한국의 현실이야.

실신상태 ,  생기가 없는상태,  휴가가 없는상태,  망조상태

일딴 부모가 교육을 못받았으니 일딴 시키고 보는거지 무책임하게.


사실 한국은 휴식,성찰,자아비판이 필요해.

그치? 지금 청년들은 왜 힘든지 알겠다. 우리사회에서는 계속 노인,부모입장에서만 생각했잖아

부모,노인,청소년,청년 독립적으로 보면 청년들도 불쌍해

그냥 쉬었음해 사실 생기가 부족할때 일하면 안돼 더더욱 스트레스가 쌓일뿐.

이제 난 한국 피해자코스프레라고 생각하고 불쌍하지도 않다고생각할거야

불행을 니 스스로 격는것이지 외부의 탓을 돌려버리면 안되기에.

불쌍한척 그만했음 좋겠어 과거에 어쩔수없는데 이미지나가버렸고

지금이 중요해

지금 넌 휴식이 필요해 더 이상갔다간 난 너 버릴거야.

이제 인정도 안해줄거야

너의 탐욕으로 일어난 비극이지 .

우리는 중용을 지키며살것.

외로워 ? 니탓이야

사교성을 키워라.